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리스 지음, 정소영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현대문학'에서 출간되는 단편선 시리즈는 내용도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소장하기 좋은 시리즈 같아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2019-02-26 08: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시리즈 좋아해요. 읽은 건 <윌리엄 트레버>밖에 없지만....
소장욕심을 부르죠^^

보슬비 2019-03-02 07:21   좋아요 0 | URL
예전 같았으면 소장각인데, 이제는 소장말고 읽는각으로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단편이라 아무곳에 놓아두고 한편씩 틈틈히 읽기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