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철학의 끌림>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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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발송일 : 1월 9일
- 리뷰 작성 기간 :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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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입문서
    from 뻥 Magazine 2009-01-19 22:00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는 식상하다. 이 세 사람은 지겨운 이름이 되었다. 지금은 들뢰즈와 라캉과 푸코와 지젝과 랑시에르의 세상이다. 그럼에도 이 사람들 책이 꾸준히 발간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소크라테스에게 물어야 하나. 철학은 모든 학문의 근원이다. 물론 철학자들이 한 말이다. 철학의 정체를 ‘생각’, 곧 ‘사유’로 정의한다면 맞는 말이다. 사유의 끝은 질문으로 이어지고 질문은 뭔가를 보여준다. 즉 앎이 사유하면서 나아가는 진행방향, 그
  2. 철학의 반항아들, 세상에 변화를 추구하다.
    from BooksHunter 2009-01-26 15:26 
    최초의 철학적 질문은 자연세계에 관한 것이었다. 고대 철학자들이 세상의 근원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세계에 대한 앎이 쌓이게 되자, 이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의 흔적이 종교 탄생을 가져오게 되고, 마지막으로 인간이 세상에 대한 인식한 것이 옳은지 그른지 인식론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이성이냐 인간의 의지냐에 따라 주지주의와 유의주의로 크게 나누어진다. 주지주의는 소크라테스,
  3. [마르크스,니체,프로이트 철학의 끌림] 설문내용
    from BooksHunter 2009-01-26 15:37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그들의 사상적 배경을 쉽게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안광복), 철학콘서트,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에 대해 입문서를 구하는 독자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p
  4. 20세기 최고의 사상가들로부터 배운다.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02-07 02:56 
    20세기 최고의 철학자를 꼽으라고 하면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는 항상 순위권 안에 들거다.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고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 혁명을 실현시키려 했던 마르크스, 전통가치를 허무주의, 노예가치라고 주장하며 힘에의 의지를 바탕으로 창조적 가치를 세우려 했던 니체, 정신의 핵심은 심층의식이라며 욕망이나 충동이 정신의 원천임을 밝히며 심층의식의 중요성을 주장한 프로이트. 이들의 사상은 단순히 한 시대로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많은 이들에 의해
 
 
mechlab 2009-01-14 19:53   좋아요 0 | URL
아 맙소사... 또 읽고픈 책은 저편에...

글샘 2009-01-14 22:18   좋아요 0 | URL
이거 똑같은 분야의 서평단이 아니군요. ㅠㅜ
왜 읽고싶어하는 책은 저쪽 열 명한테 가고...
매번 이럴 수는 없는 거져...

멜기세덱 2009-01-15 21:00   좋아요 0 | URL
이 책이 나온지가 쫌 됐는데, 이제 서평단을...
저도 못 받았는데, 알고보니 이미 사둔 책이더군요...아니었으면...그냥...
보이콧하는건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