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스탬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주고 싶은 것이었는데 마땅히 이거다가 없더군요.

요즘은 피코에 있는 게임으로 하더니 재미가 났는지 도장을 달라고 해서 엄마 아빠 도장 모두라 위의 놀이를 종종 하는데..

걱정은 이곳저곳에 들고다녀서..

제가 용납이 안될때가 있거든요..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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