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사회학에 관심많은 아들 하나 딸 하나의 엄마입니다.

 

다섯 권의 책을 뽑아내기 정말 힘들군요.

시기별 제게 선생이나 친구들 노릇을 해줬던 책을 뽑는 걸로 대신하렵니다.

 

초중고교시절까지는

나관중의 "삼국지"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스의 신화"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형제들"

프리드리히 니체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대학이후로는

맑스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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