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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의기록> 채식주의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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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책 이야기> 나의 인생 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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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책 이야기> 니체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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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어떤날의기록> 추억의 글과 새해에 산 책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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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어떤날의기록>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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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어떤날의기록> 금요 여담(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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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책속을산책하다가 좋은글을줍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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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어떤 날의 기록> 생각 몇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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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어떤 날의 기록> 니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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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책 이야기>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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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어떤 날의 기록> 삶은 해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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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어떤 날의 기록> 명절에 대한 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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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책 이야기> 2014년에 내가 좋아했던 책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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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단상(88) 머릿속을 스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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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단상(78) 해석의 차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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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짧은글에 담긴생각> (4) 행복하면 너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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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싱거운 후기> 남의 말을 전해 들을 땐 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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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단상(77) 니체를 헤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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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단상(76) 나의 새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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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어느 독서광의 노트 > 중요한 건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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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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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을 읽으신 ..
희곡 동아리도 하시고 ..
예전에 백일장, 문학상..
페크님, 올해도 칼럼 ..
진짜 대화로만 이루어..
우와 희곡을 쓰신다니 ..
저 사진 속의 무대에 ..
어유, 정말 공모가 많..
우와! 페크님 멋집니..
아유, 전 그냥 흉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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