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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아이]
존재 자체가 “0번째” 아이니까요.
- 구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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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은행의 문을 두드려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결혼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시절에 혼자 늙어갈 외로움이 두려워 나와 함께 할 아이 한명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친구가 꺼낸 단어였습니다. 정자은행. 그 말에 저는 친구에게 물었지요. “내가 바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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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反하다]
<민주주의에 反하다> 2012년, 대선 앞에서 실재하는 희망.
-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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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나고 결과를 보면서 여러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제수씨를 성폭행 했다는 사람을 뽑고, 표절한 사람을 뽑는 것일까. 납득이 가지 않는 사실 앞에, 그것에 숨겨진 의미가 궁금했다. 아마도 투표장에 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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