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번째

아주 재미있네요,

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을 저 먼 미지의 세계로 데려다줄책이네요,

처음에는 존버닝햄 그림이라서 얼른 잡았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웃고 또 웃었습니다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자동차를 타고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시간 얼마나 즐거울가요,

"하늘을 나는 녹색의 마법 자동차"정말 멋진 이야기입니다,

99번째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다르다는것

아이들에게 서로가 모두 다 다르다는것을 어떻게 이야기 해줄까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왜 저친구는 자기랑 틀린건지 자기랑 같이 이것을 해야 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이이세상에는나랑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아이도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기란 무서운것을 싫어하는 아이,

무서움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서운것이 왜 무서운지 이야기를 하면 그만큼 용기가 생긴다는것을 알게 해주세요,.

류가 이책을 사주었더니 너무 좋아해서 "꼬마 시민 학교"시리즈를 차례대로 사주려고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책이 모두 생겼네요,

실수로 이책을 제게 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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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저녁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저녁은 먹었는데 배부른이는 옆지기밖에 없었고,

저는 류가 아프다고 데굴데굴굴러서 업고 나가서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가기고 올라왔지요,

그런데 옆지기는 이미 칼국수까지 다 먹은 상태

류는 목의 따끔거림과 코속이 간질거리는것이 싫은지 그렇게 밥을 먹다가 울고불고 난리를 친모양입니다

류는 겨울달래서 옆지기랑 놀라고 두고 저는 설겆이를 햇습니다,

류는 그 와중에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편도가 부었을때는 시원하게 좋다고 해서

산책겸 마트에 가기로 했어요

마트는 주로 차를 타고 가는데 어제는 간만에 걸어가자고 옆지기를 꼬셨지요,

그런데 나가려던 옆지기,,

저기 우리 금갖다 줄까?"라고 묻더군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금 보상판매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마 14k가 60000원이고 18k가 70000원이고 골드가 90000원이라고

그런데 그것을 그곳매장물건으로 사야한다는것이지요, 옆지기 금반지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마트에서는 금반지는 팔지를 않더군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혹시 우리 한번 하더라구요,

제가 아가씨때 사용하던 목걸이 팔찌 반지가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반지는 맞지도 않고 목걸이도 팔찌도 안하므로,

그럼 그걸로 커플링을 어떻게 라는 말에,

가져갔습니다,

음 다 가져가기 그래서 몇개만 그런데 14k만 가져갔는데 7돈이더군요,

그럼 사십이만원에서 뭐10%로빠지는 금을 쳐준다나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옆지기 반지하나를 했습니다

378000원짜리로 음 아주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뭐 14k는 값어치가 없다는둥 그러더니 아주 마음에 든다나요,

이런 마누라보고 하라는소리는 하지도 않더니 역시 남자는 애가 맞습니다,

후후

그래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뭐 농속에 꼭꼭 갇혀있던 물건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나니 좋네요,

음 내생일날에는 무얼사줄라나 난 그렇게 큰선물도 해주었는데,,

제가 제아가씨때 물건으로 산거니 고맙다 하라고 생색을 냈습니다 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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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랑이 넘치셔요. 저희 옆지기는 반지싫어해서 있는것도 안끼는데 흐믓하시겠어요.

울보 2006-06-0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우리옆지기 반지 시계 좋아해요 하지만 일할때 거치장스러워서 주로 주말에만 사용하는것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6-0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하셨네요. 싱그러운 6월의 시작이죠. 류가 더이상 안아프고 6월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금값 넘 올랐네요. 지난여름에 금 다처분한 저는 이런글보면 속상해요. 으 더이상 안오를꺼라고 말들하더니만..하지만 도둑들어 잃어버리구 속상해하는 것 보담 낫죠.측근에 그런분이 계신지라..

물만두 2006-06-0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사진!!!

ceylontea 2006-06-01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남편도 반지, 시계 좋아해요.. ^^ 팔찌까지는 하는데, 아직 목걸이에는 관심없는 것 같구요..
전 짠돌이 남편에게 5주년 기념 커플링 하자고 했다가 구사리 먹었어요.. 저보고 있는 것이나 잘 끼고 다니라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전 오늘 반지 안끼고 왔네요.. 목걸이만 달랑.. ^^
전 목걸이는 열심히 잘 하는데, 나머진.. 흐흐.. 귀는 안뚫어 아예 관심도 없구요..

울보 2006-06-0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귀걸이만 해요,다른것은 아무것도 하지않고요 실론티님 우리 옆지가 팔찌도 하고 싶데요 금으로 먹걸이는 금목걸이 하고 다닌답니다 흐흐흐
물만두님 사진이요 아직 반지를 찾지 않았어요 반지오는날 보여드릴게요,
해리포터님 그러시군요,
우리집에도 아직 금은 그대로 있는데 처분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냥 가지고 있는거지요 뭐 그러게요 이제 그만 아팠으면 해요

chika 2006-06-0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러고보니 내 방 구석에도 금 몇돈이 먼지랑 뒹굴고 있을텐데...;;;

울보 2006-06-0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그렇지요 종종 선물받은것도 있고 그리고 내가 이뻐서 샀지만 유행이라고 샀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잘 했다 싶어요,

울보 2006-06-0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지가 7일이나 되야 제손에 오는데요 꼭 올려드릴게요 우리 옆지기 취향이 그래도 나타나는 반지인데,,ㅎㅎ

진주 2006-06-01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용컷 기다릴게요~~~

울보 2006-06-0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진주님,,
 

오늘 저녁 메뉴는 닭한마리 칼국수였습니다

재료" 닭한마리(닭볶음용)오늘은 큰어머니가 잡아 보내주신 닭으로 다 잘라보내주신 관계로

 야채로는 감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조금

부추 소스는 간장 겨자 식초 는닭고기를 먹을때

그리고 칼국수를 먹을때는 간장 고춧가루마늘 참기름 설탕조금 통깨 ,,

이렇게 해서

먼저 닭을 한번 후루루 끓여냅니다

그리고 다시 맑은 물에 닭을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감자 양파 대파 통마늘 생강은 아주 조금만 넣고 끓입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이제 상에 옮겨서 부르스타 위에 올려놓고 다시한번 끓이지요

그리고 먹기 시작합니다 불을 약하게 줄여놓고서



넓은 커다란 냄배가 없어서 저렇게 ,,

그렇게 뽀얀 국물이 나오면 먼저 감자랑 닭고기를 먹습니다,

소스에 찍어서 부추는 그냥 씻어서 썰어두었다가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먹은 저녁상인데요,

저랑 류는 별로 못먹었지요

먹다가 류가 아프다고 하도 울어서,

그리고 고기랑 감자를 다 먹었으면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서 먹습니다,

그러면 맛나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닭한마리 칼국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식당에 가서도 그냥 들은 풍월로 그리고 어제 인터넷을 뒤져셔 오늘 처음 해보았는데

다음에 하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맛나게먹었습니다

부추랑 칼국수랑 잘어울리더라구요,

칼국수넣고 끓인사진은 없네요,

제가 류를 업고 있어서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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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5-3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배고픈 시간에 이런 페이퍼 보게되다니. 꼬르륵~~~ -_-+

바람돌이 2006-05-3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보이네요. 다음 토요일엔 저도 저렇게 한 번...
일단 요리법이 간단해보여서말예요. ^^
근데 류가 못먹어서 어떡해요. 빨리 나아야 엄마도 좀 편해질텐데...ㅠ.ㅠ

해적오리 2006-05-3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도 복날 즈음해서 한번 해먹어볼려구요...히히 퍼갑니다.

세실 2006-06-01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닭칼국수.... 닭도리탕만 해 먹었는데 좋은 요리법이네요~~~~
음식 참 쉽게 잘하십니다~

하늘바람 2006-06-01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울보님 정말 요리의 대가같으세요

울보 2006-06-0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아닙니다, 맛을 보셔야 하는데 맛나게 먹어주는 옆지기가 고마울뿐
세실님 네 맛은 담백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해적님 네 맛나게 해드세요,
바람돌이님 먹는양이 너무 줄었고 몸무게도 많이 빠졌네요, 이제는 저도 감기에 걸려서 힘드는데 류가 얼른 나아야 할텐데저도 걱정이예요
야클님 어제 배고픈배를 움켜잡고 주무셨나 몰라요,,
 

요즘 같이 류가 먹지 않아서 걱정한적이 없습니다,

장염이 걸려도 먹고 싶다고 하던 아이인데,

이제는 목에 넘어가는 모든것이 싫은지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잘먹다가고 그만 먹는다고 하고,



빨리 그 못된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이번감기는 나갈생각을 하지 않네요,



오전에 기분이 좋앗을때

류입니다,

그런데 오후에는 살짝 안좋다가 아빠랑 한참 놀더니 기분이 많이 좋아져서 잠이 들었네요,

감기야 빨리 가라,,

이제는 제가 콧물 기침 감기에 걸렸네요,

에고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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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5-3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아프면 마음이 더 아파요.

하늘바람 2006-06-0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아빠를 좋아하는군요. 류가 빨리 건강해져야 할텐데요

울보 2006-06-01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는 아빠의 왕팬이라지요,
해적님 네 얼른 나아야 하는데,,

ceylontea 2006-06-01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볼살이 쭉 빠졌네요..--; 빨리 나아라 류~~!

울보 2006-06-0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몸무게도 일키로가 넘게 빠졌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전출처 : 이매지 > 동화나라를 찾아서


동화나라를 찾아서 (서점편)


동화나라의 전경

 

책과 출판사만을 페이퍼의 주된 재료로 삼아 토스트를 만들다보니 왠지 마지막에 넣는 소스를 넣지않아 조금은 밋밋했었는데 책 유통의 최종지에 해당하는 서점을 아마 다루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번 페이퍼는 처음'초방책방'(이곳도 서점보다는 출판사에 더 무게를 두었던 것 같다 ^^:)에 이어서 어린이 전문 서점인'동화나라' 소개할까 합니다.

 

동화나라는 현재 일산과 헤이리예술인마을 2곳에서 정병규선생님과 김향선님 부부께서 각각 운영하고 계십니다.



동화나라 의 약도입니다. *^^*

일산점은 처음 찾아가는 사람에게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헤이리점은 약도를 입구에서 읽지 않으면 다소 찾기가 어렵다.(길 잘찾는 저도 약간은...  ㅠ . ㅠ )

 



입구에 들어서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일산의 동화나라는 우선 입구에 들어서면 와~!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화려하거나 규모가 크거나에 대한 감탄사가 아니고 곳곳에 책과 함께 책장을 지키고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에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곳이구나 라는 감동을 받게됩니다.
 



진열대에 있는 책모양의 모형과 책읽어주는(?) 할아버지 인형입니다. *^^*
 



뻐끔거리는 빨간 금붕어와 작은새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동화나라의 대표이며 어린이 칼럼니스트이신 Book Navigator  정병규선생님

 

선생님은 대학시절에 법학과 그림을 좋아하시다가 한 백화점 디자인 홍보실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86년쯤에 아는 선배의 권유로 출판사로 처음 발을 들이면서 책과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수백명이 다니는 회사에서 3,4명이 일하는 영세한(?) 출판사에 근무하니까 처음에는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적은 인원의 출판사를 다니다보니 제작과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서점영업과 교정,교열을 맡는 편집자 역활까지 하는 멀티플레이가 되었습니다."온라인 서점과의 힘겨운 경쟁에 씁쓸함이 묻어나오는 엷은 미소를 보이시며 첫 마디를 꺼내셨다.

지금의 어린이전문서점도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책과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현재의 어려움이 많지만 계속 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전문서점은 한때 100여 곳이 넘을 정도로 많았었는데 지금은 40여 곳 밖에 없고 그나마 어린이책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은 약 5개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힘겨운 자리 지킴이 되거나 지역봉사에 가까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주변의 대형할인매장이나 홈쇼핑,인터넷서점이 점점 활성화되고 찾게되면서 서점의 역활은 도서구입목록에 대한 가이드 역활밖에 없습니다.물론,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다 저렴하고 편리함을 무시하고 무조건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달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할인이 아닌 다른 서비스와 대안으로 힘이 부치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서점만이 할 수있는 책을 만지고 읽는 감성을 느끼게하는 현장 공간을 제공하면서 경쟁력을 높여야지요.프로그램(인형극,그림책전시,토론,만들기 등)을 자체 개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병규선생님의 인자하신 모습과 마침 찾아오는 꼬마손님에게도 일일히 인사를 해주시고 책을 보게 해주시는 모습,그리고 책을 사랑하시는 부창부수( *^^* 죄송)이신 김향순님과의 대화속에 많은 것을 공감하고 느끼게해주셨습니다.

 

책을 고르고(특히 헤이리) 앉아서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책을 보시는 분들이 책 한권만이라도 아이에게 사준다면 지금의 어려움쯤은 이겨내실 수가 있다고 합니다.경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서점과 손님과의 지극히 당연한 사이가 오가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을 보는 것으로도 힘을 내신다고 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이 온라인같은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곳에서 책을 사기위한 목록작성만 해갈뿐이라고 합니다.(이 대목에서 꼭 같은 것은 아니지만 저도 자유롭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정병규선생님은 최근까지 중앙일보 어린이컬럼기사를 써오셨고 지금도 위즈키즈 등 여러 언론사에 컬럼을 쓰고 계시는 이쪽 아동출판에서는 꽤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의 연례행사인 파주어린이 책한마당의 어린이책 예술센타장을 맡고 계시고 어린이책 주관을 하고 계셔서 바쁘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매년 가을에 있던 행사를 어린이날에 맞추어 오는 5월 4일에서 14일까지 일정이 앞당겨졌고 문화관광부와 파주시가 후원을 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 합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읽어주는 모습들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좌측은 일산점이고, 우측은 헤이리 동화나라이다.)

 



이곳에서는 주인도 손님도 구별이 없다.바쁘셔서 자리를 비우시면 자원봉사하듯이 주위분들이 자율적으로 서점을 지키고 있고 손님이 자리를 지켜줄 때도 있다.그리고 일산의 '동화읽는 어른모임'이 한모임당 약 10~15명인 10여 개가 있는데  일주일에 몇번이고 번갈아가면서 모여 책을 보고  권장도서 선정작업과 책에 대한 오류와 번역을 바로 잡아 해당 출판사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실제로 꽤 많은 오류를 잡아 주셨다고 합니다.



'동화나라'
는 서점명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되는 말그대로 동화나라이기도 하다.서점이 꼭 책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언제든지 쉽게 가까이 갈수 곳임을 알게 해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니 *^^* )

 



아이들의 책 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제법 어른스러워서 몰래 한컷 ^^:

 



동화나라를 알려주는 일러스트 간판입니다

(왼쪽은 맥스 벨트하우스의 '사랑에 빠진 개구리' 라는 책에서 나오는 개구리 캐릭터이며 일산점을 알리는 간판으로 사용하고 있다.오른쪽은 권윤덕선생님의 그림시 '시리동동 거미동동' 에서 나오는 캐릭터이다.헤이리점에서 사용되고 있고,저작권이 있어서 작가이신 권윤덕선생님의 사용허가를 받고 계신다고 합니다 *^^*)
 



헤이리 가는 길


자유로를 따라 서울(성산대교)에서 약 35분정도 소유되고 왼쪽에 강물이 시원스럽게 펼쳐져있다. 멀리 북녘땅과 중앙에 통일동산이 보인다.('헤이리'라는 말은 이곳에서 옛 농가의 이름을 따온데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헤이리마을 입구인 1번 게이트 (평일에는 이렇게 늘 한적하다)
 


헤이리 마을 위치도 (이 지도 안보시면 찾기가 좀 힘듭니다. ^^:)
 


동화나라 가는 길은 무척 재미있다.이 다리는 그 중에 하나입니다.
 


헤이리점의 풍경입니다
 






화사하고 예뻐서 정말 어린이서점 답습니다. *^^*
 


이곳 역시 일산점과 같이 책과 앙증맞은 소품들로 채워져있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쇼파와 옛생각이 나는 나무 의자가 서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재미있는 모양의 산타할아버지 인형
 



지하 1층은 전시관과 각종 세미나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금은 2005년 블로냐 국제도서전 픽션 부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한솔교육의 백희나님 작품인 '구름빵' 원화 전시회를 하고 있다.



구름빵의 전시회 그림과 다음 3월 26일부터 전시될 미니어처

 ***  미니어처는 동화나라의 소품이고 전시될 미니어처는 아직 제작중입니다. ***

(헤이리점 | Tel : 031-942-1956 . 일산점 | Tel : 031-919-05118) 

 

출처 : http://paper.cyworld.com/da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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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1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가고픈 곳이군요

울보 2006-06-01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시간이 나면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