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펀딩. <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라니 안 살 수가. 목차만 죽~ 보아도 내가 모르는 여성작가들이 얼마나 많은지.

신나게 읽어보자.












<녹색평론 186 2024년 여름호>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휴진이 들어간 이때. 아픈 것도 때를 맞춰 아파야 하는 요즘. 시의적절한 의료공공성 논의에 대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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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4-06-18 14: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 전집 집에 꽂아두면 엄청 멋질 것 같은데... 근데 꽂아두기만 할까봐 고민중이에요.
아는 국문과 교수님이 이제 저걸로 수업하실거라고 ^^ 괜히 저두 신납니다~

햇살과함께 2024-06-18 15:12   좋아요 1 | URL
와 정말요! 듣기만 해도 신나네요! 이제라도 나온 거 다행이네요
수하님 같이 읽을까요😁

건수하 2024-06-18 16:34   좋아요 1 | URL
제가 요즘 책을 거의 못 읽고 있어서...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2024년 6월. 6월. 벌써 6월이다.

이제 매월 첫 책은 여성주의책이다. 280페이지 얇은 책 두께에 일단 기쁘고요. 난이도는 안심하긴 이르지만.
지난 달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난이도는 괜찮았으나 만만치 않은 두께에 진도가 생각보다 안 나갔다. 과학책 같이 읽느라 더더욱.
지난 달 책과 겹치는 포인트들도 있고. 일단 미루고 재밌는 소설 좀 읽고 다음 주에 시작해야지.

* 표지의 우표들, 여성 인물이 나온 우표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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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6-04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빠샤!!

잠자냥 2024-06-04 19:10   좋아요 2 | URL
요즘 혼자 북플 지키는 다락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4-06-04 19:14   좋아요 3 | URL
알아주시는군요 😭

햇살과함께 2024-06-05 09:11   좋아요 1 | URL
저도 월요일 시작하려고요~
진짜 잠자냥님도 바쁘신 것 같고 다른 분들도 바쁘신가 봐요 ㅎㅎ
 

지난주 이번주 온 책.

민음사 한편 14호 특별호 <쉼>. 기존에 모든 표지가 깔끔한 하얀 표지였는데, 이번 호는 검은 바탕에 화르르 불붙은 표지다. 번아웃을 나타내는 것인가? 쉼이 필요한?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정보라 작가의 연작소설집. 정보라 작가가 이 책을 소개하는 라디오북클럽 팟캐스트 듣고 정보라 사랑과 고향 사랑이 발동하여 구매(단발머리님에게 땡투). 정보라 작가의 남편 고향이 포항이고 시어머니가 죽도시장에서 가게를 하신다고. 지금 포항에 사시는 듯. 문어, 대게, 상어 등 해양생물체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정보라 작가는 제목을 <포항 소설>이라고 하려고 했다고?! 편집자가 기절할 ㅎ 엉뚱한 매력의 정보라 작가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시리즈도 <아무튼, 데모>라니 너무 매력있다.

<아이들은 모험으로 자란다> 최관의 선생님의 신작. 초등 교육에 대한 책으로 첫아이 학교보내는 부모가 읽으면 좋은 책이지만 나도 다시 읽어보자.

만남 시리즈. 보리 청소년 고전 시리즈의 <열하일기> <금오신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이름만 들어본 우리 고전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말로 간추린 시리즈다. 둘째도 읽히고 나도 읽어야지.

이제 6월 여성주의책을 구매하자.

* 쉼과 함께 온 문고리들. 나는 여기에 없어요 ㅎㅎ 사라지고 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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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5-31 2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혼자 있고 싶어요> 탐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4-05-31 23:06   좋아요 0 | URL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독서괭 2024-06-01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문고리 귀여워요!!

햇살과함께 2024-06-01 08:51   좋아요 1 | URL
귀엽죠? 귀엽지만 쓸모 없는.. ㅋㅋㅋ 문 열고 닫을 때마다 펄렁거리며 떨어짐

독서괭 2024-06-01 09:02   좋아요 1 | URL
저런 ㅋㅋㅋㅋ
 

메이데이에도 택배는 멈추지 않는다.
5월 3일 배송예정이라더니 오늘 도착한 5월의 첫 책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목차 너무 재밌어 보인다. 그러나 정리할 책들이 있어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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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5-02 09: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월의 같이읽기도 뽜이팅 입니다!!

햇살과함께 2024-05-02 21:06   좋아요 0 | URL
우리 모두 화이팅!!
 

어제 폴스타프님이 올리신 인생네권 갑자기 뜬금없다 했는데 이벤트였군요 ㅋㅋㅋ

알라딘 이벤트 잘 확인하지 않아서...

오늘 생각나는 인생네권은 이거다.

인생이란 늘 변화하는 것이니. 내일의 인생네권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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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4-24 10:2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해보고 싶은데 ㅋㅋ 저 박스는 어케 만드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선정해볼까봐요 ㅋㅋ 그런데 두 권은 결정했는데 두 권은 결정을 못해가지고 ㅋㅋㅋㅋㅋ

라파엘 2024-04-24 10:44   좋아요 3 | URL
이벤트 주소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65210&idx=1#dw

햇살과함께 2024-04-24 10:53   좋아요 3 | URL
친절한 라파엘님이 링크해 주셨네요. ㅎㅎ
알라딘이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다락방님은 책만 고르시면 된다는!

다락방 2024-04-24 11:01   좋아요 2 | URL
라파엘 님의 도움에 힘입어 완성했습니다. 만세!

서곡 2024-04-24 10: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가 있네요 힙합니다~~~

햇살과함께 2024-04-24 10:57   좋아요 3 | URL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저의 최애 문장입니다. 저의 10대 때 감성을 자극한 ㅋㅋㅋ
그러나 현실에서는 비누 냄새 맡지 못하는 후각 둔감한 사람입니다...

미미 2024-04-24 11: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생책이 너무 많아서 네권을 고르지 못할 것 같은데 만약 꼭 골라야 한다면 <코스모스>는 넣겠습니다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4-04-24 12:42   좋아요 1 | URL
코스모스 반갑네요~
미미님 궁금합니다. 세 권 더 골라주세요!

망고 2024-04-24 11: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스모스 빼고 다 읽었어요 기쁘당😆 코스모스도 꼭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햇살과함께님의 인생네권입니다😁

햇살과함께 2024-04-24 12:46   좋아요 1 | URL
저는 망고님 인생네권 중 토지만 읽었어요(솔직히 4부까지 읽고 5부는 읽지 않아 언젠가 다시 읽어야 하지만^^).
코스모스 강추합니다. 저도 한 번 밖에 읽지 않아서 다시 읽어야 합니다. 원서로도 읽어야 하고요!(언제??)

Falstaff 2024-04-24 18: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강신재가.... ^^

햇살과함께 2024-04-24 19:56   좋아요 0 | URL
ㅎㅎㅎ 10대 갬성 깨우는^^

새파랑 2024-04-24 20: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느 한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있는 선택 이군요~!! 젊은 느티나무 너무 좋습니다 10대 감성이군요 ㅋ

햇살과함께 2024-04-24 22:43   좋아요 1 | URL
좋죠 너무 좋아요~ 또 읽고 싶네요~ 눈물나는 단편입니다 10대 때 읽은 책을 마주하면 10대가 됩니다 ㅋㅋㅋ

단발머리 2024-04-25 0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햇살과함께님 방에서는 강신재를 담아갑니다. 10대로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들었어요. 마법의 순간 드디어 찾아오나요?!? @@

햇살과함께 2024-04-25 07:57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10대 때 읽었어야 마법에 걸려요 읽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