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5]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공감20 댓글0 먼댓글0)
|
2020-05-30
|
|
[2019-048~049] 흉가 + 아오리를 먹는 오후
(공감10 댓글2 먼댓글0)
|
2019-03-30
|
|
[2019-023] 진 리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
2019-02-25
|
|
[2018-257~265] 게으른 책읽기
(공감14 댓글2 먼댓글0)
|
2018-10-25
|
|
[2018-215~223]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
2018-09-29
|
|
[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1 댓글2 먼댓글0)
|
2017-04-04
|
|
[2016-339~344] 내가 읽은 영어책들
(공감22 댓글9 먼댓글0)
|
2016-12-26
|
|
오랜만에 만나는 스티븐킹의 단편소설이랍니다. 이번 단편의 특징은 20편의 단편마다 스티븐킹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그의 설명을 읽으면 스티븐킹이 얼마나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갖고있는지 느껴집니다. 참 사랑스러운 작가예요.^^
(공감15 댓글0 먼댓글0)
<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Mass Market Paperback)>
|
2016-12-25
|
|
The Stephen King Universe
(공감17 댓글4 먼댓글0)
|
2015-12-26
|
|
[2015-021~023] 때론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
(공감5 댓글2 먼댓글0)
|
2015-02-04
|
|
[2014-205] 3편은 너무 짧다. '열대야'
(공감6 댓글5 먼댓글0)
|
2014-12-28
|
|
[2014-197] '때로 한 여자를 잃는다는 것은 모든 여자를 잃는 것이기도 하다'
(공감8 댓글8 먼댓글0)
|
2014-12-13
|
|
[2014-195] 스티븐 킹에게 미안 하지만... '해리스버딕과...'
(공감12 댓글2 먼댓글0)
|
2014-12-08
|
|
[2014-184] 골라서 읽기 좋은 단편소설 '델문도', '밤의 이야기꾼'
(공감4 댓글6 먼댓글0)
|
2014-11-15
|
|
[2014-068~073] 책에서 위로를 찾다
(공감8 댓글6 먼댓글0)
|
2014-04-24
|
|
[2013-131] 여름엔 공포소설 '나의 식인 룸메이트'
(공감3 댓글6 먼댓글0)
|
2013-08-04
|
|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2 댓글6 먼댓글0)
|
2013-01-22
|
|
[2012-207] 존 스칼지 때문에 궁금했던 책 '메타트로폴리스'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2-11-10
|
|
여신과의 산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신과의 산책>
|
2012-07-29
|
|
[2012-142] 휴가 기간 동안 읽은 책 '여신과의 산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2-07-26
|
|
[2012-138] 오랜만에 읽는 스티븐킹 단편집 '해가 저문 이후'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7-10
|
|
[2012-133] 죠 메노를 이해해보기 '유령 비행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2-06-29
|
|
처절하고 잔인한 놀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
|
2012-03-22
|
|
강력한 시각적인 느낌이 좋았던 책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피의 책>
|
2012-01-26
|
|
[2012-020] 당연히 도서관에 있어야 할 책 '환상 도서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1-26
|
|
[2012-002] 웃음으로 마음이 안 풀리면 이번엔 공포로 '피의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1-03
|
|
다행이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종말 문학 걸작선 2>
|
2011-12-14
|
|
[2011-298] 2편도 읽는다 '종말 문학 걸작선 2'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1-12-10
|
|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1 댓글2 먼댓글0)
|
2011-12-09
|
|
[2011-285] 단편이라 읽기 더 좋아 '종말 문학 걸작선 1'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