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진사랑 2014-04-01  

안녕하세요. 13기에 활동한 학진사랑입니다.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나갔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아들녀석 놀이터에서 노는데 가만히 서 있는 저는 어찌나 추운지 겨울 잠바가 그리울 지경이었답니다. 허나 벚꽃이 가득 피어난 것을 보며 봄을 만끽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한해가 져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하지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우선 부족한 제 리뷰를 좋은 리뷰로 선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아직 상품권이 들어오지 않아서 인사겸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너무 조급하게 문의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만 안들어온 건 아닌가 해서 이렇게 문의드려요. 그럼......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4-04-0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학진사랑님~
이메일 확인해보셨나요?

학진사랑 2014-04-03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aum 메일에 들어가 보니 메일이 보이지 않아요. 제가 지워 버렸을까요. ㅠㅠ 아마 제가 지웠나 봅니다. ㅠ.ㅠ
괜찮아요. 제 잘못이니....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직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