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 앤 동화 보물창고 39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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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을 만나다,
언제 읽어도 마음속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한다,
내가 어릴적 정확하게 기억은 없다 텔레비전속에 등장한 빨간 머리앤,
고아인 앤과 수줍음 많은 매튜아저씨와 깐깐하면서도 엄격한 마릴라를 만나게 된 계기는
에이번리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매튜와 마릴라는 나이가 든 매튜오라버니를 위해 마릴라는 농장일을 도와줄 고아 소년을 데려다 기르기로 했는데 일이 꼬이고 꼬여 마르고 주근깨가 많은 빨간 머리 앤셜리가 오게 되었다
앤은 처음 매튜아저씨네 집을 보고 너무너무 좋았다
그런데 자신이 잘못온것을 알고 너무 실망하고 좌절했다,

마릴라는 다시 돌려 보내려고 하지만 매튜오라버니가 그냥 데리고 있자고 말을 하고 ,어렵게 앤은 매튜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앤은 초록지붕에 머물게 된것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공상하기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는 앤과 얌전하고 수줍음 많은 매튜아저씨와 조금은 고지식한 마릴라의 동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앤은 마릴라의 도움으로 학교에도 다니게 되고 학교에 다니면서 다이애나라는 아주 친한 절친도 만나게 되고, 정말 앤의 사건과 사고는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앤의 상상력 또한 끈임없이 펼쳐지지만 그 모습이 왠지 밉지 않고 웃음만 나오고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나도 앤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든다,
어릴적에는 정말 나도 앤처럼 상상하기
이야기 꾸미기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거리를 걸어도 그냥 걷지 않고 주위에 있는 풀한포기 . 나무 한그루를 예사롭게 보지 않는 소녀
이름짓기를 좋아하고,
조금은 엉뚱한 상상으로 큰 사고도 치지만
미워 할 수만은 없는 소녀,

초록지붕에도 그렇게 웃음이 찾아 온다,
친구들과도 싸우고 부딪히면서 친구 만들기를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간다,

그런 앤의 모습에 희망이 보이고 행복이 보이고 즐거움이 보인다,
그래서 더 빨간 머리 앤은 우리 곁에 오래 머무는 책인지도 모르겠다
희망을 주는,,
언제나 도전하고 노력하고 엉뚱하지만 그속에 웃음이 있는,,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려하는 모습이 난 참좋았다,
내아이도 앤셜리를 만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우울할때 힘들때 나도 앤처럼 생각하기 나도 앤처럼 상상하기를 하면서 우울함을 떨쳤던 그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내아이에게도 그런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앤셜리를 만나고,
디브디로도 만났다
아이는 정말 푹 빠져 들었다,

조금은 아픈 어린시절이었지만 그 아픔을 홀로 이겨낼 줄 아는 앤셜리
언제나 당당한 앤,
그녀가 나를 행복하게 했다
그리고 아마 내아이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앤은 그런 소녀다,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행복을 말해주고 하면 된다는것을 보여준 아주 씩씩하고 활발한 소녀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소녀 앤셜리.
그녀에게 오늘 나는 힘을 얻는다,
나도 다시 한번 즐거운 상상을 하며 오늘 하루 힘차게 달려 본다,
앤의 웃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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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

2002년 1월 6일
난 결혼을 했다
2011년 5월초 전화로 만나서,
5월20일에 첫만남을 가진후
우리는 주로 토요일 밤에 만났다
그당시 내가 하는일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에 주로 토요일 밤에 한두시간 만남을 가졌었다
그렇게 만남을 가지다가 옆지기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간다고 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냥 옆지기가 하는 대로 따라갔던것 같다,
싫지는 않았기에 그리고 그당시 내나이 서른한살
많은 나이는 아니었지만 친구들 모두 결혼을 하고 홀로 남은 시기이기에 그리고 주위에서 이제는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그냥 어쩌면 시간이 흘러 싫지않음에
이끌려서 결혼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러다 그래 이렇게 확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면 뭐,,
결혼 별거야라는 생각으로 마음착해보이고 아버님 어머님 좋은 사람들이시고,,
그래서 결심을 했었는지도,
아마 나를 조금은 아프게도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 쯤이야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시아버님이 정한 날짜에 식을 올렸다
친정엄마는 뭐가 그리 급해 아이 쉬지도 못하고 결혼식을 시키냐고 반대도 했는데 시아버님 마음맞을때 하는게 좋다면 어쩜 그렇게 속전속결이었는지,,
그날 눈이 내렸다
푹한날씨엿는데 눈도 내렸다
결혼식을 마치고
나를 잡고 우는 오빠. 아빠생각이 간절해서 였을것이다
여동생 내외가 고생이 많았는데,
그날 그렇게 우리는 부부가 되었고
그해 류를 낳았다
신혼다운 신혼도 없이 아이를 가지고 입덧이 심해서,,ㅎㅎ
아이도 태어나고 이런저런일을 겪으면서 큰소리 없이 우리는 십년을 살았다
어쩌면 그 싸움이 없는 것이 더 안좋을 수도 있지만 난 좋다
어깨가 무거운 옆지기,
아직 철없는 나, 고집이 센 딸
모두가 알콩달콩 어우려져 살고 있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 하면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다
어제는 옆지기 생일,
이래저래 또 그냥 넘어간다,,ㅎㅎ
십년을 살았으니 앞으로 십년은 좀더 알차게 살아보자,
그러면 좀더 나은 우리가 있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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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맘 2012-01-06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니~ ㅎㅎ 결혼기념일 정말 축하해요..^^
참 많이 살았구나.. 말로는 그렇지만.. 이래저래 시간 참 후딱 지나가죠..?
언니도.. 아저씨도.. 정말 알콩달콩 참 재미나게 사시는것 같아요..^^ 보기좋음~~ ㅎㅎ

민서, 윤서 키우면서 언니의 경험들이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고..
언니가 들려주는 석류에 대한 아저씨 이야기에 반성도 하면서 많이 배워요^^

20년, 30년.. 더더 더 오~~~래 행복하셔요~~ ㅎ

울보 2012-01-06 21:44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이곳에서 보니 반갑네요,,

파란놀 2012-01-06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 해가 되셨군요. 축하해요.
좋은 마음을 오래오래 아끼시리라 믿어요.
아이와 옆지기랑
좋은 하루 보내셔요~

울보 2012-01-06 21:45   좋아요 0 | URL
네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믿음은 노력을 조금 해야 할것 같아요,사람마음이란것이,,ㅎㅎ
옆지기에게도 항상하는 말입니다만,,
네 감사합니다,

hnine 2012-01-0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십년이 훌쩍 갔다 싶지요.
함께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더욱 정 깊고 따뜻한 가정 이루어나가실 겁니다.

울보 2012-01-06 21:45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옆지기에게 아침에 똑 같은 말을 했어요, 앞으로 살날이 더 많겠지요 우리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삽시다 하고요,,ㅎㅎ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12-01-0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10주년 축하드려요.^^
올해는 흑룡의 기운을 받아 더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류가 참 많이 자랐네요. 서재에서 이래저래 알게 된 아기들이 이렇게나 성장하니
우리가 어찌 나이를 안 먹겠어요? ㅎㅎ
우리집 딸들도 엄청 컸지요.

울보 2012-01-07 12:16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나 늙는다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쑥쑥 잘자라는구나 싶은데,어느새 저도 늙어있더라구요,
마음은 아직도 그 철부지 마음인데,
나에게 지어진 무게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씩씩하게 철부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구요,아자아자

2012-01-07 0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7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12-01-0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 10주년 축하드려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류가 앞으로 아름답게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답니다.

울보 2012-01-10 00:5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마녀고양이 2012-01-1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 10주년 진짜 축하드리고,
앞으로 다가올 아름다운 20주년 안의 십년 세월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울보 2012-01-11 14:44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해요,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3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민예령 옮김, 시드니 에드워드 파젯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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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스
언제 읽어도 스릴있고 재미있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도 명탐정 셜록 홈스에 열광한다
엄마인 나도
아직 11살이 안된딸도
추리소설이라면 왜 그렇게 끌리는지
그 묘한 매력이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9세기 말에 일어 났던 사건을 파헤져 가는 그 모습이
왠지 낮설지 않고 흥미를 더 끌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어쩌면 그시대보다 더 처참해서일까 아니면 그시대에 배경때문일까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기차를 타고 달리는 모습 말타는 모습,
여인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고
담배 파이프를 물고 있는 신사들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이번 작품,
그동안은 나는 꾸준히 셜록홈스의 책을 빠짐없이 읽어왔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접하니 새롭고 즐거웠다
내아이도 딱딱하게 읽는것보다,
그림이 함께 한 좀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해주어서 아이가 읽기에는 시대적배경을 감안한다면 더 이해하기 좋을 듯 싶었다
이번 대표적인 작품,
붉은 머리 협회는,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웃음을 주게 하는 이야기다, 어느날 머리카락이 붉다는 이유로 돈을 받으면서 정말 엉뚱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반신반의 하면서 일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 협회가 사라진다, 혹시 하는 마음에 셜록홈스를 찾아오는데 ,,역시 홈스의 추리는 남달랐다 그리고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 ,,
역시 달랐다
홈스 옆에는 언제나 왓슨이 있었다 , 언제나 그의 사건을 기록하고 홈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콤비아닌 콥비,,

셜록홈즈의 책은 읽을때마다 재미와감동을 준다,
정말 언제 읽어도,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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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4 2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12-01-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열한 살이 되었어요?
주하가 중2입니다.
흑흑...세월이 너무 빨라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보님.^^

울보 2012-01-05 11:57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주하이야기 듣는 재미도 참 좋았는데 벌써 중이요, 와,,
정말 이쁘게 자랐겠지요,
네 로드무비님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하늘바람 2012-01-05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좀 늦게 달려왔지여?
올해는 제가 더 자주 들릴게요
멋지게 자라는 류 아주 근사합니다

울보 2012-01-05 11:58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소홀했지요,,
저도 자주 들리고 자주 안부인사 남길게요,,
올해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구요,,
 

어느새 딸이 11살이 되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 가면서 나는 그대로 인데 왜 딸은 저만큼 자랐을까
조금은 징그럽다,
그래도 어릴적 그시절이 그립다 라고 종종 이야기해서 옆지기에게 살짝 싫은 소리도 듣지만
아이는 클때 커야지 언제까지 우리 곁에서 아이일수는 없는거라고,
그렇지 그말도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자라면서 난 걱정도 늘고 생각도 참 많아졌다
어릴때는 그저 건강해라 ,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아라 였는데 어느새 공부는,
그래 사춘기는 빨리 오지 않을까, 교우관계는 좋은걸까 , 엄마 아빠에게 불만은 없는지 정말 걱정할것이 태산이다,
주위 사람들은 걱정을 사서 한다지만,,ㅎㅎ

그럴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딸이랑은 동화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시도중인데,,
그림책보다는 할 이야기가 많은 것이 동화책이다,,
어느새 엄마보다 읽는 속도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가끔 생각하게 만드는 딸,

그중에 엄마가 즐겨 읽던 이금이 선생님책,,

 

 

 

 

 

 

 

 

 

 

 

 

 

 

 

 

 

 

 

 

 

 

 

 

 

 

 

 

 

 

 

 

 

 

 

 

 

이책들은 모두 류가 8살부터 작년까지책장에 두고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다,
와 정말 많다 아직 읽지 않은 이금이 선생님의 작품도 아주 많지만,,
이중에서 베스트를 뽑는다면,

 

류는 1,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2,밤티마을 봄이네집 시리즈

       3 송아지 내기,,
참 재미있고 즐겁게 읽은 책들이란다,,,ㅎㅎ그렇지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책 읽는 즐거운 재미를 줄 책들이다,

그리고 우리집에 내가 읽은 이금이 선생님 책들 그리고 앞으로 아이가 읽어야 할책들은,,

 

 

 

 

 

 

 

 

 

 

 

 

 등이있다,
참 마음 아픈책, 청소년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는 책,
어쩜 저리도 우리 아아들의마음을 잘 이해 하실까 깊은 책들이 너무 많다,,,

가장 최근작품,,

이책,,1월 1일 아주 재미있게읽은 책이다, 다섯편의 단편동화가 실린 그중에 사료를 드립니다,를 읽고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
가족처럼 지내던 개와의 이별,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롭게 출발한 장군이의 삶,ㅡ
사람에게 이별이란, 말할 수없는 동물에게 이별이란, 장군이에게 장우와의 이별은 어떠했을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에 장군이와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찾은 장군이의 삶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을때 장우가 했던 행동들 그리고 그렇게 사랑해주던 장우에게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장군이에게 ㅅ ㅐ로 생긴가족과의 관계, 사료를 드립니다, 속의 이별은 우리에게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나와너무 닮은 조폭모녀의 엄마의 모습,
집과 밖에서 너무 다른 엄마를 조금이나마 이해해가는 딸,,
앞으로 딸과 엄마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참 궁금해진다,,,

 

이렇게 이금이 선생님은 우리들 가슴속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과 아픔 그리고 감추고 싶던 비밀도 살며시 보여줄 수있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를 쓰시는 분같다,

좀 어렵다 생각되는 부분도 우리아이들의 아픈 마음도 따스한 손길로 참 잘 어루 만져주는 분같다,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2년 이금이 선생님의 베스트3를 내 마음대로 뽑는다면
겨울 방학동안 우리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은,,두둥,,

1

  사료를 드립니다,
평범한 아이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아주 일상적인 아픔과 행복한 이야기,,

 

 

 

 

 

 

 

 

 

 

2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책,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모든 아픔을 감싸 안아 주고 싶은이야기,

든든한 느티나무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마음속에도

내아이에게도 난 언제나 든든한 느티나무가 되고 싶다,

 

 

 

 

 

 

 

3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
사춘기도 아니면서
무조건 엄마말에는 말대답하고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일삼는 정말 겁없는 8살 친구들
그 친구들에게 이 겨울방학에 엄마랑 즐거운 책읽기를 권하고 싶다,,,

 

 

 

 

 

 

 

신년초,
아이랑 즐거운 대화거리를 만들어 준것같다,
올해는 좋은 새해 선물도 받고
즐겁게 한해를 시작한다,
모두가 방학동안 즐거운 책 많이 만나 즐겁게 책읽기를 많이했음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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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2-01-03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를 하시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저희 아들도 11살이 되는데...너무 커 버렸어요..ㅠ.ㅠ 아쉽기만 하지만 그래도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말 안 들을 때는 섭섭하기도 하지요.
저도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를 많이 해야 겠다 싶네요...

울보 2012-01-04 22:3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현맘님,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나이를 드니 자꾸 건강인사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딸이랑 동갑이군요,,
같은 마음이겠어요,,
아들은 그래도 좀 듬직하지요,,
많은 정보 공유해요,,

파란놀 2012-01-0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쓰는 분들이
좋은 마음 꾸준히 아끼면서
오래오래
마음 달랠 아름다운 이야기
나누어 주면 고맙겠어요~

울보 2012-01-05 11:56   좋아요 0 | URL
네,,저도 글쓰는 분들의 그마음 곱게 간직하면서 열심히 읽으려고요,,,,그리고 내아이에게도 꼭 그런 분들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지요,,
 

2012년이 시작되었네요
2011년 마지막날은 친정에 가서 엄마랑 보냈습니다
먼리 사는 오라버니가 동생들을 위해 맛난 음식을 해가지고 친정에 온다는 소식에 반가움에 한달음에 달려가 동생과 오빠를 만났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외할머니를 찾아뵙고
나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를 기억하는 오빠의 친구분도 맛나고
오빠가 동생들을 먹이려고 준비해온 자연산광어에 도다를 살아있는 꽃게를 맛나게 먹고,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새해 아침 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이야기로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모두모두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도,행운도 모두모두,,

내가 알고 있는 모든이들,
한국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이,
 대박나서 살기 빡빡한 세상이 아니라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느 경기가 더 안좋을거라고 하도 메스컴에서 이야기 해서 겁도 나지만
노력하다 보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대박나자고요,,

눈도 내리는곳도 있고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해피한 2012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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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12-01-02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울보 2012-01-02 15:06   좋아요 0 | URL
네 반딧불님도 행복한 2012년 되세요,,

무스탕 2012-01-02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기원이 제대로 먹혀서 올핸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고(물론 저도ㅠㅠ) 모두 살만한 세상이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울보 2012-01-02 15:07   좋아요 0 | URL
네 우리 모두 그러자구요,,
살만한 세상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구요,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달려보자구요,,

마녀고양이 2012-01-0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꽃게라니. 저는 진짜 꽃게 좋아하는뎅!
글구 엠블럼이 4개가 주르륵,,, 멋진데요. ^^

올해는 이모저모로 흥분되고 기대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울보님과 저, 대박 좀 나자구요. 신문 읽으니
한 가게에서 로또 1등 다섯장 나왔다지요? 으아........... ㅋ

새해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울보 2012-01-02 15:08   좋아요 0 | URL
저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옆지기랑 둘이서 싹 다 먹었지요,,ㅎㅎ
그러게요 작년에는 너무 활동을 안했나 싶었는데,,
저도 오늘 신문에서 봤어요 한사람이 다섯장 대박이라구,,에고 전 그런 행운이 올꺼 싶어요,,ㅎㅎ
님도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건강함만 있으세요,,

순오기 2012-01-0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산 광어와 도다리?
맛난 음식을 형제들이 둘러앉아 먹었으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은 없을 듯합니다.
어머님도 흐뭇하셨을 듯...
무엇보다 건강 대박이 중요할 듯하여, 기원합니다.^^

울보 2012-01-03 21:09   좋아요 0 | URL
네 순오기님 엄마가 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우리들 덕에 외롭지 않은 연말이었다네요,,ㅎㅎ
엄마랑 정말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카스피 2012-01-02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2011년 서재의 달인 등극을 축하드려용
2012년 흑룡의 해,좋은일만 계시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신년 새해 용꿈 꾸시라고 용 한마리 선물로 보냅니다
\▲▲/
( ^^ )
<(..)>
<(▶◀)>
<( = )>
<( = )>

━┛┗━

울보 2012-01-03 21:0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용은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