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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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야기> 나의 인생 네 권 (공감50 댓글28 먼댓글0)	2024-04-27
	<칼럼 기고> 선행과 이로움 (공감45 댓글16 먼댓글0)	2023-08-17
	<칼럼 기고> 애착하기보다 무심하기를 (공감46 댓글16 먼댓글0)	2023-05-25
	<어떤날의기록> 1년간 연락이 없다면 사랑이 아니다 (공감52 댓글14 먼댓글0)	2023-05-13
	<책 이야기> 예측이 어긋나다 (공감43 댓글16 먼댓글0)	2023-05-05
	<칼럼 기고> 각도를 달리하라 (공감43 댓글32 먼댓글0)	2021-12-31
	단상(134) 소설과 단상 (공감40 댓글24 먼댓글0)	2021-11-07
	<책 이야기> ‘케이크와 맥주’의 인상 깊은 구절 (공감39 댓글12 먼댓글0)	2021-10-29
	소설가인 토마스 하디를 모델로 썼다는 의혹을 받았던 소설이라 관심이 갔다. 예상하지 못한 충격과 반전으로 인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작가들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함은 덤이다. (공감40 댓글13 먼댓글0) <케이크와 맥주>	2021-10-29
	<어떤날의기록> 나의 잡문과 서머싯 몸 (공감40 댓글20 먼댓글0)	2021-10-11
	<책 이야기> 내가 구매한 책들 (공감45 댓글24 먼댓글0)	2021-10-07
	<칼럼 기고> 아름다운 거짓말 (공감35 댓글24 먼댓글0)	2021-09-07
	<칼럼 기고> 부부들에게 권함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1-05-14
	<어떤 날의 기록> 메리 크리스마스! 외 (공감42 댓글22 먼댓글0)	2019-12-22
	<어떤 날의 기록> 얻을 수 있는 것을 다 얻었으니까 (공감34 댓글6 먼댓글0)	2019-08-25
	<책속을산책하다가 좋은글을줍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외 (공감32 댓글4 먼댓글0)	2019-04-20
	<어떤 날의 기록> 결핍의 힘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19-03-29
	단상(126) 만족도, 운발, 품격 외 (공감36 댓글6 먼댓글0)	2019-02-17
	<어떤 날의 기록> 딜레마, 책 사랑, 자랑질 (공감31 댓글14 먼댓글0)	2019-01-12
	단상(125) 2018년을 보내며 쓰다 (공감36 댓글16 먼댓글0)	2018-12-31
	<어떤 날의 기록> 단편 소설의 매력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18-12-19
	<어떤 날의 기록> ‘서밍 업’을 읽고 (공감31 댓글8 먼댓글0)	2018-12-14
	<어떤 날의 기록> 멋있는 사람은 왜 성공에 관심이 없을까 (공감15 댓글12 먼댓글0)	2016-09-26
	단상(109) 책에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외 (공감12 댓글8 먼댓글0)	2015-02-25
	<맘대로글> 그냥 빈둥거리고 싶습니다 외 (공감10 댓글18 먼댓글0)	2015-02-16
	단상(107) 딱 요 정도의 불행만 필요한 게 아닐까 외 (공감9 댓글12 먼댓글0)	2015-02-02
	단상(106) 시시해서 소중한 외 (공감10 댓글6 먼댓글0)	2015-01-23
	<책 이야기> 2014년에 내가 좋아했던 책 10권 (공감30 댓글16 먼댓글0)	2014-12-31
	단상(91) 한 입으로 두말하다 (공감7 댓글8 먼댓글0)	2014-07-17
	<어느 독서광의 노트> 작가가 해설을 하지 않는 이유 (공감13 댓글8 먼댓글0)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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