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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부는 종이책으로, 4부는 이북으로 읽었다. 이북 요즘 할인중이길래 그냥 질렀다. 이북으로 읽으니 어느정도 읽었는지 도무지 가늠이 되지않는다. 4권도 두껍나? 일하는 시간에 짬짬이 읽으니 이틀만에 읽었다. 아, 니노 너는 정말이지


끝날것같지 않은 이야기가 끝났다,는건 작가의 말이지, 독자는 아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독자의 머릿속에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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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8-02-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전 당분간 3.4권 안 펼치려고 했는데요...

시이소오 2018-02-17 11:21   좋아요 1 | URL
전 개인적으로 3권이 젤 좋았던것 같아요. 유부만두님 과연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런지요 ㅎㅎ

단발머리 2018-02-17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소설읽기가 시들했던 찰나, 이 시리즈를 읽고 나서는
이런 소설이라면 얼마든지 밤을 하얗게 지새우리라,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더랬죠.
끝나지 않았다는 말씀이 맞아요. ㅠㅠ 이젠 어쩌나요~~~

시이소오 2018-02-17 23:49   좋아요 0 | URL
예상했던 대로 다 읽고나서 멘붕, 잠시동안 머리속이 하애지더군요. 다른 책을 읽기까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페란테 피버를 잠재울 다른 책을 얼른 빨리 찾으시길. 저로서도 어떤 책이 그런 책일지 모르겠네요ㅠㅠ

짜라투스트라 2018-02-18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시이소오님 서평 보니 이 시리즈가 마구 읽고 싶어지네요^^

시이소오 2018-02-20 22:53   좋아요 0 | URL
서평이라니요? 거의 소감수준인걸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니페딘1T 2018-03-29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북으로 읽으니 어느정도 읽었는지 도무지 가늠이 되지않는다. > 캬.. 이 부분에서 얼마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기억나네요.
대충 옮기면....

˝나는 종이책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략).... 아이패드로..... 한마디로 그것은 책이 지닌 두툼한 느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페이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남은 페이지를 모르면 책을 익기 어렶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신이 책의 어느 부분을 읽고 있는가에 따라 언어의 해석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우치다 다쓰루, p.62-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전이 왕성한 독서활동 하시네요.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이소오 2018-03-29 12:31   좋아요 0 | URL
저는 요즘 저조합니다 ㅠㅠ 우치다 타츠루는 저도 좋아하는데. 저 문구는 저도 기억나네요. ㅎ 저 역시 감사드려요 ^^

2018-03-2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허얼.. 근디.. 나폴리 4부작 세트... 이거 사야하나요? ㅎㅎ

아 땡기네.. 책도 이쁘고...음...

시이소오 2018-03-29 15:38   좋아요 0 | URL
빌려 읽으셔도 됩니다. ^^

니페딘1T 2018-03-29 19:04   좋아요 0 | URL
저는 다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은 꼭 소장하고픈 욕심이 있어서요. 80세 이후로는 새 책은 안 읽고 읽었던 책만 읽을려고 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많이 읽고 많이 쟁여 놔야 합니다 ㅋㅋ

시이소오 2018-03-29 18:53   좋아요 0 | URL
저도 나이들면 재독위주로 읽을 생각인데 똑같으시네요 ㅎㅎ

니페딘1T 2018-03-29 19:06   좋아요 0 | URL
그러시다면 빌려서 읽었는데 다시 읽고 싶은책은 결국 구입하시겠네요?

나폴리4부작은... 안사실건가요? ㅎ 아님.. 사서 읽으신건가? ㅎ 4권은 확실히 사신것 같은데 말이죠.

시이소오 2018-03-29 19:06   좋아요 0 | URL
이북으로 한 십년 보죠 ㅎㅎ

니페딘1T 2018-03-29 19:25   좋아요 0 | URL
편안한 밤 되세요 ^^

시이소오 2018-03-29 19:43   좋아요 0 | URL
니페딘님도요 ~~^^

2018-04-06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4-06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페딘1T 2018-04-1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알라딘 중고서적에 2권이 마침 나와 있어서 잠깐 들른김에 살펴봤는데,,,, 2권만 해도 엄청 두껍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남자라 공감하면서 읽어질지 살짝 걱정이 들긴 한데요 ㅎㅎㅎ 간접경험으로 여자의 심리 공부에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시이소오 2018-04-13 08:57   좋아요 1 | URL
여자의 심리공부에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습니다요 ㅎ

니페딘1T 2018-08-14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잉?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건가용? ㅎㅎ
 

세상에, 목줄에 매인 개새끼마냥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덜컹, 이게 뭐지? ‘옮긴이의 말‘? 이럴수가. 끝난거야? 안돼!! 무시무시하다. 미친 가독성
경고 : 이 책을 절대 자기전에 읽지마시오.
밤으로 낮을 잇고 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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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01-31 11: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1권 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소오 2018-01-31 12:02   좋아요 1 | URL
왜 그러셨어요? 네 권 통째로 사셨어야죠. ㅋㅋㅋㅋ 저는 마지막 권 읽기 두려워요.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ㅎㅎ

단발머리 2018-01-31 12:57   좋아요 1 | URL
1권 금방 읽습니다. 전 1권 읽자마자, 2, 3, ,4권을 동시에 준비시켰습니다.
이유는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앗, <나폴리 시리즈> 무슨 상이라고 그러지 않으셨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18-01-31 14:49   좋아요 1 | URL
음.... 2,3,4권 동시준비..........라고요? 흐음.............

단발머리 2018-01-31 12: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친 가독성!! 맞습니다, 맞고요.
아무리 좋아하는 책을 읽더라도 11시에 곤히 잠자리에 저마저, 3시까지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마성의 흡입력~~~ ㅋㅋㅋㅋㅋㅋㅋ

시이소오 2018-01-31 13:01   좋아요 2 | URL
마성의 흡입력, 맞습니다. 맞고요. 제가 그 어휘가 생각이 안났어요. 단발머리님의 적확한 보충 설명 ㅎ ㅎ

레삭매냐 2018-01-31 1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단 1권 샀습니다...

읽을 책들이 너무 많아요.

시이소오 2018-01-31 13:09   좋아요 1 | URL
레삭매냐님, 너무 맘 놓진 마세요. 저도 읽던 다른 책 다 제끼고 이틀 밤 샜어요 ^^

오늘도 맑음 2018-01-31 13: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꼭 읽어 봐야 겠어요 ㅎㅎㅎ

시이소오 2018-01-31 13:34   좋아요 1 | URL
오늘도 맑음님도 읽어보시길 ㅎ ^^

[그장소] 2018-01-31 15: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우와~ 밤샘주의책이군요!!

시이소오 2018-01-31 16:47   좋아요 1 | URL
적절한 명칭이네요. 밤샘주의책. 이 책 붙들었다 이틀간 잠을 못잤어요ㅠㅠ

포스트잇 2018-01-31 16: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거 뭔데요? 그 정돈가요? 흠...

시이소오 2018-01-31 16:48   좋아요 2 | URL
저에겐 그 정도의 책이었네요. ^^

마녀고양이 2018-01-31 17: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강렬한 리뷰인데요 ^^

[그장소] 2018-01-31 20:07   좋아요 0 | URL
그 말씀에 동감요! 짧지만 확 와닿는다는!!^^

시이소오 2018-01-31 21:57   좋아요 1 | URL
리뷰라기보단 그야말로 100자 평인걸요 ㅎㅎ

깊이에의강요 2018-02-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까요???
궁금도 하여라

시이소오 2018-02-02 22:40   좋아요 0 | URL
어느 블로그 이웃이 이 책이 후대에 ‘우리 시대의 <안나 카레리나>가 되지말란 법도 없다‘고 했었는데-<전쟁과 평화 > 였던가- 크게 공감했었답니다. 강요님도 읽어보세요. 강요할께요 ㅎㅎ

고양이라디오 2018-11-0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박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겠네요

시이소오 2018-11-08 08:37   좋아요 1 | URL
이 책도 호오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저는 이 책 이후로 소설의 재미를 못 느끼고 있어요. 이보다 재밌는 소설이 어디 없을까요?? ㅎ

고양이라디오 2018-11-08 12:51   좋아요 0 | URL
저는 왠지 호일거 같습니다ㅎㅎ 기대가 큽니다ㅎ 밤샘주의책이니 주말에 여유있을 때 읽어야겠어요ㅎㅎ

시이소오 2018-11-08 13:30   좋아요 1 | URL
만일 호일거 같으시면 말씀대로 주말을 이용하세요. 평일에 봤다간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홍익출판사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슬기바다 논어는 기존 논어를 짜깁기한 책입니다.
저도 싼맛에 샀습니다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부디 다른 분들은 사기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출판사 책은 두번다시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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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16-09-2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살까 고민했는데 안 사가를 잘 했네요!ㅎ

시이소오 2016-09-20 22:48   좋아요 0 | URL
아, 고속버스 휴게소에서도 파는 군요.

저 책, 한 때 50%세일 하는 통에 대량으로 풀렸나 봅니다.

<논어> 좋은 책 많은데 싼 맛에 홍익출판사 책을 많이들 사셨드라구요.

다른 번역본으로 다시 읽었어요. ㅋ ^^

초란공 2016-09-20 2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많아 보시는 시이소오님도 실수를 하실때가?^^; 최근에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가본 식당에 완전히 실망을 하고는 `절대 피해야할 식당` 블로그를 운영할까하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책도 그런 블로그가 필요할듯 하지요?

시이소오 2016-09-20 23:02   좋아요 1 | URL
오, 굿 아이디어입니다. 사악한 책들도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죠 ㅎㅎ

2016-09-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는 그럴듯하고만요. 속기 쉽겠어요. 조심조심~~ ^^

시이소오 2016-09-20 23:40   좋아요 0 | URL
ㅋ ㅋ 힌님 조심조심~~^^

나이니 2016-09-2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익출판사 논어 저도 샀는뎅요, 이유는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이지성씨가 홍익출판사 논어를 추천하고 있거든요,
동양고전에 대해 문외한인 저로서는 저자의 추천을 믿고 샀는데 좋은지 나쁜지 비교조차 못하겠네요ㅠ
암튼 덕분에 다른 출판사의 다양한 논어를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네요
고맙습니다.

시이소오 2016-09-22 01:20   좋아요 0 | URL
아. 이지성. 나이니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이지성을 대표적인 인문학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성이라면 출판사에서 돈을 받고 그렇게 썼을수도 있겄네요.

뽈쥐 2016-09-23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 이름에 너무나 걸맞지 않은 행태네요. 에잉~ 혹시라도 논어 읽을 일이 있으면 절대 안 사겠어요

시이소오 2016-09-23 18:06   좋아요 0 | URL
논어 좋은 번역본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홍익이란 이름이 걸맞지 않는 출판사네요 ^^

samadhi(眞我) 2016-10-1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세트로 장만했는데 ㅠㅠ 여태 안 읽었지만요.

시이소오 2016-10-18 15:24   좋아요 0 | URL
저도 셋트로 샀어요ㅠㅠ

samadhi(眞我) 2016-10-18 15:26   좋아요 0 | URL
게다가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었던 걸 잠시 정신을 놓는 바람에(?) 비싸게 주고 샀어요. 이보다 원통한 일이...

시이소오 2016-10-18 15:28   좋아요 0 | URL
저는 저 셋트 산거 자체가 억울해요^^;

samadhi(眞我) 2016-10-18 15:30   좋아요 0 | URL
저도요 ㅠㅠㅠㅠ 제가 가진 세트는 태백산맥이랑 아리랑이랑 객주였는데 그래 고전 한번 공부하지뭐 하고서 큰 맘 먹은게 중대 실수네요. 차라리 셜록홈즈 시리즈를 살 것을...

시이소오 2016-10-18 15:46   좋아요 0 | URL
저는 이사오면서 말씀하신 셋트를 비롯, 대하 소설들 다 팔고 왔어욤
흑 ^^;

samadhi(眞我) 2016-10-18 15:48   좋아요 0 | URL
저는 요 세트는 팔더라도(팔수나 있다면 ㅜㅜ) 나머지는 못 팔아요. 요놈의 책욕심.

시이소오 2016-10-18 15:49   좋아요 0 | URL
저도 나중에 재구매 ㅎㅏ고 시포요 ^^

samadhi(眞我) 2016-10-18 15:50   좋아요 0 | URL
눈물나서 어쩐대요. 아까운 거.

시이소오 2016-10-18 19:12   좋아요 0 | URL
책보다는 쌀을 사야해서 ㅋ

samadhi(眞我) 2016-10-18 19:14   좋아요 0 | URL
살 때와 달라 팔아봐야 쌀 값도 안 나오는 거 아닌가요?

시이소오 2016-10-18 19:17   좋아요 0 | URL
억울해서 눈물 찔끔 나죠 ㅎㅎ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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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모국의 역사도 모르면서 인문학 코스프레하는 김대식씨의 신작이 나왔군요.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에 기고하기 바쁘실텐데 언제 또 책까지.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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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2016-04-1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김대식 교수가 뭐 잘못한게 있나봐요.^^

시이소오 2016-04-16 09:27   좋아요 1 | URL
서경식선생님하고 비교해볼까요? 서경식 선생님 한국말 잘 못하지만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선 저희보다 많이 공부하셨죠. 우리 대식씨는 한국어도 못하면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선 일자무식입니다. 자국의 역사와 문화도 모르는 사람이 맨날 인문학 운운하니 조금 피곤해서요 ㅋㅋ

ㅋㅋㅋ 2016-04-16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난 님을 보며 더 ㅋㅋㅋ 합니다. 김대식에게서는 약장수 냄새가 나는 거 같아 좀 거시기 합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를 모른다고 인문학 얘기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인문학이 언제부터 이렇게 편견에 관대한 학문이 됐나요??

시이소오 2016-04-16 19:27   좋아요 0 | URL
그럴수도 있겠네요. 인문학에 역사를 배제할수도 있군요.

cyrus 2016-04-1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반응이 시들어졌지만 한때 인문학 트렌드가 타 학문과의 융합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중에게 전달되는 인문학이라는 범주 안에 과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학문의 기본을 숙지해야 인문학에 접근할 수 있다는 관점에 대해선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인문학이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여러 분야에 똑똑한 사람만 이해하는 학문이 아니니까요.

2016-04-16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6 1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REBBP 2016-04-23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학서를 쓰니까 역사를 모르는 건 뭐 그렇다고 쳐도 내용이 없죠. 과학 분야에서 그것도 최고 학벌을 가진 사람이 쓰는 글인데 그냥 일기장에 둬야 적당한 내용들 별 근거도 없이 주절주절 써내려간 자기 생각이라 .. 그런데 표지와 제목들은 왜 그렇게 오버하는지.. 한번 속지 두번 속지는 않는다는..

시이소오 2016-04-24 21:10   좋아요 0 | URL
제목은 과학서인데 인용은 거의 세계사가 많더라구요. 가만히보면 한국역사에 대해선 단 한번의 언급도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거야 그렇다하더라도 한국인이면 기본적인 한국 역사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책 팔때만 한국인거 같아서요. ㅋ

CREBBP 2016-04-24 21:40   좋아요 0 | URL
게다가 새 이슈가 나올 때마다 무슨 장사꾼처럼 재빠르게 책을 미리 써둔 것처럼 초스피드로 내는지 것도 수상쩍어요. 제목만 낛는건지 아니면 미리 이슈될 걸 예상하고 기획한 건지.. 인터스텔라 때도 영화 개봉하자마자 책내더니만 알파고 게임 끝나자마자 동시에 기계 vs 인간 이라니

시이소오 2016-04-25 08:28   좋아요 0 | URL
ㅋㅋㅋ 대식씨가 빠르네요 ^^

니페딘1T 2016-07-02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들과 100자평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100자평은 책을 읽지 않고 비난만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네요. 책의 내용에 대해 언급해 주시면서 비판해 주시면 더 재미있고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이소오 2016-07-02 17:29   좋아요 1 | URL
아, 죄송합니다 ^^;

조르그 2016-10-1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이소오님 제가 지금 김대식의 빅퀘스천을 읽는 중입니다 3분의1 쯤 읽었습니다 우선 문장의 비약 비논리 천지이고 궤변도 수두룩합니다 이정도 엉망인 책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독자 반응을 살피다가 시이소오님의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모국의역사도모르면서 등 그의 행적을 담은 정보가 있을까요?

시이소오 2016-10-13 13:02   좋아요 1 | URL
아, 댓글이 밑에 달려버렸네요. 허걱, 대식씨는 무늬만 한국인.
한국말을 몰라요 ^^

시이소오 2016-10-13 13: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고요. 대식씨는 무늬만 한국인이죠. 미쿡,독일. 일본 등지에서 살아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한다고 알고 있어요.

강상중, 서경식 쌤도 한국말 못하죠. 그렇다고 한국 역사를 모르진 않거든요. 대식씨는 한국역사에 대해선 일자무식입니다. 그러면서 인문학 운운하니 짜증이나는거죠.
한국에서 인문학이라하면 기본적으로 문,사,철이잖아요. 문사철이 다 없는데 무슨 인문학인가, 의문인거죠 ^^
 
환율의 미래 -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위기"와 "기회"의 시대가 온다
홍춘욱 지음 / 에이지21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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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라 했다면서요. 너나 사세요.
악마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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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0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6 0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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