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문학관련 책을 주로 읽다, 다양한 양분 섭취를 목표로 삼은 후 소화불량으로 좌충우돌하는 아줌마입니다. 아래 책들은 재밌게 혹은 간신히 읽은 책들입니다. 골고루 넣으려고 애쓴 흔적이 불쌍해 보이는군요.
* 내가 고른 좋은 책 다섯 권
1.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2. 나쁜 사마리아인
3.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4. 타르코프스키의 순교일기
5. 초정리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