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떠들어댔던 두번째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음..... 무지 어렵게 할꺼라고 했는데, 당첨자가 언제 나올지도 몰라요. ㅡ,.ㅡ

-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 드릴 선물은 정해져있습니다!

 

  낭기열라 출판사의 바로 요 책하고, 늦어도

  5월초에는 출판된다는 '안녕, 오즈'라는 책을 드립니다.

  (소곤)오즈, 라는 책은 낭기열라 출판사 책 중에서 가장 '야'하다는 정보가...흐흐~

 

이벤트 방식은 이렇습니다.

제가 '추천해주심~!'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에다가 저에게 추천해주시고픈 책을 올려주시면 됩니다.(페이퍼로 올려주세요)

- 올려주시는 책 중에, 제가 읽지 않은 책과 제가 갖고 있지 않은 책만 숫자를 헤아릴겁니다.

- 그 숫자를 헤아리다가 지금 시점에서 어느 숫자가 되면 이벤트는 종료되고 숫자에 도달하게 하신 그 분에게 낭기열라의 책 두권을 선물로 드릴겁니다.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헹~ 저는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니, 그냥 심심할때마다 오셔서 제게 권해주고 싶은 책을 마구잡이로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이해안되는 부분, 모순이 있는 부분, 맘에 안드는 부분...  그 무엇이든 글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슴다

아아, 왜 이리 정리가 안되는겐지...ㅠ.ㅠ

 

================================= 이벤트 종료 시점은 '숫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오늘 현재 제가 읽고 있는 책은 몇권째 읽는 것일까요?가 그 답입니다. ;;;

그니까 이벤트 종료는 제가 지금까지 읽은 책의 숫자에 하나를 더하면 되는겁니다.(읽은 책의 숫자는 지금 현재이며, 제가 이 글에 댓글로 달아놨습니다. ^^;;;)

책, 추천해주세요~ (살짝 설명도 곁들여주시면 좋겠지요? ㅎㅎㅎ)

 

============================================= 2차수정입니다(이번이 마지막이길 ㅠ.ㅠ)

페이퍼는 한 분이 두번까지 쓰실 수 있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 페이퍼에 최소 책 세권 이상 열 권 이내로 추천해주세요.

하나 더 추가해서...

페이퍼를 올리신 순서대로 일곱분이 넘으면 일곱분중에 또 추첨을 해서

'앰아이블루' 혹은 '파란 문 뒤의 야콥' 혹은 '안녕, 오즈' 중 한 권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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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oni 2006-04-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이 읽지 않은 책, 갖고 있지 않은 책을 가늠하는 게 쉽지 않겠어요.^^

mong 2006-04-2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버라....흑흑

chika 2006-04-2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수줍~) 읽은 책 권수에서 만화책은 뺐어요. ^^

냐오님/ 저, 이래뵈도 아주 많은 책을 읽지 않았다구요.;;;;; 추천 해 주세요~ ^^

하늘바람 2006-04-2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렵군요 나날이 알라딘 이벤트 치밀해집니다

stella.K 2006-04-26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어...사실은 귤초코렛 먹고 싶어서 이벤트 응모한건데 그거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어려워요. ㅜ.ㅜ

chika 2006-04-26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이 반응들은 뭽니까~ ㅠ.ㅠ
그...그냥 맘 편히 이 책,은 어떨까? 하고 저에게 툭, 추천해주시면 된다는 뜻인데...
흑흑흑~ ㅠ.ㅠ

chika 2006-04-2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당첨되시면 부상으로(^^;) 초코렛 딸려보내드리겠습니다. 또 응모해주시와요 ㅠ.ㅠ

짱구아빠 2006-04-2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차 이벤트는 아시다시피 제 어수선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응모를 못하였으나,2차 이벤트는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요기다가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마구마구 쏟아내면 되는 거죠??

치유 2006-04-2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또 뭐야...벌써 2차요/////스피드네요...

숨은아이 2006-04-26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탐나는 상품입니닷. 근데 마지막 페이퍼까지 기다렸다가 책을 추천하기는 좀 어렸겠는데요. 어떤 페이퍼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까;; 그냥 페이퍼로만 추천하는 게 어떨까요?

플레져 2006-04-26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만 이해하면 되는 거죠! ㅎㅎㅎ

울보 2006-04-26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겠다 나는 가면 갈수록 이해한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진다,,내가 늙어가고 있는것인가,,

chika 2006-04-26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짱구아빠님, 훌륭해요!! 그러면 되는거예요. ^^

음... 숨은아이님 댓글을 보니 뭔가 좀 석연찮은 점이 있었군요. 페이퍼를 쓰는것이 힘들면 댓글도 괜찮을 듯 해서 그런 방식을 생각한거였어요.
근데 너무 복잡해지니까 페이퍼로만 해야할 것 같네요.

자자,,,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짱구아빠님처럼 추천해주시고 싶은 책을 마구 쏟아주세요. 숫자는 제가 세니까요;;;;;;;;

Kitty 2006-04-26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번 올려도 되는거죠?
안그러면 초반부에 올린 사람이 불리하니까요. 맞나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몰러;;;)

chika 2006-04-2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키티님. 저도 그 생각하고 달려왔어요. 흑~ 2차 수정 들어가야겠어요 ㅠ.ㅠ

반딧불,, 2006-04-2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그래도 이해가 안되어요;;

chika 2006-04-2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ㅠ.ㅠ

물만두 2006-04-2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묵었다 ㅠ.ㅠ 퍼온줄 알았으...

반딧불,, 2006-04-27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146576

어느 숫자라 46789 가 아닐까 혼자 궁리중..

 

오늘.. 치카님이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보내주시겠다고, 받고싶으면 손들라고 하신 말씀에..
진짜 더도 생각안하고 번쩍 손을 들었었지요..^^;;;




한 장 빼곡히 채워주신 편지와..
직접 찍으셨다는 제주 사진들..
그리고, 사진으로 꾸며주신 이쁜.. 음.. 이걸 뭐라고 부를까요? ^^;;;
여하튼....!
늘 느끼는 거지만 치카님의 정성은 대단합니다요..

 

문득..
치카님께 뭔가 참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옛날 페이퍼들을 살짜기 들쳐보았어요..

아마도 젤 처음 받은게 감귤초콜릿이었던 듯 싶어요..
이거 기억나시죠?^^
감귤초콜릿 먹어보고 싶다는 댓글에 저렇게 보내주셨던.....ㅎㅎㅎ

 

감귤초콜릿은 그 때만이 아니었지요..
이건 무슨 이벤트였더라~?

직접 만든 날개 이름이 적힌 상자와 상자를 열면 보였던 감귤초콜릿...
그리고, 컵받침까지...!

요 컵받침이 아마 저한테만 온거였었지요? 므흣~
얼마나 잘 써먹는지....헤헤헤~

 

또 생각나는게 있군요...
"살찌세요!"란 메세지와 함꼐 보내주신 키스틱!!!!
알라딘에 한떄 키스틱 바람이 불게 하셨으니....흐흐흐~
아아~ 또 먹고프다!^^

같이 보내주신 말린 생화 카드는 감동이었잖아요..^^

 

 

 

 

 

 

 

 

 

 

 

 

생일선물로 보내주신건 또 어쩌구요~!
책은 물론이거니와 손수 만든 꽃, 초콜릿, 초....
초콜릿은 먹어버렸지만 저 꽃과 초는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답니다...
(세상에.. 초가 아까와서 켜지를 못하겠어요...!^^;;)

 

도롱뇽 연필 보내주신다는 명목으로 보내주신 것들도 있었죠...
제주도에서 공수한 귤의 그 신선함 맛....!
아직도 생생하네요~^^
머시맬로우는 반은 그냥 먹고 반은 구워서 먹었었답니다.. 기차게 맛났답니다..
(이것도 살찌우기의 일환이었죠? 흐흐~)

 

읽으시던 책을 보내주신 것도 있고...

 

또 책을 사보내주신것도 있었죠..

 

아아... 이렇게 보니 저 정말 많이 받지 않았나요?

이게 다 저와 치카님의 역사인게지요...ㅎㅎㅎ
우린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인겝니다....^^

근데말이죠, 
제가 이 엽서를 치카님께 들이미는 의도를 짐작하시나요?
흠... 바로 그겁니다..
앞으로 더 많이 보내달라는....음하하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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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6-04-2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마지막 멘트 멋지세요..흐흐

물만두 2006-04-2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가 제 동생입니다^^ 마는 글씨가 나보다 더 많아요 .ㅠ.ㅠ 저 삐졌어요! 흥흥흥~

물만두 2006-04-2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엽서였군요. 쬐송합니다~ 대신 추천은 했습니다=3=3=3

chika 2006-04-2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 아니, 날개님... 제가 이리 많이 보냈단말임까? (편애한다고 다른분들에게 구박받겠어요 ㅠ.ㅠ)
만두언냐.. 에이~ 말 안해도 우린 '옥상~!' 하면 다 되는거잖수. 흐흐흐~ ;;;;;;

chika 2006-04-2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웩~! 근데 제 글이 다 보이는거였군요. ㅠ.ㅠ

날개 2006-04-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흐흐~ 본심입니다..^^
만두님... 치카님이 절 좀 예뻐하십니다..=3=3=3 (추천은 감사~^^)
치카님.. 뭐.. 사실이잖수? 흐흐~ (그림 사이즈 줄였어요.. 이제 글 안보일거예요..^^)

chika 2006-04-25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날개님. 그리 말씀하심 아니되시와욧!
날개님이 보내주신 것도 만만찮을걸요? 우호호호홋~ ^^

짱구아빠 2006-04-2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하는군요 ㅎㅎㅎㅎ
 
아발론 연대기 6 - 성배의 기사 퍼시발
장 마르칼 지음, 김정란 옮김 / 북스피어 / 2005년 12월
품절


형제여, 결투에 임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하게.
패배한 맞수가 자비를 구하거든 그의 청을 들어 자비를 베풀게. 나의 우위를 인정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네.
슬픔에 빠진 남자나 여자를 만나거든 모든 방법으로 돕게. 그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 주어도 좋고,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결투를 해도 좋아. 언제나 자비심은 용맹함의 동료가 되어야 하지.-70쪽

침묵은 때로 말보다 값진 것이지. 수다쟁이들은 사방에 어떤 일을 할 거라고 떠벌리고 돌아다니지만 정작 완수할 능력은 없을 때가 많지. 다른 사람의 일에 끼어들지 말게. 증오와 경멸을 가져다 줄지도 모르는 질문은 던지지 말게. 반대로, 사람들이 잔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걸 무시해서는 안 되네. 대답하기 전에 사려깊게 생각해 보아야 해.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하는가를 보고 양식이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법이라네.-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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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묵은 말보다 값진
정말 그렇것 같아요 치카님

하이드 2006-04-26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히 읽고 계시군요. ^^ ( 나오자마자 사서, 포토리뷰 낼름하고 먼지 쌓이고 있는 책 덕분에 뜨끔;;)

chika 2006-04-26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ㅋㅋㅋ 이 책은 집중해서 쭈~욱 읽어줘야 하는 책이어서 때를 잘 타야될꺼예요 ^^
하늘바람님/ 그쵸, 그쵸~
 
아발론 연대기 5 - 오월의 매 가웨인
장 마르칼 지음, 김정란 옮김 / 북스피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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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은 걸 알고 있지. 그러나 그것을 알려 줄 권리는 내게 없다네.
인간의 운명을 완성하는 건 인간 자신에게 달려 있는 문제라네"

"당신은 인간을 도와줄 수 있지 않습니까?"

목소리가 냉소적인 어조로 속삭이듯 말했다.

"그들이 나의 도움을 원할 때뿐이지"

가웨인이 항의하는 어조로 말했다.

"나는 당신의 도움을 원해요! 멀린, 내 운명을 완결하고 싶어요!"

"자네에게 그럴 능력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오랫동안 침묵이 흘렀다.

-3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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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음... 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야 하지만, 엽서는 기필코 쓰고 출장가겠다는 이 의지가 대단치 않소!!!

비록 맘에 딱드는 이미지들을 찍지는 못했지만...


언니 죠기 가운데 알맹이 비슷한 거 보이지?

잘 안보인다공?

그럼 담 사진을 보소...



저게 은방울꽃 꽃망울이라우. 실제로 봐도 딱 저 크기인데 저 꽃이 행운을 가져다 준대.

가끔 버럭 버럭 화가 나는 세상이지만 저렇게 숨어있다 화알짝 나와서 눈과 마음과 코를 즐겁게 해주는 작은 꽃들이 있으니까 살만해지는게 아닌가 싶어.

담주에 꽃이 피면 또 찍어서 보내줄께.

다음은 내가 언니의 엽서를 위해 특별 촬영한 봄 사진들이라우..일부 재활용^^;;; 된 것도 있겠지만...


봄엔 튤립을 봐야 봄이 제대로 온거 같고...




햇살이 있어야 겨울의 한기가 내 몸에서도 사라지는 것 같고...


파아란 하늘아래 벚꽃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겨울 눈의 낭만이 되살아나고..


연두빛 잎새를 관통하는 햇살에 내 몸이 연두빛으로 물들고...



수선화의 자태가 내 맘을 흔들고..




알에서 병아리가 나듯, 내 맘 속의 온갖 바램들이 뛰쳐나오고자 내 맘을 두드려대고...



진홍빛으로 물든 내 맘은 그래서 가끔 많이 쓰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봄은 내 노동을 마치고 귀가길에 지는 석양을 볼 수있고 ^^;;

공기의 달라진 내음이 기운을 돋구고

희망을 찾게 하는 계절인거 같소.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홧팅...

두려움이 맷돼지처럼 나를 쫓아도 굳세게 가자구요.

(아래 사진은 라주미힌 님 서재에서 발견한건디 넘 맘에 들어부난 여기서 재활용..^^)



자 그럼 소녀 이만 물러가옵니다.

이 엽서를 읽으시는 모든 분 즐건 하루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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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5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봄꽃 구경 신나게 했습니다

chika 2006-04-2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정말 봄,이 와분거 같다이~ ㅋ
출장가기전에 막 속아부렀져. 하영 고마운게~
(스윙걸즈보면서 저 장면에서 뒤집어져난이... 상당히 길게 나오는데...아, 또 보구졍허다. 큰 화면으로;;;;)

해적오리 2006-04-2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좀더 연습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겟습니다.

치타//새벽같이 일어낭 지방 내려와신디 눈이 따끔따끔...막 졸린디 갑자기 일이 떨어젼...원래 난 지원인디 영허당 메인 되불진 않겠지...컴터 쓸수 있는 일을 하다보니 잠깐 눈치보멍 서재 들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