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만든 왕관
류랑 마지막 미술시간에 만든 왕관
무지 좋아라 했습니다.
아이가 한거라고는 색종이 오리고 붙이기만 했지요..
아마 선생님들의 고생이 많은 날이지요..
그래도 이거 하나로 오늘은 즐거웠습니다.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류랑 걸었습니다
류도 오랜만에 걸었는데 기분이 무지 좋은 모양입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맨위가 류!
그다음에 지완이.37개월
윤서35개월
재완9살
]지완이랑 재완이는 형제입니다.
매일 류가 놀러가는 친구네 집이지요
이집에 책이 너무너무 많아 부러워요
아이들이 모여서 재미잇게 노는모습
열심히 스탬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주고 싶은 것이었는데 마땅히 이거다가 없더군요.
요즘은 피코에 있는 게임으로 하더니 재미가 났는지 도장을 달라고 해서 엄마 아빠 도장 모두라 위의 놀이를 종종 하는데..
걱정은 이곳저곳에 들고다녀서..
제가 용납이 안될때가 있거든요..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