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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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3권이라는 부담감에 계속 미루었던것을 지금에야 읽었습니다. 순서상 ‘낙원‘이 ‘모방범‘ 이후의 이야기였는데, 저는 거꾸로 읽어서 더 좋았어요. ‘모방범‘이 더 재미있거든요.^^ (공감17 댓글2 먼댓글0) <모방범 1>	2017-01-08
	[2016-299~315] 그동안 읽은 소설책들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16-12-18
	[2011-015] 기담이야기는 다 좋아 '사고루기담'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1-15
	상사가 없는 월요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상사가 없는 월요일>	2011-01-06
	[2011-005] 유쾌해지고 싶어 '상사가 없는 월요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5
	[2010-346] 단편집이라 마음에 드는데 '스릴의 탄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10
	탐정 클럽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탐정 클럽>	2010-11-22
	샤바케 3 (공감0 댓글2 먼댓글0) <샤바케 3>	2010-11-17
	샤바케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샤바케 2>	2010-11-16
	다잉 아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잉 아이>	2010-11-02
	샤바케 (공감0 댓글2 먼댓글0) <샤바케>	2010-11-02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2010-11-01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2010-09-23
	만나고 싶다. 이라부. (공감1 댓글2 먼댓글0) <공중그네>	2010-08-18
	일본 역사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베일족>	2008-05-19
	인간과 동물과의 교감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타로 이야기>	2008-02-12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라진 이틀>	2008-01-28
	다양한 반전들이 주는 즐거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 아이의 상자>	2008-01-08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결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부활>	2007-12-19
	진흙속에서 보석을 찾은 듯한 책 (공감3 댓글0 먼댓글0) <너밖에 들리지 않아>	2007-08-16
	뒤틀린 사람들의 욕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첫날밤>	2007-05-06
	더 이상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수 없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공감7 댓글0 먼댓글0) <시소게임>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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