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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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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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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6-01-22 11:25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7037599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평점 :
아버지의 평생을 지배했지만 아버지가 빨치산이었던 건 고작 사년뿐이었다. 고작 사년이 아버지의 평생을 옥죈 건 아버지의 신념이 대단해서라기보다 남한이 사회주의를 금기하고 한번 사회주의자였던 사람은 다시는 세상으로 복귀할 수 없도록 막았기 때문이었다.(252쪽) 이 소설을 강추!
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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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6-01-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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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합니다~♡
저도 강추!합니다~♡
페크pek0501
2026-0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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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님도 좋게 읽으셨군요.ㅋㅋ^^
그레이스 님도 좋게 읽으셨군요.ㅋㅋ^^
얄리얄리
2026-0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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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란... 참... 현대사의 비극에도 사람의 인연은 맺어지고, 또 그렇게 계속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저도 인상이 깊게 남아 있는 책이네요.
사람의 인연이란... 참... 현대사의 비극에도 사람의 인연은 맺어지고, 또 그렇게 계속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저도 인상이 깊게 남아 있는 책이네요.
페크pek0501
2026-01-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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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상 깊은 소설이었어요.^^
장례식장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상 깊은 소설이었어요.^^
감은빛
2026-01-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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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재미있게, 다른 일 다 미뤄두고 책에 푹 빠져서 읽었어요. 이거 읽고 나서 오래 전에 읽었던 [빨치산의 딸]을 다시 찾아 읽었어요.
저도 엄청 재미있게, 다른 일 다 미뤄두고 책에 푹 빠져서 읽었어요. 이거 읽고 나서 오래 전에 읽었던 [빨치산의 딸]을 다시 찾아 읽었어요.
페크pek0501
2026-0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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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다른 책을 읽는 것을 멈추고 싶을 정도로 빠져들었죠. 흡인력 백 점, 입니다. 저는 빨치산의 딸, 이 먼저 나와 있기에 그 책을 고쳐 쓴 게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왠지 그 책이 원형, 일 거라는 저의 자유로운 상상을 해 봤죠.^^
오호~~ 저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다른 책을 읽는 것을 멈추고 싶을 정도로 빠져들었죠. 흡인력 백 점, 입니다.
저는 빨치산의 딸, 이 먼저 나와 있기에 그 책을 고쳐 쓴 게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왠지 그 책이 원형, 일 거라는 저의 자유로운 상상을 해 봤죠.^^
카스피
2026-01-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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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엄연히 다른데 전쟁탓에 이후 같은 취급을 받으며 탄압받았지요.근데 빨치산을 사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사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엄연히 다른데 전쟁탓에 이후 같은 취급을 받으며 탄압받았지요.근데 빨치산을 사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페크pek0501
2026-01-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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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뜻을 찾아보면 엄연히 다른데 사람들은 대체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현실에서 없다고 하네요. 사회주의인 거죠. 적을 빨갱이로 몰면 함께 쉽게 뭉쳐지는 현상을 한국에선 익숙하게 봅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뜻을 찾아보면 엄연히 다른데 사람들은 대체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현실에서 없다고 하네요. 사회주의인 거죠.
적을 빨갱이로 몰면 함께 쉽게 뭉쳐지는 현상을 한국에선 익숙하게 봅니다.^^
[100자평]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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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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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5-12-27 11:57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6976688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명성에 힘입어 베스트셀러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유명한 소설가의 에세이가 궁금한 사람이면 일독할 만한 산문집이다.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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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12-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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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그리 좋다는 말씀은 아니군요. ㅎㅎㅎㅎ
썩 그리 좋다는 말씀은 아니군요. ㅎㅎㅎㅎ
페크pek0501
2025-1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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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은빛 님 예리하십니다.ㅋㅋㅋ 참고로 소설가가 쓴 에세이 중에서 최고는 장강명 산문집이었어요.^^
앗, 감은빛 님 예리하십니다.ㅋㅋㅋ
참고로 소설가가 쓴 에세이 중에서 최고는 장강명 산문집이었어요.^^
잉크냄새
2025-1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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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연수의 여행 산문집이 좋더군요. 개그 코드가 통합니다. ㅎㅎ
전 김연수의 여행 산문집이 좋더군요. 개그 코드가 통합니다. ㅎㅎ
페크pek0501
2025-12-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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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코드. 제가 넷플릭스로 ‘김부장 이야기‘를 보고 나서 개그 코드과 통한다고 느꼈쬬. 류승룡 님의 팬이에요.ㅋㅋ^^
개그 코드. 제가 넷플릭스로 ‘김부장 이야기‘를 보고 나서 개그 코드과 통한다고 느꼈쬬. 류승룡 님의 팬이에요.ㅋㅋ^^
서니데이
2025-12-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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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샀었는데, 벌써 구판이 절판이 되나요? 5년이 지나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김영하 산문집을 샀는데, 그 책 안에도 이 책 여행의 이유에 실린 글들이 있었어요. 올해 출간된 에세이도 좋지만, 이 책도 좋았던것 같아요. 페크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저도 이 책을 샀었는데, 벌써 구판이 절판이 되나요? 5년이 지나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김영하 산문집을 샀는데, 그 책 안에도 이 책 여행의 이유에 실린 글들이 있었어요.
올해 출간된 에세이도 좋지만, 이 책도 좋았던것 같아요.
페크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5-12-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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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이 되는 건 그만큼 팔이 팔려서일 수도, 고칠 게 있어서 개정판을 내기 위해서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혹시 ‘단 한 번의 삶‘이란 산문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책이라면 제가 오디오북으로 들어 봤죠. 윌라 오디오북에 김영하 작가의 책이 많이 있답니다. 책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지요. 서니데이 님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판이 되는 건 그만큼 팔이 팔려서일 수도, 고칠 게 있어서 개정판을 내기 위해서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혹시 ‘단 한 번의 삶‘이란 산문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책이라면 제가 오디오북으로 들어 봤죠. 윌라 오디오북에 김영하 작가의 책이 많이 있답니다.
책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지요.
서니데이 님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5-12-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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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전 책에 실린 글을 모은 산문집이 나온 것이 있어요. 산문선 이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얼마전에 이전 책에 실린 글을 모은 산문집이 나온 것이 있어요. 산문선 이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페크pek0501
2025-12-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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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 정보네요. 진액만 골라 넣은 책이겠군요. 꼭 검색해 보겠습니다.^^
오호! 좋은 정보네요. 진액만 골라 넣은 책이겠군요.
꼭 검색해 보겠습니다.^^
모나리자
2026-01-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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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몇 년 전에 읽었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중국에 갔는데 여권을 안 가져간 이야기만 떠오르네요.ㅋㅋ
저도 이 책 몇 년 전에 읽었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중국에 갔는데 여권을 안 가져간 이야기만 떠오르네요.ㅋㅋ
페크pek0501
2026-01-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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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분이 생각납니다. 여권을 안 가지고 갔다가 비행기를 못 타고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하는 장면. 그것 읽으면서 왜 이걸 책의 앞부분에 났을까 의아했어요. 앞부분에는 흥미를 끌 만한 이야기를 넣는 게 좋을 텐데 말이죠. 본인은 황당한 경험이었겠지만...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 부분이 생각납니다. 여권을 안 가지고 갔다가 비행기를 못 타고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하는 장면. 그것 읽으면서 왜 이걸 책의 앞부분에 났을까 의아했어요. 앞부분에는 흥미를 끌 만한 이야기를 넣는 게 좋을 텐데 말이죠. 본인은 황당한 경험이었겠지만...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다정한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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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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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5-12-27 11:19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6976600
다정한 매일매일
- 빵과 책을 굽는 마음
백수린 지음 / 작가정신 / 2024년 7월
평점 :
소설로 여러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산문집이다. ‘빵과 책을 굽는 마음’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빵 이야기와 책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언제나, 어떤 인생에 대해서도 실패나 성공으로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252쪽)
백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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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1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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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5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거겠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느낌이어서 좀 안 좋지만... 죽을 때도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네요 페크 님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책을 만나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희선
이제 2025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거겠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느낌이어서 좀 안 좋지만... 죽을 때도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네요
페크 님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책을 만나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5-12-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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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것! 그런 것 같아요. 삶은 견디는 것, 이란 말도 있잖아요. 희선 님은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셨으니 보람된 한 해로 기억하셔도 될 듯해요. 희선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독서,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를 살아내는 것도 대단한 것! 그런 것 같아요. 삶은 견디는 것, 이란 말도 있잖아요.
희선 님은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셨으니 보람된 한 해로 기억하셔도 될 듯해요.
희선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독서,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레이스
2025-1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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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일듯요! 인용하신 문장 완전 공감합니다
따뜻한 글일듯요!
인용하신 문장 완전 공감합니다
페크pek0501
2025-12-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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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님, 저도 252쪽의 문장을 보고 공감되어 밑줄을 그어 놨답니다. 제 식으로 표현하면 좋은 문학 작품은 삶의 이면, 세상의 이면을 들춰 내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졌던 생각의 정반대 편에 있는, 어느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달의 뒷면을 응시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레이스 님, 저도 252쪽의 문장을 보고 공감되어 밑줄을 그어 놨답니다.
제 식으로 표현하면 좋은 문학 작품은 삶의 이면, 세상의 이면을 들춰 내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졌던 생각의 정반대 편에 있는, 어느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달의 뒷면을 응시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100자평] 아름답고 쓸모없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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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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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5-11-18 12:08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6883393
아름답고 쓸모없는 독서
김성민 지음 / 다반 / 2020년 9월
평점 :
가족이 모두 잠든 밤, 부엌에서 책을 읽는다는 저자.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유명한 소설가가 쓴 리뷰보다 잘 썼다고 생각한다. 내가 읽은 리뷰집 중 최고였다. 리뷰를 잘 쓰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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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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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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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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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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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5-1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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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페크pek0501
2025-11-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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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았는데 페넬로페 님이 읽으시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는 텍스트에 충실한 리뷰를 좋아합니다. 책의 핵심을 건드리지 않고 그 언저리에서 맴도는 리뷰를 선호하지 않아요. 알고 싶은 것은 책의 내용과 그것을 읽은 리뷰 작성자의 시각이기 때문. 일독을 권합니다..^^
저는 좋았는데 페넬로페 님이 읽으시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는 텍스트에 충실한 리뷰를 좋아합니다. 책의 핵심을 건드리지 않고 그 언저리에서 맴도는 리뷰를 선호하지 않아요. 알고 싶은 것은 책의 내용과 그것을 읽은 리뷰 작성자의 시각이기 때문. 일독을 권합니다..^^
서니데이
2025-11-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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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주방의 식탁에서 쓰는 글들도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그 시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서평집인 것 같은데, 좋다 하시니 나중에 소개 읽어보겠습니다.^^
늦은 시간 주방의 식탁에서 쓰는 글들도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그 시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서평집인 것 같은데, 좋다 하시니 나중에 소개 읽어보겠습니다.^^
페크pek0501
2025-11-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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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가 아는 선배도 밤 12시부터 부엌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고 들은 적 있었어요. 저도 한때 부엌 식탁에 시집 몇 권을 쌓아 놓고 국이나 찌개 끓는 시간에 들춰 보곤 했어요. 돈 버느라 바쁠 때여서 시간이 너무 소중했거든요. 이 책의 목차 읽어 보시어요.^^
예전 제가 아는 선배도 밤 12시부터 부엌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고 들은 적 있었어요. 저도 한때 부엌 식탁에 시집 몇 권을 쌓아 놓고 국이나 찌개 끓는 시간에 들춰 보곤 했어요. 돈 버느라 바쁠 때여서 시간이 너무 소중했거든요.
이 책의 목차 읽어 보시어요.^^
yamoo
2025-11-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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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최고의 리뷰집이라니, 저도 구매해야겠네요...좋은 리뷰집을 찾기 어렵지만, 좋은 리뷰집이라니, 혹합니다..^^
오~~ 그런가요?? 최고의 리뷰집이라니, 저도 구매해야겠네요...좋은 리뷰집을 찾기 어렵지만, 좋은 리뷰집이라니, 혹합니다..^^
페크pek0501
2025-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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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는 것 중 최고였어요. 줄거리를 엮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사이사이 사유를 넣는 것도 좋더라고요. 한번 읽어 보세요.^^
제가 읽는 것 중 최고였어요. 줄거리를 엮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사이사이 사유를 넣는 것도 좋더라고요. 한번 읽어 보세요.^^
꼬마요정
2025-11-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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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서평을 쓰고 싶은데 말입니다. 밤에 글을 쓰면 집중은 잘 되는데 확실히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차분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너무 소중합니다.
앗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서평을 쓰고 싶은데 말입니다. 밤에 글을 쓰면 집중은 잘 되는데 확실히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차분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너무 소중합니다.
페크pek0501
2025-1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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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서평을 쓰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해 쓰는 것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말아라, 라는 말이 있을 겁니다. 감정이 많이 들어가서 말이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읽어 보고 보내야 합니다.ㅋㅋ
저도 좋은 서평을 쓰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해 쓰는 것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말아라, 라는 말이 있을 겁니다. 감정이 많이 들어가서 말이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읽어 보고 보내야 합니다.ㅋㅋ
stella.K
2025-12-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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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도 끌리네요. 늦었지만 서재의 달인되신 거 축하합니다!^^
이 책 저도 끌리네요.
늦었지만 서재의 달인되신 거 축하합니다!^^
페크pek0501
2025-12-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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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에요. 유명한 작가들의 리뷰보다 훌륭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유명한 작가들의 리뷰보다 훌륭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100자평] 제5도살장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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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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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5-11-02 15:35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6850246
제5도살장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평점 :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100’에 뽑힌 반전(反戰)소설이다. 1945년 연합군이 독일의 드레스덴 시에 대규모 폭격을 퍼부은 사건을 소재로 삼아 보니것 특유의 블랙 유머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다루고 있는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소설이다.
커트보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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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5-11-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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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가보고 싶어요
드레스덴 가보고 싶어요
페크pek0501
2025-1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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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고 나면 드레스덴이 더 궁금해집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드레스덴이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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