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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문학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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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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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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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호 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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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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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공존, 이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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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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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다림? 유희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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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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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해한 시, 김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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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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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고, 속이구, 계속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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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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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싸줄 순 없을까-이봉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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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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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3-인류가 겪은 질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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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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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과거 때문이 아니다-김태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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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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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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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이겨내야:이진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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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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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첫집, 영끌 : 함순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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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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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2 -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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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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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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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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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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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김남주 시인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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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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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결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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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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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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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희구하는 시-김준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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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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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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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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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1-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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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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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말고 들자ㅡ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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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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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어보고 뒤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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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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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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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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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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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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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집, 눈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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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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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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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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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받아들이는 법, 정철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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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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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시대에 이 시를 읽고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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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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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책, 고재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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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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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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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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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이 시집,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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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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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의 질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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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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