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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뺄셈, 김소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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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김행숙 시집,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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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김기택 시집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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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심호택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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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삶이 보이는 창 117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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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한 글자로 압축되는 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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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박영근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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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녹색평론 164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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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이 젊은이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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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시노래 동인 - 나팔꽃 시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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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제1회 노작문학상-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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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사진으로 보는 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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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디카시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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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수주문학상 수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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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이런 희망이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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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이 따스함, 황인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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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진은영 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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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겨울에서 봄을 보다-박남준 시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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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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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삶의 역사가 담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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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겨울비에 대한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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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녹색평론 163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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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비무장지대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또 세계 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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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손 안에서 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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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타이포 그래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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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삶창 116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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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민들레 119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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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우리에게 ‘그 사람‘이었던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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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더 넓고 깊은 삶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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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크나큰 침묵 속에서 종소리 듣기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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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ㅡ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시민에게 권력을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추첨시민의회
추첨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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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이 높은 곳...예전..
아랫도리 벗고 영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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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ye91님, 잘 읽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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