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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가 하는, 듣는 말[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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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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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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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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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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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증후군[남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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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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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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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외로울 때[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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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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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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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의 로맨스[빨강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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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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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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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은 날마다 필요하다[제인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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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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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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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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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1904년 6월 16일의 랩 혹은 일기[율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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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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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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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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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사랑한다는 것, 어떤 일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바가바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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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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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는 아름답다[달과 육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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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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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에 시비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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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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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드가 이 얘기를 했다면 살아날 수 있었을까[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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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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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사람 사이, 사망과 사랑이 맴도네.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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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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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신이 각본을 쓴 코믹 대서사극이야[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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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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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다시 보는 방식[난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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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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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제창하며[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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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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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묵자>를 두려워하는가[묵자-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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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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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냅둬![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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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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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뜯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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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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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페터 에커만-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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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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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글을 읽고 있는 것일까[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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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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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책[괴테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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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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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아이러니에 빠질 시간[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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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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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말 걸 그랬다[솔로몬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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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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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없는 것[법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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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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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기를 소명하며!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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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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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란트 러셀의 생애와 세 가지 열정[서양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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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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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 위의 노인 윌 듀란트의 철학이야기[철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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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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