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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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와의 이별‘을 얘기한 저자의 에세이를 읽고 다시 만나본 책. 아둔한 내겐 그저 다시한번 재밌게 읽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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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이미 1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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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일하는 틈틈이 시집을 읽었다.
우리네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해 힘이 빠지지만, 그 속에서 위안을 받았다면 말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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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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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다 알 수 있는 이야기 같은데도 에세이가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나?
그저 소설로 빨리 만나고 싶은 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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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가>, 작자 미상-

남 날 적에 나도 나고 / 나 날 적에 남도 나고
세상 인간 같지 않아 / 이놈 팔자 무슨 일로
지게 목발 못 면하고 / 어떤 사람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 사모에 풍경 달고
만석록을 누리건만 / 이놈 팔자 어이하여
항상 지게는 못 면하고 / 남의 집도 못 면하고
죽자 하니 청춘이요 / 사자 하니 고생이라
세상사 살아진들 / 치마 짜른 계집 있나
다박머리 자식 있나 / 광 넓은 논이 있나
사래 긴 밭이 있나 / 버선 짝도 짝이 있고
토시짝도 짝이 있고 / 털먹신도 짝이 있는데
쳉이 같은 내 팔자야 / 자탄한들 무엇하리
한탄한들 무엇하리 / 청천에 저 기럭아
너도 또한 임을 잃고 / 임 찾아서 가는 건가
더런 놈의 팔자로다 / 이놈의 팔자를
언제나 면할꼬 / 오늘도 이 짐을 안 지고 가면
어떤 놈이 밥 한술 줄 놈이 있나 / 자 가자 이히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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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6: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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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갱지 2019-07-06 1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평등사상부터 빈부격차 비혼(? 문제까지 아주 폭넓게 논하고 있군요:-)

munsun09 2019-07-06 22:00   좋아요 1 | URL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음을 한탄하게 되네요ㅠㅠ
 
벼랑 -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푸른도서관 24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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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가벼운 글이지만 주제는 엄청나게 무겁다.
부모된 입장에서 난 내 아이의 생각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일방통행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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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