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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시집 : 백학기 시집, "나는 조국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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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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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구의 시집..."겨울의 기도"...봄을 그리며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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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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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시집, '낯선 길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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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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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맘에 파고들어 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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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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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말하는 자신의 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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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표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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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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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속에 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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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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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서 만난 천상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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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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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생각한다. 이 혼돈의 시대에-강성은의 시집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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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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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에서 "겨울날"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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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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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범, "외제 도끼에 찍힌 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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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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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노래한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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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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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세상에 '불안'을 꿈꿔 '불안'을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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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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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시대 위로를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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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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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읽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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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자,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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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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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읽으면 힘이 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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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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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학을 통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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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치료와 문학, 그리고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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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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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폭력과 광기의 나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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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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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순환한다. 이것은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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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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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싶을 때 : 나태주 시집, "꽃이 되어 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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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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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음화(陰畵):외국인 노동자-하종오 시집, "국경 없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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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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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하늘로 간 '귀천'의 시인,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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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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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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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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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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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에서 문학과 미술의 만남과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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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문학과 미술의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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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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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을 추방해야 : 구상 시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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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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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옥천에 대한 짧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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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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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리고 재판정으로 가는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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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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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춰주는 시, 그러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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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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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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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에 이런 시...; 이재무의 "시간의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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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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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들에 대해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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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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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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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농업은: 이중기 시집, 밥상 위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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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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