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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번 읽은 수상 연설문과 몇 편의 시, 한강 작가의 자그마한 정원 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고 고요한 집의 정원, 빛이 잘 들지 않는 북향 벽에 만든 정원의 식물들에게 거울로 빛을 모아준다니 작은 마당의 정경을 상상만 해도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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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실>
2025-08-10
[오늘의 한문장] 빛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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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이 소설을 다시 읽으면, 울 것 같아서 책을 들지 못하고 몇 달 동안 주저하고 있었다. 막상 다시 읽으니 울음이 나지 않았다. 요즘 눈물이 없어져서인가. 각오를 해서 인가. 읽는 내내 무척 담담하게 읽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끈질기게 묻는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기억에 대해. 인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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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2025-05-10
[오늘의 한문장]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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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각자의 죽음을 끌어안고 사는 그들.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어둠에 둘러싸인 그들. 20대의 그들. 그들의 청춘. 그럼에도 그들에게도 가야 할 여수가 있다. 타야 할 야간열차가 있다.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달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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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사랑>
2025-04-07
[오늘의 한문장] 여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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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이것은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하얀’이 아닌 ‘흰’ 것에 대한 한강 작가 단상을 따라가며 한강 작가의 속도 대로 천천히 읽게 된다. ‘흰’에는 고요한 슬픔이 잔잔히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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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2025-02-23
[오늘의 한문장]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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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2025년 1월 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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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 솜털처럼
가벼웠는데
<파란 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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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24-12-04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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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비오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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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2024-10-22
[오늘의 한문장] 희랍어 시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4-10-21
2024년 10월 더숲아트시네마 <타인의 삶> 한강 <희랍어 시간>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4-10-20
2년만에 간 서울국제도서전^^
(공감27 댓글9 먼댓글0)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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