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신체기관 영구적인 손상, 뇌와 신경계, 혈전, 심장 및 혈관, 생식기관, 그리고 면역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 야기

 

이미 2021년 12월 19일의 늦은 뉴스인데, 

mRNA 백신 기술의 창시자 또는 개발자랄 수 있는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동에게 절대 mRNA 백신 접종을 하지 말라는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숱한 전문가를 자처하는 의사들이 접종을 장려하고 있지만 

해당 분야 개발자인 진짜 전문가가 나서서 아동의 백신 접종을 만류하고 나서서 이슈입니다.

하지만 해당 뉴스를 해외에서도 주류 매체가 방송을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자 개발자가 만류하는데도 굳이 자녀에게 백신 접종을 해야 할까요? 

본 뉴스는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겠지만 기사내용은 복사해오니 오류가 떠서

핵심내용만 기록해서 올립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는 현재의 mRNA백신은 유전자 백신으로 자녀의 면역 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으며,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시기 전에 제가 만든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 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이러한 발언은, 그 동안 일부 의사(교수)들이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반복해왔던 "백신의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크다"라는 발언과 상충되어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

한편 로버트 말론 박사가 해당 업계에서 그 동안 mRNA를 이용한 백신제조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언론에서는 로버트 말론의 충격적인 폭로를 의도적으로 기사화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상이 기사 내용의 일부 발췌문입니다. 기사 전문과 말론 박사의 인터뷰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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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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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면 100%의 확률로 카피라이터가 될 수는 없다 하더라도 85%의 사람들은 절대 스킵 하지 않는 글을 쓰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팅과 마케팅을 접목한 책이지만 그건 다시 말해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들어 어떻게 상품을 소유하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몰입하게 하고, 사람들이 다음 문장을 궁금해하게 하고, 사람들을 하나의 사안에 흡인해 열의를 갖게 하는 것이 카피라이팅이고 마케팅의 핵심이니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리뷰와 포스팅을 하고 있고 최근까지는 웹소설도 연재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내 글을 사람들이 스킵 하는 것은 아닐까?" "내 글이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 "나는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늘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글쓰기에 관한 책에 목말랐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통론적인 정설에 빠져 있고 극단적인 책들은 상업적인 이익 추구를 위한 방편에만 몰두하는 것 같았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정석을 알려주는 책들, 원만한 문장을 구성하는 내용, 분명 중요한 내용일 겁니다. 그리고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게 하는 상술도 리뷰를 쓰고 포스팅을 하고 웹소설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솔깃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원만한 글쓰기만으로 그리고 단지 특정 사람들이 클릭을 한다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 내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으며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과연 내게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구심이 드는 것은 물론 자기 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지만 자신이 읽기에도 그저 무난한 글일 뿐이라면 다른 이에게는 더더욱 흡인력이 있을리 만무하다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때 본서가 눈에 띈 것은 카피라이팅이 단 한 문장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 글쓰기라는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서를 읽기 시작하다가 저는 처음에 상업적 마케팅과 접목한 대목이 조금 거슬렸었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이어가자 본서가 내세우는 마케팅이라는 것은 결국에 사람을 유혹하는 기술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서가 사람을 매혹하는 법과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을 집약해서 다루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야 이 책을 읽는 의의가 다시금 깊어졌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카피라이팅에서의 '핵심 가치'는 결국 글쓰기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독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을 담아낸 것입니다. '헤드라인을 쓰는 6가지 유형'과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공식'은 주제를 표현하는 하는 방식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을 어찌 이해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기법'과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은 독자를 선정하고 독서에 몰입하게 하는 팁을 전달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한 전문적 내용을 초심자에게 쉽게 전달하는 내용이라 모든 내용을 글쓰기에 대입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은 사람을 매혹하고, 다음 줄을 궁금하게 만들고, 내가 제시하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끝내 내가 제시하는 주제에 열의를 갖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본서의 내용을 상업적 카피라이팅이 아니라 리뷰나 포스팅, 웹소설 작법에 적용한다면 반드시 실제적 효과를 입증하고 말 내용들이라는 말입니다.


저자는 고려 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8년간 국어교사로 근무한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분명 상업적 카피라이팅에 대한 저작이면서도 그의 철학적 분석과 문학적 소양이 능률적 교수법과 만나 확실한 이해를 갖게 해줍니다. 그는 카피라이팅이라는 실제적이고 압축적인 글쓰기 방식을 강의하는 강사이기도 해서 본서의 내용은 입체적이면서도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대뇌에 각인됩니다. 사람을 설득하고 몰입하게 하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카피라이팅이라는 분야를 공부하고 강의하기 위해 저자는 100년 전부터 최근까지의 해당 분야 저작들과 마케팅을 공부해 왔다고 합니다. 본서를 읽으면 그 결실이 확연히 내 것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본서를 읽으면서 글쓰기의 주제 선정과 주제를 전달하는 양식을 확실히 체득하게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득력과 함께 몰입하게 하는 흡인력 있는 글쓰기를 어찌해야 할지 감각적으로 익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읽고 남기는 첫 글이 이 리뷰여서 어쩌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이 책의 가치를 전달하는 글쓰기로 평가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보적으로 이 책에서 전하는 기법들을 본 리뷰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와 동시에 이 책에서 배운 법칙들을 적용할 앞으로의 제 리뷰와 포스팅, 웹소설의 반응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탄탄한 자신감을 갖을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짧은 시간 독서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스킵 하지 않을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여러분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비법을 알아채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스킵 하지 않는 흡인력 있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단지 한 권의 책 읽기로 갖출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의 소제목이 왜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인지 여러분도 궁금하실 겁니다. 반드시 마음을 훔치는 글을 써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이 여러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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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1-03 22: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라님 웹소설도 쓰시는군요. 궁금합니다 *^^* 글쓰기의 정석이라니 솔깃 솔깃 합니다 ㅎㅎ

이하라 2022-01-03 23:21   좋아요 3 | URL
정석이라기 보다는 실용적인 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웹소설은 현재 쉬고 있는데 2월 1일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연재하려 합니다. 블로그에도 올리거든요. 재미있으면 읽어주세요.^^

물감 2022-01-03 2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 글을 타인이 몰입하게 만드는 힘 - 이거 평소 제가 많이 생각하는 건데 이하라님의 리뷰에서 읽게되니 되게 새롭네요. 말씀하신 갈증, 저도 너무 잘 알아서 공감됩니다...🙂

이하라 2022-01-04 08:24   좋아요 1 | URL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몰입하게 하는 심리적 요소들에 집중하고 있으니까요.^^

scott 2022-01-03 23: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거슨 땡투를 날리고 싶게 만드는 리뷰 입니다. ^ㅅ^

이하라 2022-01-04 08: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이 책의 특징에 맞는 감상이시네요.^^
 


 

위 짤의 출처 헬스코리아 뉴스 기사

 

이미 2015년 상반기 부터 201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세계 전염성 질병의 창궐을 보며 대감염병이 만연하는 팬데믹의 시대가 오리라 예측을 했었고 그걸 그 당시에 Yes24의 수필 카테고리에서 숱하게 주장했었다. 

 

물론 그것이 코로나19라거나 COVID-19 같은 이름으로 등장할지 까지는 예측하지 못했지만 당시까지 지구촌에 만연하는 감염성 질병들의 양상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마치 누군가가 예행 연습이라도 하는 듯 창궐하고 수습되기를 반복하는 지역들이 많았으니 말이다.

 

이제 누군가는 인류를 위해 예견했다고 하며 백신 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질병이 창궐하자 대대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것도 질병이 퍼지기 전에 그것을 경고했고 말이다. 그의 경고 이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감염병이 만연했으며 그는 백신 투자로 예측 불가능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런 그가 다시 인류를 위해 또 한번의 미래예측을 했다. 아마도 그것은 탁월한 예측이었다고 칭송될 것이고 그는 이것을 대비해 연구에 지원하고 투자했다며 다시 한번 수익을 헤아릴 수 없이 올릴 것이다. 그것도 1977년 종식된 천연두라는 질병에 대한 연구를 독보적으로 연구 지원하여서 말이다. 

 

과거 한국의 대예언가 중에 증산 강일순이라는 분이 계셨다. 그분은 조선 말 태어나셔서 일제시대를 거치시고 대예언들을 남기며 증산도와 그 아류 종교들의 창시자가 되기도 한 분이다. 그의 예언은 오래전 부터 남아 회자되는데 그 중 하나가 "앞으로 큰 돌림병이 돌아 세계인들이 죽어 갈 것이데 그로 부터 머지 않아 전 세계에 천연두가 돌 때쯤이면 대감염병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열 집 건너 한 집 씩만 남고 다 죽으리라"는 예언이었다. (강증산님은 그 병이 전라도 지역에서 시작된다고도 했는데 우리나라 전라도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고 했다.) 토씨까지 다 기억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이런 것이다.

 

나로서는 강증산님의 예언뿐만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전세계의 모든 예언을 연구하고 그를 실현하는 집단이 있다고 확신한다. NWO의 대전략을 실천하는데 대중의 우매함을 악용하기 좋을 만 한 것이 예언이기 때문이다. 예언에 맞추어 일어나는 환난들(분명 인재가 분명한 재난이겠지만)이라면 우매한 사람들은 "거봐 우리 종교 교리가 맞았잖아" "우리 예언자가 다 맞춘거잖아" 라고 수긍해 버리고 말지 않겠나? 하지만 그들의 예언이 자기실현적 예언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누군가 자신들의 예언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을까?

 

NWO던 초엘리트층이던 일루미나티던 뭐라고 하던 예언을 실현시킬 이들의 존재에 대한 언급을 그들은 왜 하지 않았을까? 

 

어찌 되었건 나로선 그들이 대감염병을 전파 시키고 그게 잠잠해지면 2~3년 후에나 다시 대감염병을 퍼트릴 것이리라 짐작했었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상당히 이르게 거의 연달아 팬데믹이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많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깨어 있고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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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땡 2022-01-01 03: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하라 2022-01-01 08:17   좋아요 1 | URL
러블리땡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호랑이 2022-01-01 08: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지난 한 해 이하라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할 수 있어 서재활동이 더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하라 2022-01-01 11:46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지난 한 해 겨울호랑이님의 좋은 리뷰와 감상을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 누리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2-01-01 18: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하라 2022-01-01 18: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지키시고 사랑 넘치는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돈의 감각 -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귀신같이 눈치채는 비결
이명로(상승미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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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야의 책들은 우선 이해가 쉬운 대중서가 욕심대로 어려운 책 붙들고 헤매는 것 보다 낫지 않은가 싶다. 여러 분야에나 다들 그렇게 입문하시겠지만 나에겐 경제 분야가 특히 그렇지 않은가 싶다. 이해가 쉬운 대중서들로 조금씩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경제 분야의 대중서로 [돈의 정석]으로 시작해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 상식]을 거쳐 본서 [돈의 감각]을 읽었는데 막연하던 그림이 다소 윤곽이 잡히는 듯 하다고 느껴지게 해주는 책이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 상식]과 본서가 아닌가 싶다.

 

제목 마따나 돈에 대한 상식과 감각이 느껴지는 듯한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해석이 특징인 책이다. 이 책이 아니였다면 이후 도전해 보려는 다른 책들에서 많이 헤매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돈은 빚이다'라는 해석이 전개 되는 양상이 [Thrive]나 [시대정신]이란 다큐 영상에서의 경제 해석을 확장시켜 주는 듯했다. 그래서 "알아야 누군가가 말하는 진실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다" "진실을 무턱대고 부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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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2-01-03 00: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돈이란 게 참 그렇죠. 없으면 안 되니까 잘 알면 좋을텐데 알 듯 말 듯 오묘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하라 2022-01-03 13:09   좋아요 1 | URL
네. 그렇네요. 알고는 싶은데 어렵고 알듯하나 싶으면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건강과 평안 지키시는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평균적인 나의 독서량 범위에서는 다소 다독을 한 해였긴 하다.

하지만 알라딘 서재의 달인 북플 마니아로 선정된 것은 

아마도 새재에 올리는 페이퍼의 양이 조금 많았던 해였기에 그런 것 같다.

웹소설을 쓴다고 2달이 넘도록 주당 3~5일 이상 글을 올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서재의 달인 북플 마니아에 선정해 주신 알라딘 서재지기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사진을 예쁘게 찍거나 보기 좋게 보정하지를 못해서 마구 찍은 사진 중 두장을 올립니다.

알라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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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2021-12-27 19:0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쭉 마니아~~~^^.

이하라 2021-12-27 20:15   좋아요 4 | URL
대장정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마니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말 포근하게 보내세요~~~^^

munsun09 2021-12-27 19:0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이하라 2021-12-27 20:16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문선님^^
사랑 가득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mini74 2021-12-27 19: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넘 다정한 다이어리군요. 축하드려요 하라님 *^^*

이하라 2021-12-27 20:18   좋아요 4 | URL
감사합니다. 미니님^^ 다이어리도 그렇지만 일력도 너무 좋네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scott 2021-12-27 21: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보라색 스누피 넘 ㅎ 예쁩니다
올해 기프트는 달력보다 일력이 더 좋은 것 같네요
하라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이하라 2021-12-28 08:2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scott님^^ 일력이 정말 맘에 드네요.
scott님께서도 행복한 연말 되세요^^

닷슈 2021-12-27 22: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하라 2021-12-28 08:2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닷슈님^^

페크pek0501 2021-12-28 13: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용물도 좋지만 저 하늘색의 포장 봉투가 멋지더라고요. ^^

이하라 2021-12-28 14:12   좋아요 2 | URL
네. 선물상자도 이뻤어요. 장바구니로 쓰기에는 좀 그렇지만 색상은 좋더라구요.^^

서니데이 2021-12-28 2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디자인을 받았습니다. 선물상자 까지 같은 디자인이네요.
올해 서재에 올라오는 글이 웹소설 연재작이었나요.
잘 몰랐는데, 오늘 페이퍼에서 알았습니다.
독자에게 좋은 반응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하라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이하라 2021-12-29 00:55   좋아요 1 | URL
네. 습작이랄 수 있는 건데 연재를 하긴 했습니다^^;
단편 중단편 모음집 정도의 연재를 했는데 새해부터 장편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서니데이님 응원에 힘받아서 좋은 이야기 써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물 상자도 아련한 파란색이 참 좋았습니다.
써니데이님께서도 포근한 연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