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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저 빛이구나, 천국은. 빛으로 시작해서 빛으로 끝나는. 끔찍한 지옥에서 연옥을 거쳐 밝은 천국에 이르는 여정에 익숙해져서인가. 거부감이 적어서인가. 천국은 금방 읽었다. 아무튼 주석이 뒤에 있어서 읽기 겁나 불편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신곡 - 천국편>
2024-12-2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천국편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4-12-2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천국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12-28
북마크하기 연옥에서도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연옥의 여러 단계와 망자를 만나는 단테. 연옥에서 회개하는 망자들이 천국에 빨리 가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드디어 연옥의 끝에서 베아트리체를 만난 단테는 선생에게 혼나는 학생의 모습이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신곡 - 연옥편>
2024-12-1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연옥편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12-06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연옥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11-3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연옥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11-27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연옥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11-25
북마크하기 먼저 태어난 죄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신곡 - 지옥편>
2024-11-1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24-11-17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11-10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11-05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24-11-04
북마크하기 2024년 10월 마지막 구매 책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