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오늘의 역사 - 세계사편>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아래의 설문 내용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페이퍼의 등록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안내를 기다리셨을 서평단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도서 발송일 : 1월 14일
- 리뷰 작성 기간 : 2월 22일
- 보내드린 분들 :  *가을내음*/꼬꼬/나야나!/노피솔/대전복수동정지윤/메르헨/모모/몽당연필/미설/바람돌이 님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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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상용 365일 간단한 세계사
    from 나야나! 2009-02-16 20:53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탁상용으로 365일에 앞뒤로 (6월30일과 7월1일이 함께 있음) 나와 있고, 2월 29일은 없어서 이 날 태어난 아이에겐 우울한 책일 것 같다.  맨 앞 페이지에 스티커가 있는데, 아무래도 대상이 아이들이어서 이것이 먹힌다.  큰 글씨와 그림이 간단히 읽는 재미를 준다.  귀중한 자료도 있고 재미있는 글들도 꽤 있다. 책장은 두께를 고려한 듯 아주 얇
  2. 역사에 흥미 갖기
    from 다락방 2009-02-18 21:14 
    하루하루 마다 역사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365일 옆에 두고 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은 것 같다. 날짜에 맞춰 요일이 표시되지 않았으므로 잘 보관하며 해마다 새롭게 그 날 그 날 역사를 다시 볼 수 도 있을 것 같다. 특히나 우리 가족이 태어난 날이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찾아보면 재미가 두 배가
  3. 재미있게 알아가는 오늘의 역사
    from 몽당연필의 Feel通^^* 2009-02-23 04:07 
      “엄마, 이거 내 책이지! 맞지!” 큰아이가 보자마자 신이 났다. 만화도 아니고 뭣 때문에 저렇게 신이 났나 싶어서 물었더니 바로 스티커 때문이었다. 2장 가득 빼곡하게 들어있는 자잘한 스티커가 맘에 들었나보다. 그래 니꺼 라고 말해주니까 냉큼 가져간다. 어떻게 보는 건지 가르쳐주겠대도 필요없단다. 척 보면 안다나뭐래나? 큰소리 뻥뻥 치고 가지고 들어갈땐 솔직히 의심스러웠다. 스티커 가지고 장난만 치고 말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 나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