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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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2월 1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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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심리학과 섹스가 만나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2-07 19:19 
    정통 학문으로 급변하는 사회를 대처하다 보면 쉽게 한계점에 노출된다.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글로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의 지혜를 필요로 한다. 요즘 들어 크게 급 부상되고 있는 학문이 심리학이라는 학문이다. 이 학문은 인간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이 적용이 되고 활용도도 매우 높다. 심지어는 심리학이 섹스하고 결합이 되었다. 인간이 살면서 민감하면서도 쑥스러운 것이 바로 성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과 의사로 재직 중인 저자
  2. 섹스, 본능적인 욕망과 인간관계 사이에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2-08 22:28 
    글의 제목을 짓고 보니 책의 제목인 <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보다 나은거 같다. 하지만 글의 제목은 내 자신이 생각해 낸 것은 아니고, 책의 어디선가 봤는지 어딘지 인용하여 찾으려고 했는데 못찾겠다. 책의 전반부는 사랑에 관한 정의와 사랑의 본질에 관한 탐구가 주를 이룬다. 여기서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을 모두 포함하나, 아가페적인 사랑이나 부모님의 사랑, 인류애나 희생정신, 신의 사랑 같은 사
  3.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09 15:16 
      [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 이 책은 제목 자체가 무척 독특하다. 인간심리에 대한 여러 가지 책이 나왔지만 사랑에 대한 부분을, 그것도 감정 차원을 넘어 인간이 갖는 사랑의 의미와 그것의 허구를 적나라하게 밝힐 책을 읽어본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구지 책을 보지 않더라도 목차만 봐도 기존에 알고 있는 성과 섹스, 사랑 간의 관계를 독특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내용들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그 중에서 내
  4. 사랑, 섹스를 심리학으로 풀어낸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2-13 20:45 
    요즘들어 세상의 여러가지 일들을 심리학을 통해 풀어보려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형제, 자매의 관계, 일, 부모와의 관계 등등 아마 사람과의 관계 중 가장 중요한 관계로 볼 수 있는 '사랑'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첫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사랑의 부분부분은 세밀하게 심리학을 통해 풀어헤쳐졌다.   이 책의 제목은 '아픈 사랑' 이라고 하지만 사랑 중에서도 '성'이라는 부분을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그 원
  5.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from 파란봄날 2009-12-17 16:34 
    언젠가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넌 착하고 재미있지만마음을 다 열어주는 것 같지 않다'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널 알기 전의 너와 널 알고 나서의 너가 다르다'고. 한때는 내가 은연중에 친한 친구 앞에서조차 스스로를 감춘 것은 아닌지 자책했다. 왜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투정부리고 괴로워하는 내 안의 나를 거리낌없이 보여줘 버리는것일
  6. 모든 것이 다 외로움 때문이다 - 아픈 사랑에 답하다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12-23 21:53 
    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 인간이 가지는 5가지 욕구, 수면욕, 식욕, 성욕, 재물욕, 명예욕중에서 성욕이 가장 탈도 많고 말도 많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성욕만이 대상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나만 만족하면 되는 것이 라니라 상대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내 욕망뿐니라 상대의 욕망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복잡하다. 따라 말도 많고 쉽지않은 것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채워지지 않아 사랑을 하지 않을 때도 외롭고 사랑을 해도 외롭다. '왜 사랑..
  7. 심리학이 뜨고있다
    from 울님의 서재 2009-12-31 23:18 
    심리학이 뜨고 있다. 자기발견에서 자아치유를 위한 시선이 이동하면서 심리학이 더욱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같다. 바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개인 삶의 고민, 문제들을 심리학을 이용해 풀어보려는 시도들이 늘어난 것 같다. 신경정신과를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무언가 속을 갑갑하게 하고,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지만 모두들 고만고만한 고민들에 휩싸여 내 말을 깊이 듣고만 있어줄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면...서른살이 심리학과 대화를 주
 
 
푸른하늘 2009-12-09 18:54   좋아요 0 | URL
전 아직 이 책 못받았는데요...

푸른하늘 2009-12-16 15:07   좋아요 0 | URL
전 이 책이 왜 아직도 안오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2-16 15:50   좋아요 0 | URL
푸른하늘님,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른 도서는 이상 없이 받고 계신거죠?

푸른하늘 2009-12-19 15:41   좋아요 0 | URL
[푸른하늘]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예. 이 책 말고는 다 받았고, 한권도 남김없이 서평을 올렸습니다.

이 책 떄문에 5기 서평단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닌지 걱저입니다.

푸른하늘 2009-12-22 16:33   좋아요 0 | URL
이 책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분명 다시 발송해주신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