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256~260] 게으른 책읽기 - 요네하라 마리
(공감21 댓글2 먼댓글0)
|
2017-09-22
|
|
[2017-151~160] 게으른 페이퍼 5 - 시 편
(공감21 댓글2 먼댓글0)
|
2017-07-03
|
|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
2017-06-16
|
|
[2017-071~083] 무슨 책들을 읽었을까?
(공감22 댓글4 먼댓글0)
|
2017-05-28
|
|
두근 두근 포장을 풀어본다~~
(공감23 댓글9 먼댓글0)
|
2017-04-25
|
|
리스베트 츠베르거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
(공감16 댓글4 먼댓글0)
|
2017-04-21
|
|
‘거울나라 앨리스‘까지 소장하지 않으려했는데, ‘로버트 인펜‘의 그림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친구덕분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거울나라 앨리스‘를 소장하게 되었네요. 이상한 나라 앨리스만큼 거울나라 앨리스도 멋진 그림책들이 많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감16 댓글2 먼댓글0)
<Alice Through the Looking-Glass: A Robert Ingpen Illustrated Classic (Hardcover)>
|
2017-04-16
|
|
ㅋㅋㅋㅋ 앨리스 모습보고 빵 터졌어요. 이렇게 귀엽지 않으면서도 병맛스러운 앨리스 왜 이리도 매력적인지... 이 그림을 그린 ‘랠프 스테드먼‘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어요.
(공감13 댓글0 먼댓글0)
<Alice in Wonderland (Paperback)>
|
2017-04-13
|
|
토토를 키우다보니 반려동물을 펫샵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유기견보호소나 키우지 못해 파양당하는 아이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은비는 그렇게 만난 아이인데, 니쿠도 개농장에서 데려 온 아이예요. 니쿠도 가족들도 서로 만나기전의 삶과 만난후의 삶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니쿠 이야기>
|
2017-04-11
|
|
말이 통하지 않는 반려동물과 관계를 맺는다는것은 참 이상한 인연같아요. 토토와 은비를 통해 동물의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다른 반려동물도 좋아요. 읽으면서 토토가 다시 한번 우리를 얼마나 배려해주었나 하는 생각에 고맙고 그리웠습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
2017-04-11
|
|
혼밥, 혼술을 넘어 혼기법이라니... 함께하고 싶어도 모든것이 돈으로 환산할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 안타깝고 쓸쓸했어요.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주고 싶어요.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혼자를 기르는 법 1>
|
2017-03-30
|
|
맛있는건 아는데, 위가 알아서 자체 검열을 하니 죽을맛이예요. 만약 위장이 좋았더라면, 저는 술꾼이 되었을것 같아요.ㅋㅋ 그나마 와인과 맥주가 가장 알콜함량이 낮아서 반주로 마실수 있는데, 그외 독주들은 진짜 맛만보고 쳐다봐만하니 힘들어요. 차라리 맛이 없었으면 덜 억울할텐데.. ^^;;
(공감16 댓글4 먼댓글0)
<생각하는 술꾼>
|
2017-03-20
|
|
‘리틀 빅북‘과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림 작가들의 서재와 작업공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다음에 도서관에 가게되면 책속의 그림작가들의 책들을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공감12 댓글2 먼댓글0)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2017-02-09
|
|
[2017-018~023] 마음이 살랑 살랑~~
(공감18 댓글5 먼댓글0)
|
2017-02-04
|
|
[2017-017] 완결 기다리지 못하고 읽은 ‘아인‘
(공감25 댓글0 먼댓글0)
|
2017-02-01
|
|
[2017-008~013]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
2017-01-24
|
|
교토 여행기를 다룬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토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보기에 적당하지는 않아요. 교토에서 소소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로 바라본다면 맛있는 이야기, 정감있는 이야기 그리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잘 버무려져있어서 그 속에서 저는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교토 구석구석 매거진>
|
2017-01-21
|
|
‘엄마‘를 떠올리게하는 책을 읽을때면 짠내나는 마음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오래동안 책장에 꽂아두다가 이제야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엄마에게 전화드렸어요. 통화를 끊을때 ‘고맙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해야하는 말을 엄마가 먼저 꺼낸것 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
2017-01-15
|
|
[2016-359~373]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6 댓글8 먼댓글0)
|
2016-12-31
|
|
[2016-269~276]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8 댓글4 먼댓글0)
|
2016-12-06
|
|
이 책을 읽기전에 ‘찰스 부카우스키‘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70세 노인이 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그의 글에는 강한 생명력이, 젊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70세때에도 이런글을 썼는데, 젊을때는 어떤 글을 썼을지 궁금해지는 작가입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
2016-11-23
|
|
[2016-247~255]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
2016-10-31
|
|
오래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들을 캐릭터 아트북이 아닌 건축 아트북으로 다시 만나니 그것도 재미있네요. 워낙 멋진 그림들이 많아서 그냥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
2016-10-27
|
|
`마블 백과사전`에 비해 간략하지만, 초보자나 어린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 캐릭터북이예요. 캐릭터북을 먼저 읽은후 마블 코믹스를 읽었을때 캐릭터별 정보들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원하신다면 `마블 백과사전`을 참고하세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마블 어벤져스 얼티밋 캐릭터 가이드>
|
2016-10-25
|
|
[2016-240~246]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
2016-10-25
|
|
자연의 섭리인 삶과 죽음의 순환을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선인장 호텔>
|
2016-10-22
|
|
알라딘 서친님이 쓰신책이예요. 선물 주신지 꽤 되었는데, 이제사 토토랑 여행갔던곳 떠올리면서 읽었어요. 머리가 복잡해서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 사진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추억도 떠올리며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자동차로 유럽여행 90일의 diary>
|
2016-10-22
|
|
[2016-238~239] 읽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는 책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
2016-10-21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
(공감21 댓글10 먼댓글0)
|
2016-09-11
|
|
[2016-173~180] 내가 읽은 꽃책들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
201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