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 Haeunda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재난보다 웃음과 감동에 치중한 오락영화 배우들의 부산말이 한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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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도서가 왜 이렇게 많이 오는 건지.. ㅠㅠ  

아직 못 쓴 것도 있는데 오늘 또 두권이 날아왔다. 자꾸 밀린다. 으아~

행복한 비명 질러요. 아아아~~~~ 

1.                                       

이 소설은 과학 문명과 자본주의의 비극적 운명을 한 소녀의 죽음으로 변주해 낸  

 이 시대의 진혼곡이다.  (낯설고 기이한 느낌을 주기는 한데 어떨지..^^)

- 책 뒤표지 말 

재미와 비극이 교차하는 지점에 파괴적이고 격렬한 고통이 새겨진 작품.  

- The New York Times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1984'의 전통을 잇는 '피드'는 현실 세계를 미래에 대입시킨 최고의 판타지 소설로서 과장이 필요없는 놀라운 책이다. - Newsday 

7월 29일까지 서평 마감 

2.                                       

긴장감과 흡입력, 탐정소설식 구성과 오싹한 반전까지 완벽한 추리소설 

마지막 장을 읽기 전까지, 방심은 금물! 

- 책 뒷표지의 말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오싹하고 뭉클한 '서프라이즈' 기담 퍼레이드일까?? 

 7월 29일 서평 마감 

 

 

3.  

 괴짜 할아버지와 사춘기 소녀의 유쾌한 세상살이.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 사춘기를 건너는 기막힌 방법이란다. 

(청소년 소설로 보임) 

 

 8월 5일 서평 마감

 

 

4.  

티베트에서 보낸 평범한 삶, 그 낯설고도 특별한 일 년, 그곳은 영혼이 숨쉬는 곳이었다! 

과거와 오늘을 살고 있는 감추어진 세계, 티베트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다. 

"잊고 있었던, 그러나 되살릴 여지가 있는 티베트 문화의 심연을 일깨워준다." 

- 타임스 리터리리 서플리먼트 

(이 책이 제일 당기네.^^) 

 8월5일 서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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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9-07-2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인조 가족 재밌습니다. ^^
저도 못 읽은 책 몇 권 쟁여두고는 오늘 수선님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

순오기 2009-07-2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인조 가족, 양철북에서 보내줬어요~ 지금 민경이가 읽고 있는 중.
서평단 겁나서 차기에도 신청 못할 것 같아요.^^

2009-07-23 1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09-07-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다 읽으시려면 고생좀 하시겠네요^^ 하지만 넘 부럽습니다.

프레이야 2009-07-23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순오기님, 2인조가족, 재밌다고요? 우와 그래요?
밑줄긋는여자, 참 좋더라고들 하시네요. 담아만 두고 있는데 조만간 지름신이..

카스피님, 서평단도서가 너무 자주 오는 것 아닌가싶어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실은 부지런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에요ㅎㅎ

다락방 2009-07-2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젤 위의 책이 땡기는데요? 며칠전에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었기 때문인가요.

그나저나 프레이야님. 브리핑제목 보고 웃었어요. 부지런한 프레이야님이신데 이런 제목을 쓰셨다면, 정말 감당 못하게 오는가보구나, 싶어서요. 하하.
음. 그래도 밀린 숙제의 느낌은 없어야 할 텐데요..

프레이야 2009-07-23 23:25   좋아요 0 | URL
사랑스런 다락방님^^
진짜 밀린 숙제에요. 왜 이리 자주 보낸데요? ㅋㅋ
피드, 대충 봐도 색다른 내용으로 보였어요. 저 표지하며..

이잘코군 2009-07-23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난번에 무쟈게 오는데 읽고픈 책은 한 권도 없는지라 고생을... 결국 과제 수행 못하고 그냥 꿀꺽.

프레이야 2009-07-24 00:38   좋아요 0 | URL
흥미없고 별로 읽고픈 책이 아닌 경우, 제일 난감해요.
저도 정 그럴 땐 그냥 꿀꺽~합니다~

맥거핀 2009-07-2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우..다 꽤나 재밌어 보이는데요. 저는 지금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인데,
책 자주 안오던데요..거의 방치되어 있는 수준.^^
저기 feed라는 책 상당히 읽고 싶음..하하

프레이야 2009-07-24 00:39   좋아요 0 | URL
위에 다락방님과 같은 입맛(?)^^

라로 2009-07-24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그 심정 이해한다우!!!그래도 열심히 제 날짜에 서평 올리시는 프레이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지난날 저의 무책임함에 위안을 받습니다,,,ㅎㅎㅎ 80%만 쓰시면 되니까 넘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책 많이 즐겨요~.그대.=)

프레이야 2009-07-24 07:53   좋아요 0 | URL
80%...ㅎㅎ 팔랑나비님 이리와요~~ *^^*
오늘 여기는 아침부터 빗줄기 쏟아지고 있어요. 시원해요.

행복희망꿈 2009-07-24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밀려드는 책을 감당하기 힘들것 같아서 서평단에 신청도 못한답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실 프레이야님~ 좋은책 많이 읽으세요.
생각보다 참 다양한 책들이 오는군요. ^^

프레이야 2009-07-24 07:56   좋아요 0 | URL
네 다양한 책이 오네요. 전 문학부문인데 다른부문도 그런 것 같아요.
신간들이 워낙 많이 쏟아지니..
꿈님, 제가 침만 흘리고 있었던 비누들 중 2개 후애님 책과 함께 잘 받았어요.
향도 모양도 너무 예뻐서 홀려버렸어요. 어떻게 쓴대요? 아까워서...ㅎㅎ
보내주신 손길에 감사드려요.^^

행복희망꿈 2009-07-24 21:47   좋아요 0 | URL
비누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좋네요.
마음이 넉넉하신 후애님 덕분에 행복한 분들이 많으시겠어요.^^
 

5학년 작은딸이 어제 방학식을 하고 오늘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십자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돈을 줬더니 십자수 세트를 어제 사들고 들어왔다. 완전초보인데 세트 안에 든 간단한 설명서를 보고 바로 시작했다.  

바늘귀에 실을 꿰는 일부터 무지하게 집중하며 시작하는데 문제는 온 집이랑 제 몸에 빨강 파랑 노랑 실밥들이 후두두두... 원래 온 집에 어질러 놓고 옷은 아직도 아무곳에나 허물 벗듯 벗어놓고 그런다.

어제 저녁 행사가 있어 나가야했다. 낮에 자꾸 몸이 늘어져 자고 있는 동안에도 혼자 끙끙 대면서도 하더니 내가 나가야할 즈음에는 좀 자야겠다며 들어갔다. 집중을 너무 해서 소진해진 모양이었다. 자도록 두고 나갔다. 그리고 낭송회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니까 

"엄마, 이거 선물이야. 어때?" 

이러며 뭘 내놓는다. 작은 열쇠고리인데 네모모양에  꽃 두 송이가 들어있다.  어제 하루 종일 걸려서 완성한 작품! ^^   

얼마 전에는 일요일에 하루종일 나갔다 왔더니 들어오자마자  

"엄마 주방으로 가봐." 

이러며 주방으로 끌고가 싱크대를 가리켰다. 몇가지 그릇들은 씻어놓고 우유병도 헹궈서 엎어놓고 싱크대위에 어질러 놓은 것들도 싹 치워놓았다. '우렁각시가 되어 엄마를 도왔더니 엄마가 기뻐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다'라고 적힌 글은 그 후 얼마 뒤 아이의 일기장에서 우연히 읽은 글귀다. 이런 게 사랑이다. 보이지 않게 도와주고 내색하지 않고 마음 써주고.

얼마전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통 뜸한 것 같아 물어봤더니 친구한테 듣기 싫은 말로 상처를 입은 것 같았다. 물론 아이도 그만큼은 아니어도 갚아주었을 테고 누가 먼저 시작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이가 컴플렉스로 여기는 걸 갖고 믿었던 친구가 그랬으니 마음이 무척 상했던 모양이다. 그러다 오늘아침 듣기로, 서로 사과하고 화해했단다. 늘 친구 좋아하고 정 주고 그래서 더 상처도 심하게 받고 마음 아파하는 아이다. 키가 이제 나만 해진 아이가 오늘 아침 내게 영화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한다. 오늘은 이래저래 아이도 학원 가야하고 나도 점자도서관 가야하고 시간이 안 맞으니 주말에 꼭 보러 가자고 달랬다. 그러자고 얼른 타협해주니 또 고맙다. 

십자수를 하며 제 마음을 달래려는 것 같아 보여 안쓰럽기도 하다. 이제 작품 2개 더 만들거란다. 아빠랑 언니것으로..ㅎㅎ 

가정통신문도 어제 안 보여주고 오늘 아침에 그것도 내가 보여달라고 말을 꺼내니까 아참, 깜박했다며 보여준다. 나도 무스탕님, 바람돌이님, 세실님 페이퍼 보고 가정통신문 생각이 났으니 엄청 무심한 엄마 같으니라구~  사랑해, 우리 통통귀염둥이~ 이러며 엉덩이를 토닥거려줬는데 이젠 좀 쑥쓰러운지 씨익 웃는다. 힘내라! 흐린 날 있으면 화창한 날 온단다.  

아무튼 가정통신문, 좋은 말만 씌어있네.

학교에서 가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두뇌가 명석하고 성실하게 학습하여 전교과 성적이 고루 우수하며 리더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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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7-22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우렁각시 딸~
넘 이쁘네요

프레이야 2009-07-23 09:07   좋아요 0 | URL
태은이도 좀 더 크면 그럴 거에요^^
예쁘고 또롱또롱한 태은이~ ^^

후애(厚愛) 2009-07-2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따님이 효녀네요!!
너무 이쁜 딸을 두셔서 좋으시죠?^^
전에부터 십자수를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아직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십자수 세트를 파는 줄 몰랐네요. 다음 기회에 기필코! ㅎㅎㅎ

프레이야 2009-07-23 09:08   좋아요 0 | URL
십자수 저도 오래전에 해본 적 있어요.
바늘 귀를 꿰어달라고 하던데 눈이 어릿어릿하더라구요 ㅠㅠ
문구점에서 가지가지 색실이 담긴 간단한 세트를 팔더군요. 도안이랑요^^

세실 2009-07-2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렁각시 따님 기특하기도 해라~~ 따뜻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조리있게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남'은 역시 독서의 힘이겠죠?

프레이야 2009-07-23 09:09   좋아요 0 | URL
독서의 힘, 맞겠죠.^^
사실 큰딸이 저만할 때보다 독서를 덜 하는 것 같아 좀 마뜩지않아요.
책보다 노는 걸 좋아라하는 ㅋㅋ

바람돌이 2009-07-2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렁각시 딸 저의 로망입니다. ㅎㅎ
딸 키운 보람이 펑펑 쏟아질듯합니다.
가정통신문을 보니 전형적인 모범생 나무랄데 없는 녀석들에게 붙는 말들이 다 들어가있군요. ^^

프레이야 2009-07-23 09:10   좋아요 0 | URL
아마 예린이가 곧 그리 될 것 같아요.
우리집에도 두명이 참 다르더라구요. 큰딸은 저런 적이 거의 없어요.
감정표현도 좀 덜하는 편이고요ㅎㅎ

무스탕 2009-07-2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이쁜 딸이에요. 우렁각시 딸이 저도 필요해요.. 부럽부럽부럽 +_+
엄마한테 데이트 신청도 하는 센스도 잊지않고 있네요. 선물도 챙겨주고.. 정말 부럽부럽부럽 +_+
울 정성이 방금 오감자 먹으면서 소스 찍어먹는다고 비닐캡을 떼어달래요. 떼어줬더니 껍질은 저 먹으래요 --+

프레이야 2009-07-23 09:11   좋아요 0 | URL
얘가 그래요. 데이트신청을 어찌나 자주 하는지.. ㅋㅋ
동글동글 착한 정성이가 주는 껍질이라면 저도 헤헤거리며 먹을래요. 우힛~

다락방 2009-07-22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이지. 엄마랑 딸 사이에는 확실히 다른 사이에는 없는 그 무언가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딸은 키우면 키울수록 더 예쁜 것 같고 말이지요. 물론 저는 아직까지도 가끔 엄마를 무지 속상하게 하지만, 사실은 가장 사랑한답니다.

그나저나 생각을 조리있게 말과 글로 표현하는 건, 프레이야님을 쏙 닮았나봐요.
:)

프레이야 2009-07-23 09:12   좋아요 0 | URL
저도 엄마와 많이 싸워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서로 바라는 게 있으니
더 그리 속상한 게 많은가 봐요. 사실은 가장 사랑한다는 님의 글귀에 속마음 다 보이네요.^^
우힛~ 저 닮았나요?

울보 2009-07-2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ㅡ,,,
멋진 딸을 두셨네요,,
우리 딸도 우렁각시가 되어줄까요,자라면,,,,

프레이야 2009-07-23 09:13   좋아요 0 | URL
아마 곧 그럴거에요^^
류가 정말 많이 자랐던걸요. 이름처럼 예쁜 류^^

조선인 2009-07-2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더쉽이라니 정말 멋지잖아요.

프레이야 2009-07-23 09:15   좋아요 0 | URL
리더쉽!은 마로가 짱일 것 같아요.^^
리더쉽이 지나쳐 독단적이란 인상을 주지 말아야할텐데요..
저학년 때보다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타협하고 양보하는 법도
배워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뽀송이 2009-07-22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잘 지내셨어요?
아들만 둘 있는 저와는 또 다른 모습의 님을 봅니다.^^
작은 따님이 보면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여리고, 조용조용 가족을 위해주는 예쁜 구석이 많은 것 같아요.^^
마음으로 친구에게 상처받고,,, 묵묵히 십자수를 했을 작은 따님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뭉클해집니다.
요즘의 초등 5학년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맘적으로 조숙하고 사려 깊은 것 같아요.^^;;
저 5학년때는 정말~ 철 없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 ㅎ

우리 아가들~ 많이 많이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편이 되어 줘야겠어요!!
님~~~ 작은 따님이랑 영화도 즐거이 보시와요.^^ 저도 작은 아들녀석이랑 해리포터 보려고요.^^*

프레이야 2009-07-23 09:18   좋아요 0 | URL
와락~ 뽀송이님, 작은애가 확실히 그런 편이에요.
큰애는 속정은 있겠지만 무뚝뚝한 편이구요.
저의 그 나이때를 떠올려보면, 나도 그때 조숙한 편이었나싶어요.
아이들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려는 님 저도 본받을래요. 그래야죠!!
앗, 우리딸도 해리포터 보자고 하던데, 제가 그건 별로 안 보고 싶다고 하니까
킹콩을 들다 보자고 해서 그럴까 하고 있답니다.ㅎㅎ

카스피 2009-07-2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엄마에겐 아들보다 딸이 최고지요^^

프레이야 2009-07-23 09:19   좋아요 0 | URL
친구처럼, 아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사이로 살고 싶어요.
그래도 아들도 하나 있으면 더 좋을텐데,, 이런 안 될 욕심을 ㅋㅋ(가끔)

가시장미 2009-07-2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딸은 5학년이군요. :)
정말 저 가정 통신문 내용을 보면 딱! 혜경언니 딸이네요. ㅋㅋ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 건가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으흐
저도 나중에 저런 가정 통신문 받고파요.

프레이야 2009-07-23 09:20   좋아요 0 | URL
아흐 그랬보여요?? ㅎㅎ
전 정말 잘 해주는 게 없어요.
장미님 대문사진 넘 멋진 거 알아요? ^^

같은하늘 2009-07-2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으~~~ 전 이런 글을 볼때마다 눈물을 머금습니다...ㅜㅜ
아들만 둘인 저는 어쩌라고...

프레이야 2009-07-23 10:17   좋아요 0 | URL
아들 둘, 저도 부러워요.^^
하나씩 나누면 좋겠지요 ㅎㅎ

순오기 2009-07-2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우렁각시 딸의 기쁨이 엄마도 알라디너도 같은 맘일듯해요.^^
첫아이들은 감정표현도 덜하지만 둘째들이 훨씬 곰살맞지요?
딸과 하는 데이트가 남편이랑 하는 데이트보다 설레이죠~~~ ㅋㅋ

프레이야 2009-07-23 22:23   좋아요 0 | URL
네, 첫애랑 둘째랑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맏이라 부모님께 표현하는 방식이 좀 무뚝뚝하니 그래요.
딸과의 데이트 좋지요^^

2009-07-24 0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9-07-24 10:24   좋아요 0 | URL
요렇게 찝어주는 우리 오기언니 고마워요. 고쳤어요.ㅎㅎ
저 대문사진 비야언니죠? 오기언니랑 에너지가 꼭 닮은 사람^^
그건, 사랑이었네 읽고있어요.

아영엄마 2009-07-2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저희집 작은 딸내미(같은 5학년이죠~ 근데 키는 여적 꼬맹이..ㅠㅠ)도 최근에 십자수에 필이 꽂혀 기말 시험 끝내고 사와서는 한 며칠 열심히 하더군요. 아직 작품 완성은 안되었던데 언제 마무리지을런지...
이쁜 따님과 데이트 잘 하시어요~

프레이야 2009-07-23 22:24   좋아요 0 | URL
우리딸도 제거 하나 해놓고는 다음 것 진도가 지지부진해요 ㅎㅎ
혜영이가 벌써 5학년이에요? 와! 그랬구나.
연우랑 세자매 정말 예뻐요.

비로그인 2009-07-2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오, 엄마 닮았나 봅니다. 하하


프레이야 2009-07-23 22:26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 저랑 감정소통도 잘 되는 편이고 대화도 잘 되는 편이에요.
엄마의 감정을 살펴주는 아이라 사실 첫애보다 더 정이 가요.

털짱 2009-07-30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자랄 때 저희 어머니를 저렇게 기쁘게 해드린 적이 있는지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프레이야 2009-07-30 21:48   좋아요 0 | URL
사실, 저도 그래요.^^
별로 살가운 딸이 못 되어서요.
엄마한테 따지기나 잘 했지요.ㅠ (지금도 별로 살갑게 못하지만요)
 

부산 고은미술사진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조만간 보러가야겠다. 구와바라 시세이가 본 격동의 한국!



 

출처 : 고은미술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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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9-07-21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림 같은 사진이네요.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이기도 하구요. 고은 미술사진관은 어디에 있나요? 저도 기회되면 주말에 전시회나 미술관을 찾아다니려 하는데, 나무가 집에서 쉬려고만 해요. 으흐

프레이야 2009-07-21 23:19   좋아요 0 | URL
부산 해운대구에 있어요. 장미님 이렇게 씩씩하게 일어나 찾아오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와락~~ 현호다 이제 나가는 거 좋아할텐데요.ㅎㅎ

레와 2009-07-21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전시를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도대체 나아진게 없는 지금 현 시국이.. 참.. 답답...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던 전시회였어요.

프레이야 2009-07-21 23:20   좋아요 0 | URL
레와님. 벌써 보셨군요. ^^
마음이 무거우셨다는 말씀, 충분히 그럴 것 같아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맥거핀 2009-07-2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가랑비를 맞으며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들'이라는 사진..
<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 표지에 있는 사진이네요.
대학 때 학회에서 그 책 가지고 발제하고 그런 기억이 갑자기 나서요.^^
한 장의 사진이 많은 것들을 말한다고는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사진들을 가지고 이런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더구나 일본인 사진가의 손으로)이
참 그만큼 우리의 역사가 굴곡이 많이 져 있다는 의미겠지요.
이런 사진들이 더 이상 찍히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요.

프레이야 2009-07-22 08:08   좋아요 0 | URL
외국인의 눈에 읽힌 우리 초상이라 그런 양가의 느낌이 들어요.
굴곡 많은, 더 이상 이런 사진이 찍히지 않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여전하고 나아진 게 크게 있나싶어요.
맥거핀님 대학 때 전공이 뭘지 조금 추측되고 있어요.^^

같은하늘 2009-07-2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보고 싶어도 넘 멀어서...ㅜㅜ
내생애 부산은 고등 수학여행때 딱 한번 가봤네요...ㅎㅎ

프레이야 2009-07-23 10:19   좋아요 0 | URL
그랬군요. 부산은 서울보다 문화적인 면에서 떨어지지만
바다가 가까이 있어 좋답니다. ^^
고은미술사진관은 아담하고 조촐한 현대식 사진 전용 전시관이에요.
지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1층엔 카페테리아가 있어 커피향 은은하구요.
 

  문학분야 서평단 도서  

  14일 마감서평일인데 아직 다 못 읽고 있다. 

  미국 에너하임 도서관 사서가 갖가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쓴 책. 

  내용은 흥미롭고 유쾌하고 유익한 구석도 많은데 어딘가 자꾸 걸리는 게 있다. 

  저자가 너무 많은 걸 얘기하려고 한다는 생각도 들고. 

  '소곤소곤'코너와 넘어가도 될 가벼운 주석들은 패스하고 읽어나가야겠다. 

 

 

 문학분야 서평단 도서 

 내가 좋아하는(좋아하는 분들이 아주 많지만^^) 한비야님의 신간에세이다. 

 그녀의 책은 모두 읽었고 이 책을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서평단도서로 받게 되어 기뻤다. 

 며칠 전 티피 방송대학에서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걸 

 봤다.  몇개국 언어를 구사하는 그녀이지만 오지여행을 주로 하는 그녀에게 가장 참된 언어는 

 마음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라고 한 말이 인상깊었다. 마음에 세계지도를 갖고 살아라,는 말도. 

 

 문학분야 서평단 도서 

 '그건 사랑이었네'와 함께 도착. 7월 22일 서평마감일. 

 재미있다고들 하는 책이다. 

 표지가 특이하고 이국적이다. 

 

 

 

 바람의아이들,에서 나온 청소년을 위한 책 '반올림'시리즈 신간  

 "이 글을 읽고 나면 지훈이가 끝없이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인 까닭을 더욱 잘 이해하게된다. 

 그만큼 이 글에는 대학입시라는 사슬에 꽁꽁 묶여 고통받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들, 그리고 결국 

 참지 못하고 자기 길을 가버린 젊은 친구들에 대한 연민과 기성세대로서의 죄의식, 죄인들로 가 

 득한 현실에 대한 분노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 / 이상운

  

 

 바람의아이들,에서 나온 돌개바람 시리즈 신간 (초등 3,4학년 권장) 

 "[꽃밥]은 저마다 완성도 있고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단편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문학적 감수성이란 다른 사람, 다른 세상에 

 대한 공감과 연민과 함께 하는 것이므로 오래오래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 

 해 주기도 한다. 여덟 편의 자그마한 이야기들이 모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 넓은 세상의 빈틈 

 을 차분히 메워주는 따뜻하고 알찬 동화집이다." 

 지은이 / 김혜연 , 그린이 / 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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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7-16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사랑이었네' 그리고 '밀레니엄'에 관심이 가는데 특히 '밀레니엄'을 꼭 읽고 싶어요.
나중에 기회가 오면 꼭 구입해서 봐야겠어요.^^
'꽃밥'도 그렇고, 다른 동화책들을 보면 조카들에게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문제는 조카들이 다 커서 자기들 좋아하는 책들만 읽어요.


프레이야 2009-07-16 08:43   좋아요 0 | URL
후애님 '밀레니엄' 아직 안 읽어봤지만 재미있다고들 하네요.
제가 다 읽고 님에게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조카들은 한국에 있나요? 그곳에 있나요?
조카 나이는요?

후애(厚愛) 2009-07-16 09:44   좋아요 0 | URL
괜찮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미국까지 보내시려면 배송료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나올거에요.
조카들은 대구에 있어요.
17살과 15살이에요.

stella.K 2009-07-1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정말이지 알라딘 서평단 느무하는구만요. 2기땐 고만고만한 책 보내주더니 3기는 웬 대박이래요?
4기 신청을 해 보나, 아니면 홀수대의 서평단이 좋은 건가 의문을 품고있다는...!ㅋ

프레이야 2009-07-16 18:47   좋아요 0 | URL
그런거에요? ㅎㅎ
홀수대 서평단이란게 비결이었군요.ㅋㅋ

stella.K 2009-07-17 10:29   좋아요 0 | URL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구요.
이러다 저 서평단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면 안되잖아요.ㅎㅎ

프레이야 2009-07-17 10:35   좋아요 0 | URL
꽈당~ ㅎㅎ

하늘바람 2009-07-1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아이들 책 참 좋네요^^

프레이야 2009-07-16 22:53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은 동화쓰기의 목표가 있으시니 더더욱 관심이 많을듯해요.
저도 바람의아이들 책들이 좋더라구요.^^
최윤정님의 글과 번역그림책들도 참 좋아해요.

어느멋진날 2009-07-1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계시군요^^
전 다음 기수에 뽑히면 열심히 활동해 보려구요,,
아, 탐나는 책들이 너무 많아요~

프레이야 2009-07-16 22:56   좋아요 0 | URL
전에는 개별 도서별로 서평단을 모집했었는데
이렇게 분야별로 하더군요. 전 3기에요. 4기 활동 기대할게요^^

뽀송이 2009-07-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ㅎ 멋진책들이 가득하군요.^^
프레이야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안부 여쭤요.^^;;
저희집 두 아들넘들~~ 방학했어요.^^
오늘 아침엔 폭우가 쏟아지고 말입니다.^^;;
책 몇권 사러 알라딘 와서,,, 님 생각나서 들렀어요.^^

프레이야 2009-07-16 22:58   좋아요 0 | URL
와락~ 뽀송이님
장마철에 잘 지내시나요? 전 빗줄기 소리가 좋은데 곳곳에 비 피해가 있지요.ㅠㅠ 우리집 큰딸도 방학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기숙사 들어가요. 보충수업이랑 특강수업한다고요^^

꿈꾸는섬 2009-07-1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을 받아들고 얼마나 고심을 하실까요? ㅎㅎ 그래도 리뷰보는 전 즐겁네요.^^

프레이야 2009-07-16 22:58   좋아요 0 | URL
리뷰 꼭꼭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만날 서평마감일 넘겨서 가까스로 올리지만요~~

같은하늘 2009-07-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하면 이렇게 좋은 책들을 팍팍~~ 밀어주는군요...^^
저도 한비야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고 이번 책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는데..

프레이야 2009-07-17 22:26   좋아요 0 | URL
하늘님도 한비야님 팬이시구낭~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받게되어 기뻤어요.ㅎㅎ
저 책 아직 안 읽고 있어요.
시작하면 아무 술술 재미나게(때론 감동 먹으며) 읽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