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인, 조르바 다시 읽기
(공감14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
2020-03-12
|
|
조이스, 율리시즈 읽다
(공감17 댓글7 먼댓글0)
|
2020-03-10
|
|
자유인, 조르바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
2020-03-09
|
|
빵집을 통해 치유되는 세월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우연한 빵집>
|
2020-03-06
|
|
한국 현대소설 강의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
2020-02-27
|
|
남자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맨 얼라이브>
|
2020-02-26
|
|
군과 위안부, 이게 어디 라틴아메리카에만 있던 일일까?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무선)>
|
2020-02-18
|
|
빵만큼 중요한 장미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바베트의 만찬>
|
2020-02-17
|
|
미국 단편 소설집 읽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필경사 바틀비 - 미국>
|
2020-02-03
|
|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소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젊은 예술가의 초상>
|
2020-01-13
|
|
제임스 조이스 소설 읽기
(공감20 댓글2 먼댓글0)
<더블린 사람들>
|
2020-01-10
|
|
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빵과 장미>
|
2020-01-08
|
|
핍진한 민중들의 삶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나팔꽃>
|
2019-12-31
|
|
보르헤스 소설, 칼잡이에 대한 생각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칼잡이들의 이야기>
|
2019-12-27
|
|
소설로 만나는 우리 역사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벌레들>
|
2019-12-17
|
|
성장통? 범죄?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시계태엽 오렌지>
|
2019-11-28
|
|
엄마가 주인공인 소설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이등 시민>
|
2019-10-18
|
|
미국 흑인-여성의 삶:토니 모리슨의 소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빌러비드 (무선)>
|
2019-10-11
|
|
유리 천장(벨 자)을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벨 자>
|
2019-09-20
|
|
볼테르 소설, 깡디드
(공감10 댓글2 먼댓글0)
<깡디드>
|
2019-08-26
|
|
로봇 소설의 원조, 아시모프 소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아이, 로봇>
|
2019-08-23
|
|
소설로 만나는 소현세자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소현 세자의 진짜 공부>
|
2019-08-20
|
|
딸이 들려주는 최인훈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회색인의 자장가>
|
2019-08-15
|
|
노동조합 결성 전 노동자들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사막의 모래바람>
|
2019-08-14
|
|
무(無)로 돌아가는 살인자 이야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살인자의 기억법>
|
2019-06-13
|
|
유신 시대, 사라진 사람 이야기
(공감17 댓글2 먼댓글0)
<길 끝에서 사라지다>
|
2019-05-13
|
|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2
(공감16 댓글0 먼댓글0)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2>
|
2019-05-01
|
|
허구를 통해 사실을 돌아보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오합지졸 특공대>
|
2019-04-15
|
|
후방에서 겪는 전쟁의 비참함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
2019-04-02
|
|
핵폭발, 그 위험함에 대하여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