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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녹색평론 184 2023년 겨울호 되새기기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24-02-1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아주 친밀한 폭력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아주 친밀한 폭력>
2024-01-27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01-24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01-23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4-01-21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4-01-19
북마크하기 출퇴근 걷는 동안 <정희진의 공부>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는 동안 희진 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즐거운 경험. 그렇지만 이 책은 쉽게 읽히지 않는다. 문장 하나 하나가 다 걸린다. 물음표를 던진다. 아직 나의 말이 되어 나오지 않는다. 다시, 다시 읽어야 한다.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2023-12-1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부록 (공감7 댓글3 먼댓글0) 2023-12-17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3-12-16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23-12-14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2-0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3-12-07
북마크하기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주문! (공감29 댓글3 먼댓글0) 2023-11-24
북마크하기 정희진 선생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감탄하지만, 머리말이 너무 좋다(물론, 본문도 좋다). 내가 쓴 것이 나다. 내가 본 것이 나고, 내가 읽은 것이 나고, 내가 말한 것이 나다. 영화가 아닌 영화를 보는 나를 보는 것, 책이 아닌 책을 읽는 나를 보는 것. 정신 차리고 나를 보고 읽자.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2023-08-23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3-08-21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8-2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3-08-1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3-08-16
북마크하기 [페미니즘의 도전] 안다는 것은 상처받은 일이다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3-07-15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3-06-3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6-2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3-06-25
북마크하기 2023년 1월 <정희진의 공부> 매거진 토크 뒤늦은 인증! (공감31 댓글25 먼댓글0)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