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들

오늘 이 두 책의 서문을 읽었다. 서문만.

<젠더와 민족> 짧은 서문에 오타 발견. 1992년 다음에 1933~1936년?? 이 책 3쇄 던데 왜 안고쳐졌을까. 다음주부터 본격 읽기.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마지막 5권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서문. 역시 희진 샘 서문은 최고!! 그리고 <젠더와 민족>이 언급되어 반가움! 내일 좀더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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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4-06-08 23: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어쩜 이렇게 연결이 됐죠? ^^ 저도 월요일부터 시작하려고요!

햇살과함께 2024-06-08 23:26   좋아요 0 | URL
그니까요 저도 너무 신기!

다락방 2024-06-09 11: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뿌듯 😌😌😌😌

햇살과함께 2024-06-09 14:41   좋아요 0 | URL
뿌듯 당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