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런 사람이예요!
30대 주부입니다. 세살박이 아들이 하나 있고요. 책을 통해서 부모노릇도 배워보고, 아이도, 저도 좀 성장시켜볼까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 내 인생 최고의 책 5권
아이만 배려하는 게 아니라, 읽는 부모도 배려하는 게 느껴져요.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책입니다.
부모도 사람이고, 배려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역시 따뜻한 책입니다.
제가 30대라선지, 30대가 공명하기 좋은 소설 작품입니다.
나의 꿈에 대한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갖게 했습니다.
우울에 대한 이만한 천착을 만나기란 쉽지 않죠.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