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들오늘 이 두 책의 서문을 읽었다. 서문만.<젠더와 민족> 짧은 서문에 오타 발견. 1992년 다음에 1933~1936년?? 이 책 3쇄 던데 왜 안고쳐졌을까. 다음주부터 본격 읽기.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마지막 5권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서문. 역시 희진 샘 서문은 최고!! 그리고 <젠더와 민족>이 언급되어 반가움! 내일 좀더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