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다. 


어머니 식사를 준비하면서 틀어놓은 티비에서 트럼프가 주한미군기지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다...던가?


내가 뭘 이해못한건가, 싶어서 가만히 티비를 보고 있으려니


이 미친새끼가! 하는 욕이 터져나왔다.


아, 뜬금없이 식사하려고 앉아서 내가 언제 밥을 주려나 하고 보고 계시던 어머니가 놀래서 쳐다본다.


아니, 저 놈 욕한거라고....했지만.


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주한미군기지를 무상임대해줄 뿐만 아니라 불법폐기물 얘기가 나왔을때도 욕을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아아, 내가 원래 이렇게 성격이 나쁜 애가 아니었어.


주위에 이상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나빠지고 있는 것이 맞는거야..........




사무실에 앚아 있으려니 더 적나라하게 느껴지고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25-08-27 2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원래 부동산업자라 땅욕심이 많아요.그래서 그린란드도 내놔라 캐나다도 미국에 합병해라하는 헛소리를 한것이지요.근데 저말은 아마 방위비 증액을 위한 꼼수일 겁니다.

chika 2025-08-28 09:49   좋아요 0 | URL
그니까요. 이득을 취하기 위한 초석의 헛소리이기는 하지만 그 헛소리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여서...
여전히 그러려니,가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