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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Thanks to : 1000
닉네임 : 울보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안녕하세요? 울보의 서재에 놀러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류랑 언제나 활기차게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류의 맘이랍니다, 책을 너무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울보의 서재에 오시면 아주 깜찍한 류랑 류의 가족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그리고 우리 인사하고 지내요,

감사합니다,

무엇이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그동안 많은님들이 저의 보잘것 없는 리뷰나 페이퍼에 땡스투를 눌러주셔셔 ,,

이렇게 1000을 넘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큰절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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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2005-09-2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울보님. 알라디너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네요.

날개 2005-09-28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대단하시군요..^^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9-28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하드려요^^

울보 2005-09-2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윤빈현님 ㅎㅎ 그런가요,그러게요,,너무 이뻐라 해주셔셔 감사해요,,
날개님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네 고맙습니다,

merryticket 2005-09-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1000회씩이나요??
축하 드려요^^

울보 2005-09-2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쑥쓰러워요,,올리고 보니 참 민망하더라구요,,

바람돌이 2005-09-2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정말 대단하신거 맞아요.

울보 2005-09-2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대단한게 아니라 여러분이 고마운것이지요,,

인터라겐 2005-09-2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게 정말 알짜배기여요..

이매지 2005-09-29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안그래도 땡스투의 달인을 보면서 조만간에 울보님이 천번째 땡스투를 받으시겠구나 했는데 ^-^ 축하드려요 ! ^-^


울보 2005-09-29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네 감사합니다,
이매지님 호호 감사해요,
 

아파트 단지네에 감나무가 있습니다.

어느새 감나무에 감이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군요,

은행나무들도 햇빛을 많이 받은곳은 노랗게 변했던데,,



보이시나요,,

하늘과 잘어울려진 감나무,,



참 이쁘게 자라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익기 전에 따버릴까 걱정입니다,

아이는 아주 좋아라하는데요,,

다 익으면 보여주고 싶은데,,한번도 그렇게 익을 때까지 저나무에 잇던 기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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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파트도 조만간 감따서 돌리겠군요. 두개씩^^

울보 2005-09-2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거기는 그런데 여기는 아무나 몰래 따가나봐요,감나무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해적오리 2005-09-25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 먹구잡다...제주도 저희집 마당에 두 그루의 감나무가 있는데요 하나는 정말 조그맣고 예쁜 감상용이구요 하나는 정말 맛있는 단감이 열리는 나무예요....언능 익었으면 좋겠다.

울보 2005-09-2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감이랑 안친해요,,

2005-09-26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9-26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왜요,갑자기 잠깐 제가 뭘,,

울보 2005-09-26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어젯밤,,다녀왔습니다,
 







해피앤딩으로 끝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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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2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재희 넘 귀여워요...ㅎㅎㅎ

울보 2005-09-2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잘모르겠던데,,그래도 시작보다는 많이 연기가 나아졌다는것은 알겠더라구요,
가끔 보는것이라,
 

종종 놀이터에 앉아있으면 부업을 하시는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지나가다가 들리셨는데,,

그분을 아는분들이 같이 해주더군요,

주로 하는것이 악세사리인데,,피어싱종류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참 그래요,,

반응이요,

모두가 다 할수 있으면 하겠다는 반응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도 옛날에 부업을 했었지요,

그때는 주로 수출품옷을 뜨셧지요,

그런데 매일 아빠가 먼지 날리게 그런것은 눈도 아픈데 얼마나 번다고 그러고 있냐고 했는데

요즘은 아니래요,

은근슬쩍 남자들이 더 바란다나봐요,

자기 경제적인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든다고요,

하기야 요즘 젊은 남자들 맞선조건이 맞벌이 하는 부부라던데,,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아줌마들이랑 그런이야기를 했는데 신랑들이 싫어하지 않냐고 하니까..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옆지기도 그럴까요,

참 많이 고민됩니다,

전 아이랑 매일 이것저것 구경다니고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는데,

하기야 옆지기는 매일매일 열심히 돈을 벌지요,

그럼 우리 옆지기도 은근히 바랄까요,

차마 말은 못해도,,

하기야 우리 상가 2층에 가보아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모두가 부업을 하기야 하던데,,

참나,,

에고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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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씀씀이가 커지다 보니 맞벌이를 원하는것 같아요.. 부업이 사람 골병들게 하던데요.. 제가 아는 엄마는 부업한다고 살림은 거의 뒷전이더라구요.. 가져온거 날짜안에 못해다 주면 다음 일거리를 안준데요. 그러니 그거에 매달릴 수 밖에요..

전 개인적으로 차라리 좀 적게 쓰는 한이 있어도 아이가 자랄땐 엄마가 옆에서 살 비벼 줘야 한다에 한표 던질래요...

마늘빵 2005-09-2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이 버는 여자가 좋아욤. 남자가 좀 많이 벌면 상관없겠지만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빡빡한 금액이라면 힘들듯... 또 한편으로는 그럼 나중에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런거 생각하면 엄마가 집에 있어주는 것이 아이들한텐 더 좋은데. 훔훔. 딜레마죵. 가르치는 애들을 봐도 엄마가 일하시면 조금 어긋나거나 나도는 애들이 더 많더라구요. 안정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훔훔.

미설 2005-09-2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벌고 같이 살림하고 같이 애 키우다보면 아프님이 말하는 그런 부작용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같이 버는 것은 물론 좋은데 다른 일도 모두 같이 해야한다는 남자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봐요.
남자들이 여자들이 돈도 적당히 벌면서 살림도 빠지지 않게 하면서 아이도 키워주길 바라는건 좀 이기적인 것 같아요.. 그쵸?

울보 2005-09-24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터라겐님 말씀에 한표,
아프락사스님 그렇지요,,
아마 그것이 현실일거랍니다,
미설님 그런데 그게 잘안된다는거 우리 모두가 알기에..
 

배가 고파오네요,

머리도 아프고 옆지기 기다리다가 저녁때를 노쳐서 밥을 굶었습니다,

지금 옆지기랑 류는 잠이 들었어요,

옆지기는 상가집에서 힘들었는지 아무튼 일찍 자네요,

류도 아빠기다리다가

아빠얼굴보고 한참 좋아라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냥 잘까 하다가 배가 고파서,

뒤져보니 이것이 나오네요,



이놈이요,,

이놈을 먹고 자려고요,,

아니지 이놈을 먹고,,

할일이 있으니 해놓고 자야겠지요,

내일은 바쁜날이거든요,

재활용하고 류 문화센타 일찍 시작하는날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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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2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맛나겠어요.. 아 먹고 싶다...

울보 2005-09-2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싶으시지요,,처음먹어보는 라면입니다,
후후 가서 먹어야지요,,

실비 2005-09-2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따라 라면이 땡기더니 더땡기네요..

물만두 2005-09-22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인터라겐 2005-09-2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게 드시고 계신답니까.....보기만 해도 꿀꺽.. 신김치도 곁들여서 드세용...

플레져 2005-09-2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녁 먹은 지 얼마 안됐는데...
맛있게 드시고 달콤한 꿈 꾸세요 ^^

울보 2005-09-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아니요,전 먹을것이 없으면,,ㅎㅎ
만두님 죄송해요,
인터라겐님 다 먹었어요,오이김치랑,,ㅎㅎ
플레져님 저녁을 늦게 드셨나보군요,,
지금 자면 큰일 나지요,내일 달덩이 되려구요,,ㅎㅎ

울보 2005-09-2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금요일이요,그것도 목요일 밤에 내다 놓으면 뭐라고 해요,,그래서 아침에 가야 하는데 류랑 같이 가니까 여름에는 괜찮았는데 겨울에는 옷입고 문제지요 문제,,

이매지 2005-09-2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검은참깨두유를 먹고 있습니다 -_ ㅠ

미미달 2005-09-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미숫가루 탄 거 먹고 있는데, 으앗 라면 맛나겠당 ㅠ

울보 2005-09-2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전두유는 별로 안친해요 그런데 먹는 것은 한가지만 먹는데,,
미미달님 미숫가루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