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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통섭, 횡단의 정치. 쓰기가 최고의 공부라는 말, 몇자 안되는 글 쓰면서도 턱턱 막히는 나에게 절실히 다가오는 말. 보수의 반대말이 공부라는 말도. 보수적, 방어적이 되지 않게 계속 공부하자. <정희진의 공부>를 계속 들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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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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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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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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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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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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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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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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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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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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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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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184 2023년 겨울호 되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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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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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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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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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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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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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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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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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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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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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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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아주 친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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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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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걷는 동안 <정희진의 공부>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는 동안 희진 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즐거운 경험. 그렇지만 이 책은 쉽게 읽히지 않는다. 문장 하나 하나가 다 걸린다. 물음표를 던진다. 아직 나의 말이 되어 나오지 않는다. 다시, 다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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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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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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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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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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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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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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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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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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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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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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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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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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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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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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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선생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감탄하지만, 머리말이 너무 좋다(물론, 본문도 좋다). 내가 쓴 것이 나다. 내가 본 것이 나고, 내가 읽은 것이 나고, 내가 말한 것이 나다. 영화가 아닌 영화를 보는 나를 보는 것, 책이 아닌 책을 읽는 나를 보는 것. 정신 차리고 나를 보고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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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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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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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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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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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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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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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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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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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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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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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안다는 것은 상처받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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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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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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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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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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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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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페미니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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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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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정희진의 공부> 매거진 토크 뒤늦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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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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