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딸 2012-02-14  

신간평가단을 사랑하는 비의딸입니다.

10기들어 신간평가단 활동이 조금 김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활동하시는 분들도 지원할때 마음과 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또, 담당자님도 요즘은 잘 안보이시네요...혹시라도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으신 것인지,

아니면 업무가 너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앞서구요.

책의 발표도 점점 늦어지기도 하지만, 서평을 올리는 게시판도 점점 늦어지네요.

무슨일이실까요....언제가 몸이 아프시기도 했던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이러다 신간평가단이 다음기에는 열리지 않는 것은 아닐까... 저 혼자 불안한 마음에몇 자 적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2-14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달에 책 선정이 많이 늦어져서 게시물 작성이 늦었습니다!
이제 다 확정되어서 지금 올리러 왔어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비의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