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목줄에 매인 개새끼마냥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덜컹, 이게 뭐지? ‘옮긴이의 말‘? 이럴수가. 끝난거야? 안돼!! 무시무시하다. 미친 가독성경고 : 이 책을 절대 자기전에 읽지마시오. 밤으로 낮을 잇고 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