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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진정한 신사란 무엇인가를 묻는 책. 후원자의 죽음, 매부의 극진한 간호, 에스텔러와의 재회. 마지막은 눈물의 연속이다.ㅠㅠ 마지막으로 핍이 매부의 인생에 훼방꾼이 되지 않아 다행이다. 다음은 <두 도시 이야기>를 읽어볼까.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위대한 유산 2>
2025-01-22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1-1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1-15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1-14
북마크하기 점점 순수함을 잃고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핍. 불행할 걸 알면서도 에스텔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니. 핍의 1인칭 시점이라 그의 성격적 결함이나 삐뚤어지고 있는 심성, 속물근성 등을 감추고 있는 느낌이다. 찰스 디킨스는 역시 이야기꾼이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위대한 유산 1>
2025-01-14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1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1-13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1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5-01-12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1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1-1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1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1-0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위대한 유산 1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1-08
북마크하기 디킨스 이렇게 재밌었나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4-06-0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올리버 트위스트 2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4-06-05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올리버 트위스트 1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올리버 트위스트 1>
2024-05-26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올리버 트위스트 1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05-25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올리버 트위스트 1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