다이어트 정보 120 가지 모음

 

 

1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감량법

11 감식 땐 단백질 결핍 위험

2 식시를 줄이지 않고 살이 빠지는 방법

12 술과 비만증

3 날씬한 부류와 살찐 부류의 차이

13 체중조절-식사습관 바꿔라

4 비만자가 꼭 읽어야할 그릇된 상식들

14 체중조절 수칙 10

5 운동과 식사

15 허리 굵기와 수명과의 관계

6 확실히 살이 빠지는 방법

16 비만의 원인

7 반드시 살이 빠지는 감량작전 4코스

17 감량을 위한 행동 요법

8 어린이가 비만아가 되지 않는 방법

18 오래 살려면 적게 먹자

9 감자찬가

19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10 눈치 채이지 않고 남편의 체중을 줄이는 방법

20 뚱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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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2006-02-09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끼악! 울보님,이거 퍼갈께요! 저한테 정말 절실히 필요해요...ㅠㅠ

하늘바람 2006-02-0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추천하고 퍼갈게요

세실 2006-02-0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해요~~ 어디서 이리도 귀한걸~~~ 바로 퍼갑니다 호호홍

울보 2006-02-09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살짝 퍼왔는데요,,,
하늘바람님 하늘바람님도 다이어트 하시게요,,
야간비행님 네,,,,

해적오리 2006-02-09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좋아요.... 저 요즘 살뺀다고 암만 노력해도 안빠지든데...차근차근 읽으면서 저한테 맞는 법을 찾아봐야 겟어요. 감소ㅑ합니다. ^^
추천!

울보 2006-02-1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 난쟁이 해적님 저도 심심하면 하나하나 클릭해보면서 찾고 있어요,,
 

물 마시는법... 5가지..!!!







1. 공복에 차가운 물을 마셔라
물은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마시는 게 좋다. 이때의 물은 10도 이하에 차가운 물이 좋은데. 이렇게 차가운 물을 공복에 드시게 되면 밤새도록 이완되어 있던 위장과 대장의 움직임을 자극해서 변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2. 식사 중 한 두잔의 물은 소화를 돕는다
식사 도중엔 물을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행여 물이 위액을 물게 해서 소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인데. 그러나 이것은 1리터 이상의 많은 양의 물을 마실 때이다. 한 두잔의 물은 식사 도중이라도 오히려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서 소화를 도와준다.

3. 커피는 수분의 적, 탈수의 원인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도 탈수를 부추긴다. 최근 한 연구에 다르면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전체 수분양의 2.7% 그러니까 7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1.5리터나 되는 많은 양의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습관처럼 커피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는 커피대신 물을 많이 마시기 바란다.

4. 술. 담배도 수분의 적, 탈수의 원인
술과 담배는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술의 알코올은 소변으로 물을 끌어내서 탈수를 조장하고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켜 버린다. 그러니까 과음으로 인한 숙취라든지 아니면 담배로 가래나 기침이 심한 분이 있다면 물을 많이 드시기 바란다. 물이야 말로 술이나 담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보약이다!!

5. 최소 하루 8잔의 물은 대장암, 유방암을 예방
또,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소 하루 1.5리터, 하루 8잔의 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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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는 오늘도 병원에 갔다왔다,

왜이러는지 정말 나도 모르겠다.

어제 오후부터 귀가 이상했다,

귀를 만져도 아프기 시작햇다,

옆지기에게 말하면 귀좀 그만파라고 혼이 날까봐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햇는데 더 아프다,

잉잉잉, 정말 울고 싶다,

좀전에 병원에 안가고 참으려다가 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병원의사가 중의염은 아닌데 귀에 염증이 생기면 좀 오래 간다고

이틀정도면 괜찮을수 있으니,

이틀 약 먹어보시고도 계속 아프면 또 병원에 오란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정말로 왜 이렇게 아픈데가 많은것인지,,

정말로 내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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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2-01 15: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를 어쩌누. 내일부터 날도 추워진다는데 자꾸 아프시면 어떡해요.
봄이 되면 운동을 시작해보심은 어떨까요?
류가 미술하는 동안 울보님은 다른 활동 하실 수 없는 건가요?

울보 2006-02-01 15: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내일부터 추워지는군요ㅡ 방금도 나갔다가 왔는데 춥더군요,
그러게요, 정말 봄이 되면 운동을 해야 할것 같아요,
어떤운동이던 조금 열심히 해볼라고요,
활동이 많으면 조금 나아지겟지요,,

mira95 2006-02-01 2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런 어쩐대요... 정말 요즘 제가 몸이 안 좋으니 아픈 분들 보면 정말 걱정이 돼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햇빛은 뇌에 '활력 호르몬' 전달해요 [건강 웰빙 의학]

사람의 ‘기분’이란 어떤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즐거우며, 나쁜 일이 있으면 슬프고 우울하다. 그러나 이처럼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영역인 기분도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생화학적으로 기분은 내적·외적 자극에 대해 일어나는 뇌 신경계의 종합적인 반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에는 ‘기분조절회로’라는 것이 있어 기분 변화가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지도록 ‘방어벽’ 역할을 한다. 기분조절회로는 뇌의 전두엽,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에 걸쳐 있으며,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기분조절회로 방어벽이 무너지면 기분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들뜨거나 우울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조울증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기분조절회로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하루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면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혼란이 온다. 또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기분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우울해지기 쉽다.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뇌 활동이 줄어들어 기분은 가라앉는다. 대신 잠을 약간 적게 자면 환각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기분은 좋아진다.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상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햇빛을 충분히 쬔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게 나와 기분을 들뜨게 했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부터는 분비가 늘면서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 또 일조량이 적어서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울해지기 쉽다. 따라서 가을, 겨울에는 가능한 한 햇빛에 많이 노출되도록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도 햇볕이 잘 들게 하고 항상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기분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두운 방에 혼자서 커튼까지 내리고 있으면 누구라도 우울해진다.

 

#3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

폭식을 하거나 저녁 늦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비만이 되면 자신감을 잃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 우울하면 빵, 라면,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돼 비만이 되고, 비만이 다시 우울한 기분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하루 세 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이 같은 악순환을 끊는 지름길이다. 특히 자기 전에 단 것을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4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지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반대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 너무 무료해도 뇌 활동은 감소한다.

우울하다는 것은 곧 뇌의 활동이 둔해진 상태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뇌 PET 사진을 찍어 보면 혈류량과 뇌 활동이 크게 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적당한 긴장과 신체활동으로 뇌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5 완벽주의에서 벗어난다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고, 높은 기대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실망과 절망을 낳는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기분의 변화도 급격해진다.

평소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기대의 60∼70% 선에서 만족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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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1-3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오늘 제주엔 비가 주룩주룩...우울증이 생길듯한 흐린날씨였는데 뱅기타고 설 오면서 구름위로 햇빛을 잔뜩 받으면서 왔거든요. 흐뭇한 기분이 절로 들더군요.
근데 설 다와서 내려오니 설도 잔뜩 흐려있어서 좀 실망했어요.
그참에 이 페이퍼 읽으니 100% 공감이 가네요.^^

울보 2006-01-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이번겨울에 아주 많이 절실히 느낀것이 많아서요,
저도 자주 읽고 볼려고요,,
 

겨울철 단골손님 ´감기´ 뚝 떨어져라!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 한기가 들어와 감기에 걸리기 쉽다. 동시에 주위 환경이 지나치게 건조할 경우에도 코나 목, 기관지 점막이 예민해져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져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겨울철 단골손님인 감기의 원인과 예방, 감기에 좋은 먹거리를 알아보자.


감기에 걸리는 원인은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특히 감기는 피로해서 신체 저항력이 약해질 때 걸리기 쉽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특효약이 발견되지 않아서 병원에 가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딱! 걸렸어!…감기가 좋아하는 환경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몸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점. 또 지나친 한기에 몸이 약해져 있거나,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러면 감기걸리는 지름길
1.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바로 외출
2. 방안 공기가 덥다고 창문 열고 자기
3.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자 피로누적
4. 다이어트로 인해 계속 굶어 영양저하
5. 춥다고 창문 꼭꼭 닫기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너무 잦으면 비염 체크!

감기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 따라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툭하면 감기에 걸린다´ 거나 ´감기를 달고 산다´ 고 생각한다.

호흡기는 사춘기가 될 때까지 계속 자라므로 어릴수록 질병에 취약하다. 실제 영.유아들은 건강한 아이도 두 달에 한번 정도(1년에 여섯번)는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자주 감기에 걸릴 땐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순한 감기라도 무작정 종합감기약만 먹이지 말고 소아과의사의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가정에서는 열이 날 때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해열제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므로 음식을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자주 마시게 하고, 아이에게 안정과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가습기를 켜거나 빨래를 널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상식이다.


● 감기에 효과적인 음식

우리가 병원 등서 처방받는 감기치료제는 기침이나 가래, 고열 등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일뿐 감기바이러스 자체를 퇴치하지는 못한다.

얼마전 감기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새로운 개념의 감기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아직 실용화되기까지는 다소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우리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감기에 효과적인 먹거리를 알아보자.

→ 파와 생강
두통과 함께 몸이 으스스 추워지고 땀이 잘 나지 않을 때 흰 파뿌리와 생강을 달여 뜨거울 때 마신다. 파의 흰 부분은 땀이 나게 해서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 귤
귤을 통째로 굽거나 호일에 싸서 구운 것을 찻잔에 넣고 된장, 꿀, 묵은 생강 즙을 약간씩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숫가락으로 귤을 으깨면서 먹는다.

→ 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배. 배를 껍질째 씻어 윗부분을 잘라내고 심을 파낸 뒤에 대추나 인삼 또는 오미자와 대추 또는 꿀을 넣고 쪄서 즙을 내어 마시면 감기에 좋다. 급할 때에는 배즙만 마셔도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 감기에는 한방차가 최고!

→ 유자차
감기에는 비타민이 최고. 유자는 비타민이 많은 레몬의 무려 3배에 해당하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 따뜻한 유자차를 자주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 대추차
대추를 생강과 함께 차로 만들어 마시면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를 생강과 함께 저며 꿀을 섞은 후 숙성시킨 다음 수시로 끓여 먹으면 좋다.

→ 약재 한방차
감기에 좋은 약재 4~6g을 물에 넣고 팔팔 끓여 마신다. 감기에는 계지, 갈근, 진피, 길경이 좋은데 계지는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갈근은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한 감기에 좋으며 진피는 가래에, 길경은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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