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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최근 미당의 시를 읽고, 늙음에 대해 생각하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6-10-09
북마크하기 울 수 있는 좋은 날이 왔으면, 조재도 시집을 읽고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6-10-07
북마크하기 김경주 시집을 읽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2016-10-06
북마크하기 병원은 고문이다 4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10-05
북마크하기 사진으로 시에 쉽게 다가가게 하는 교육 (공감11 댓글5 먼댓글0)
<사진아 시가 되라>
2016-09-30
북마크하기 병원은 고문이다 3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9-28
북마크하기 병원은 고문이다 2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9-21
북마크하기 소나무는 떼거리 문화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9-14
북마크하기 내 몸을 생각하다, 김사인의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중에서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9-10
북마크하기 병원은 고문이다 1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9-07
북마크하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시인들 이야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세속 도시의 시인들>
2016-09-06
북마크하기 시를 어루만지며 사는 따뜻한 삶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시를 어루만지다>
2016-09-03
북마크하기 부활한 샤일록은 더 잔인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9-01
북마크하기 인동초 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8-24
북마크하기 식물성 사랑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8-17
북마크하기 그리운 마음 비가 되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8-10
북마크하기 헌 책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8-04
북마크하기 내소사 가는 길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7-27
북마크하기 레임덕을 겪는 정치인들이 읽으면 좋을 시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6-07-25
북마크하기 작은 것에도 따스한 관심을... (공감6 댓글3 먼댓글0)
<걸레옷을 입은 구름>
2016-07-23
북마크하기 일상에서 시와 함께 하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 1>
2016-07-18
북마크하기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보내는 시의 마음 (공감7 댓글0 먼댓글0)
<녹턴>
2016-07-17
북마크하기 우주 나무처럼 엉켜 살아갈 순 없을까?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7-16
북마크하기 책7 - 선(禪), 몽둥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7-13
북마크하기 험한 세상, 밝고 따스한 시들을 읽자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7-08
북마크하기 책6 - 사각의 링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7-06
북마크하기 어쩌면 이런 울림이... (공감7 댓글0 먼댓글0)
<심장에 가까운 말>
2016-06-30
북마크하기 책5 - 책 수집가에게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6-29
북마크하기 54회 현대문학상 수상 시집 (공감5 댓글0 먼댓글0)
<파타고니아의 양>
2016-06-26
북마크하기 책4 - 철길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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