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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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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이건 시다, 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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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저작권의 죽음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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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다양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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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넋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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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개인의 슬픔을 사회의 슬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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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을 지운다>
2018-01-08
이따위 세상을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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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늙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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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2017년 세밑 닭과 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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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피를 요구하는 선물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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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천 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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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나폴레옹, 삶의 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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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시원(始源)이 되시다 - 장인어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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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나희덕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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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冊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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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종점은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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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말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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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지진은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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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교사-시인에서 시인-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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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지 못한 출석부>
2017-11-28
청소년 시집 읽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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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청소년 시집 읽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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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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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청소년 시집 읽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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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박이도 전집 2-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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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자꾸만 몸에 상처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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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청소년 시집 읽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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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주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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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청소년 시집 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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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시, 지옥을 건네주는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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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 때>
2017-11-06
청소년 시집 읽기 1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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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ㅡ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시민에게 권력을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추첨시민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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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이 높은 곳...예전..
아랫도리 벗고 영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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