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 A조
나무처럼, 에피쿠로스, 엔트로피, 눈부처, 우연아닌우현, Jade, 갈꽃, gorinus, 북스강호, 프리즘
비의딸, 구름산책, izone3, fmjtt111, 오이, befreepark, 자운, 매우맑음, rinda, 쿠사미 (총 20명)
* 많이 늦었는데, (9월 중으로 보내려 했건만!) 그래도 마지막 도서는 7기 분들께 드리려고, 이렇게 부랴부랴 보내요! 마지막 인사도 드려야 하고 말이죠. 9월엔 중간에 긴 연휴가 있어서 신간도 적고 하여, 이렇게 늦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읽고 써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보내요!
* 배신이라는 차가운 현실 앞에 홀로 남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씌어졌다는 책 <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 입니다. 책 한 권 읽는다고 갈갈이 찢어진 가슴이 회복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지는 분들에게, 직접 그 상처를 극복했다는 저자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
* 리뷰 남기시고, 알라딘 서재에 꼭 남겨주세요! 먼 댓글 연결도 꼭이요!!!
* 그간 너무 즐겁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언제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꼭 뵙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