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 2026 - 반도체·AI·금융·제조·인재까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국의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
이선민 외 지음 / 잇담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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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담북스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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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들은 SK ‘블록체인 사업개발팀장’, 맥쿼리 자산운용 본부를 거친 투자 금융 전문가’, 글로벌 ‘HR(Human Resources, 인적 자원) 전문가’,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재무 경영 관리 분야 경력자’,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 삼성전자 재경팀 출신 금융과 투자 전문가’,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 연구자’, 제약 바이오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실무자’, LG전자 미래투자담당 출신 재무관리 전공자’, 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경영 연구자’, ‘공공기관 컨설팅 및 프로젝트 경력자’, ‘중국 기업과 중국 경영 연구자등의 해당 실무 경력과 전공을 가진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작성한 저작이다.

 

본서는 중국의 미래를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국 산업의 현재를 전 방위적으로 돌아보며 한국의 현재와 비교하여 한국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하는 저작이다.

 

본서의 추천사에서 두 분의 경제 분야 교수분들이 본서의 장점으로 추천하는 바를 보자면, 안유화 님은 첫째 본서는 중국을 규모가 아니라 구조로 읽는다는 점을 톺고 있으며, 본서의 각 장이 개별 산업 리포트가 아니라 중국식 시스템을 해부하는 분석으로 채워져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둘째 한국 기업과 투자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지까지 연결해준다. “어디를 벤치마킹하고 어디에서 거리를 둬야 하는지” “산업별 정책별로 구체적으로 짚어준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정선욱 님은 첫째 시류 해설서가 아니라 시스템을 짚어내는 입체적 분석서라고 오늘날의 중국이 형성된 구조와 맥락을 보여주는 밀도 높은 보고서라고 칭찬하고 있다. 둘째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라며 핵심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룬것을 강조한다. 셋째, “최신 데이터와 현장 방문을 토대로 재해석한 분석이라고 괴리감 없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거라 자신하고 있다.

 

본서에 대한 총평을 우선하자면 반도체와 AI를 위시해 제조와 금융을 비롯한, 중국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럭셔리 산업과 중국 애니메이션을 필두로 한 콘텐츠 산업을 조망하고 있으며, 이 모두의 기반이 되는 중국 정부와 지방 정부 차원의 물적 정책적 지원 그리고 인적 자원을 중시하며 양성하는 과정 전반을 보여주는 저작이라는 것이다.

 

반도체와 AI 산업을 돌아보는 본서의 첫 장부터 중국의 정책적 지원과 인적 자원 양성과 지원의 면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들이 성취해낸 성과를 제시하여 이들이 미국의 제재와도 같은 견제에 대응하며 이를 어떻게 도약의 기회로 삼았는지조망하고 있다.

 

중국이 희대의 AI딥시크를 창조해낸 데에는 소프트웨어의 혁신적 적용보다도 하드웨어인 칩의 사용법이 기발했는데, 이는 미국의 견제에 대응하며 그런 난국에서도 살아남으려 도약한 중국의 정책과 기업 그리고 인재들이 어우러져 펼쳐낸 성취를 보여주는 바가 아닌가 싶다.

 

반도체, AI, 제조업 등 다방면에서의 중국 여러 기업에 성취들도 그려지고 있는데 이는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만의 개가라기보다는 정부 정책과의 어우러짐이 일궈낸 시너지란 걸 충분히 알 수 있는 바이기도 하다. 이후 한국이 이런 대전환의 시기에 나아갈 바를 중국에서 배울 바와 우리만의 특화된 장점을 찾아내 차별화할 바를 그려주기도하는데 다방면으로 다양한 성과를 보여주는 중국과는 다르게 우리는 차별성을 띄어 정밀함과 섬세한 기술력이 정점을 이루는 분야에 사활을 걸어야할 것임을 지적하기도 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중국의 블록체인과 CBDC의 개발과정과 현재를 제시하기도 하는데 이에서 저자들은 크게 문제제기를 하기보다 그저 있는 그대로 차분히 서술하고 있지만 사회와 민중과 개인에 대한 통제의 가능성이 우려되기도 했다. “알고리즘 등 시스템적인 면이 향후 경제의 불안정성을 높일 가능성이 우려되기도 했다. 시장뿐만이 아니라 제도와 기술적 변화도 기존의 세계가 큰 전환을 맞이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기도 했다.

 

사실 럭셔리 장과 콘텐츠 장은 크게 주목되지 않았는데 아마도 리뷰어인 본인이 이런 분야의 업무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 그런 듯하다. 하지만 ‘HR(인적 자원) 장은 상당히 관심을 가질만하다 여겨졌다. “정책과 사회적 요구와 젊은 세대의 생존과 기술적 혁신이 비선형적 인과를 이룬 관계성 속에서 이 인적 자원의 제도적 실무적 실제적 효용과 진행이 복합되어 있지 않나 싶다. “중국의 인재에 대한 대응은 다방면에서 다양한 양식으로 실험되고 시행되기를 순환하는데 이런 과정이 실제적인 효용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본서는 중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바와 한국이 우리 생리에 맞게 고려해야 할 바를 지적하기도 한다.

 

본서는 기술과 산업과 정책의 전방위적인 조망을 총체적으로 그려보려 노력한 저작이다. 이와 같이 한 시대, “한 국가의 여정과 성취를 돌아보며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배울 점과 꺼릴 점을 아울러이론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저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싶기도 하다.

 

그간 과학 분야들, 의학 분야들 학술서에서 중국 논문 인용 사례는 그 어느 나라도 따라가지 못할 수준을 자랑해 왔다. 대다수가 중국을 짝퉁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중국의 저력은 미래를 이끌 나라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세계가 이 대전환의 시기 더욱 초월적 행보를 보이는 이 시절 우리도 제도와 정책과 기술개발과 인적 자원 양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방향성을 잡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런 방향성을 잡아가는 여정에 길을 비출 자료가 본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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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1-23 2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