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마지막 미술시간에 만든 왕관

무지 좋아라 했습니다.

아이가 한거라고는 색종이 오리고 붙이기만 했지요..

아마 선생님들의 고생이 많은 날이지요..

그래도 이거 하나로 오늘은 즐거웠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02-19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멋집니다.. 저렇게 화려한 왕관이라니.. 류가 아주 좋아했겠어요.

울보 2005-02-1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엄마의 작품이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