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블랙북>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25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1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努力, 꼬마별, 레몬향, 북로드, 향기로운이끼, herenow, 하이드, 서강대생, soon, 동행, iwishhyuk, 메모공주
epoche2000, womme, 도시아이, 삶의행복, 부커홀릭, 한방블르스 (20명)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본 도서를 마지막으로 5기 (경영경제)신간평가단이 종료 됩니다.
타 기수에 비해, 그리고 같은 5기 내에서도 타 분야에 비해
도서 수급 및 퀄리티에 아쉬움이 많았던 지난 3개월 이였습니다.
6기에는 더욱 노력하여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5기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6) 먼댓글(4)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실패의 이유를 알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 리틀 블랙북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10-03-26 13:59 
    리틀 블랙북 창업의 실패에는 원인이 있으나 '껄끄럽다는' 이유로 다루고 있지 않는 창업자를 위한 '주요 실패 요인'을 알려주고 있다.김중태의 에서도 말하였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이 불행해서는 안 된다'. 창업맴버나 동업자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말을 하고 있다. 창업가의 실수는 경영 실책이 아니라 오류는 창업을 이끄는 바로 그 힘, 창업의 꿈에서 비롯된다. 꿈은 창업의 동력이지만 최대의 적이기도 한다. 창업이 실패하는 주요 원인은 창업가..
  2. 창업을 하려거든 모든 가정을 시나리오 하라.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4-01 13:24 
    창업이라 함은 중소기업을 개업한다는 것인데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이것을 로망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외국의 경우는 어떤 형태로 중소기업이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 지고 소멸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만나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대표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을 영위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기업의 종류별로 구분하면 중소기업이 약 300만개로 9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곳에 종사하는 종사자는 약
  3. 창업을 생각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4-04 16:13 
    이 작고 가벼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아~주 묵직했습니다.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 소위 말하는 대박 아이템을 잡은 사람들을 부러움의 시선으로 쳐다보며  어떻게 찾아냈을까?, 하겠다고 결정을 내린 결정적인 이유가 뭘까? 등등 내 나름 궁금해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창업이라기엔 부담스럽기도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프로그램을
  4. 당신을 위한 조언《리틀 블랙북》
    from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2010-04-11 23:56 
    "누구를 위해서 하는 말인가?" 직장 상사든, 친구, 정치인, 학자, 영업사원, 하다못해 인터넷에 올린 서평을 볼 때에도 떠올리는 기준이 있다. 바로 '누구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가' 라는 것. 입으로는 "당신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만족'을 바탕에 깔고 '말하는 쪽의 이익'만을 염두에 둔 것이 대부분이다. '서민'이니 '소통'이니 하는 국민적 기만은 물론이려니와 '고객님께 참 잘 어울리세요' 라든지 '자네 발전에 도움이
 
 
꼬마별 2010-03-25 12:24   좋아요 0 | URL
마지막 도서가 올라왔네요
아직 엔론 스캔들 다 읽지도 못했는데 부지런히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평가단으로서는 5기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눈에 확 띄는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서 좋았습니다.
타 분야가 좀 부러운 면도 있었는데
어느덧 마지막 도서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마지막 도서 열심히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3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6기엔 좋은 도서 많이 부탁드려요^^

마음대로대왕 2010-03-25 13:05   좋아요 0 | URL
재미있는 책 많이 읽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이번기에 책들이 별로라는 말씀들이 많은데요, 아마 베스트셀러류의 핫이슈 책이 좀 빠졌다는 의미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졌다 싶을 정도로 값어치 있는 한 권을 꼽으라면 엔론스캔들을 들고싶군요. 이 활동 아니었으면 감히 볼 생각 안했을 책인데 보기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여러사람한테 추천도 했구요... 책을 읽는 것은 즐거울 때가 바로 이런 의외의 재미 때문인거 같아요. 다만 좀 흔하지않게 오타가 있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더군요.
이 활동을 돌아보면 즐겁긴 하지만 시간을 너무많이 빼았겨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올 8기 즈음에는 다시 한번 신간평가단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 다시 뽑아주세요.
항상 발전하는 알라딘이 되십시오.

향기로운이끼 2010-03-25 13:16   좋아요 0 | URL
개인적으로 유난히 바쁘고 힘들었던 시간과 겹쳐서 아쉽기도 했었지만,
또 특별한 경험이어서 설레기도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努力 2010-03-25 16:10   좋아요 0 | URL
마지막 책이 그나마 최근에 출판계에서는 이슈가 되고 있는 책 같네요.
감사합니다.^^

꼬마별 2010-03-27 17:26   좋아요 0 | URL
[책도착]
방금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좋은것 같아요
잘 읽겠습니다^^

soon 2010-03-30 14:42   좋아요 0 | URL
[책도착]
어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