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갇힌 사람들 -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수지 오바크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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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몸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세상에서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몸에 갇혀 있는 것인가. 몸이 감옥이 되지 않도록 몸이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답이 아니라 또 질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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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4-14 2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완독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시작했는데 잘 읽히더라구요!

햇살과함께 2025-04-15 13:28   좋아요 1 | URL
잘 읽혀서 (금방 읽진 않았는데)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냈네요!

다락방 2025-04-15 08: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다 읽으셨군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잘 읽히길래 잠깐 미뤄뒀습니다.(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15 13:28   좋아요 0 | URL
잠깐 미뤄두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아직 보름이나 남았잖아요?

책읽는나무 2025-04-18 1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완독!
축완독입니다.^^
잘 읽힌다니 다행이네요.
그래서 저도 맘 푹 놓고 있어요.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18 11:47   좋아요 1 | URL
맘 푹 놓고 읽으세요 ㅎㅎ 아직 시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