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소식,

알려주신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얼마전에 한솔에서 이벤트를 한적 있었는데 책을 사면 선물주는 이벤트가 맞을것이다,

그때 류의 책 한권

이책을 샀는데 류가 요즘 아주 좋아라 하는책이다,

그런데 이것이 나에게 행운을 갖다 주었다,

스팀청소기,,,

3등이랍니다,

일등은 가베였고. 이등은 잘 모름,.삼등은 스팀청소기,,,

저에게도 이런날이 있군요,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벤트에서 당첨된것이,,

아이들이랑 3시간을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기진 맥진인데...

이렇게 달콤한 선물이 기다릴줄이야,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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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2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하십니다..책 1권에 스팀청소기라...전 89,000원 주고 샀다죠...ㅠㅠ

놀자 2005-05-2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712678

축하드려요~^^


울보 2005-05-2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은 이런날도 있어야지요..히히

울보 2005-05-2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놀자님,,,

미설 2005-05-2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집에 스팀청소기 혹 있으신가요?? 없으면 더 잘됬구요. 축하축하!

울보 2005-05-26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스팀청소기 ok케쉬백으로 신청했는데 아직 배달이 되지 않아서 취소했지요,,잘한것이지요,
친정엄마도 시부모님도 다 있으니까???????책을 사도 되고,,,아무튼 기분은 좋습니다,

울보 2005-05-26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따우님,,

▶◀소굼 2005-05-2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옹..축하드려요~

날개 2005-05-2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5-2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우와...




울보 2005-05-26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라님 감사합니다,
날개님 감사해요,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chika 2005-05-26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이런 날이 자주 있어야 좋죠~!! ㅋㅋ

울보 2005-05-26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나침반님 네 정말 좋아요,
치카님 그러면 더 좋지요,,

인터라겐 2005-05-26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울보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숨은아이 2005-05-26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축하!

아영엄마 2005-05-26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합니다! 거한 거 당첨되셨군요~ 앞으로 청소를 더 열심히 하실려나요? ^^

울보 2005-05-2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네 정말 좋아요,,
슴은 아이님 감사합니다,
아영맘님 지금도 청소는 열심히...흐흐

sooninara 2005-05-26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님에게 좋은일만 생기는군요..

울보 2005-05-2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알라딘에서 너무 많은 좋은 선물을 받아서 ....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지요..

panda78 2005-05-2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정말 좋으시겠어요- ^^ 저도 축하드려요-

울보 2005-05-2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판다님..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미리보는 새책] 김동성의 '나이팅게일'


작년 <엄마마중>이라는 코끝 찡한 그림책을 그렸던 김동성 씨의 새 작품이 5월 30일에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안데르센 걸작그림책'의 네번째 권으로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나이팅게일>이라고 하는 짧은 동화를 그림책으로 옮겼습니다. 세상의 모든 보물을 다 가진 중국 황제가 나이팅게일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제목은 기억나지 않겠지만 왠만한 안데르센 동화집에는 꼭 수록되어 있었던 만큼 줄거리는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안데르센은 <인어공주>의 첫문단만 읽어봐도 알 수 있듯, 묘사의 대가입니다.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묘사이지요. 마루야마 겐지가 <납장미>라는 작품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소설을 쓰겠다고 한 것처럼, 안데르센은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묘사를 이야기 속에 펼쳐보입니다. 안데르센의 묘사는 여백이 넉넉합니다. 읽는 사람의 상상력에 따라 십인십색의 그림이 그려지지요. 같은 이야기라도 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림이 펼쳐집니다.

이 <나이팅게일>에서는 문자화된 묘사는 적은 편입니다만  중국 황제의 궁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나이팅게일과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 온갖 보석으로 치장된 기계 나이팅게일, 죽음의 신과 나이팅게일의 대결, 죽음 이후의 황제의 모습 등 주목할만한 대목은 많습니다.

김동성의 <나이팅게일>의 특징은 동양적인 매력입니다. 기존의 <나이팅게일>을 그린 화가들이 근경적이고 화려하며 이국적인 중국의 풍경을 담았다면 이 그림책은 원경에서 관조하는 듯한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을 한 번 볼까요.



두 쪽을 가득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원의 풍경입니다. 영화의 롱테이크 화면처럼 그림책은 시골에서 황제의 궁궐까지 느린 화면으로 보여준답니다.



다음 페이지. 저 멀리 황제가 살고 있는 성이 보입니다.



 앞의 옆으로 길게 뻗어있는 쪽을 넘기면 이렇게 세로가 강조된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앞쪽의 한적한 페이지와는 여러보로 대조적인 그림입니다. 저 멀리 앉아 있는 사람이 중국의 황제입니다. 황제의 모습을 바로 보여주지 않고 앞에만 서 있어도 기가 죽을 것 같은 거대한 문을 앞쪽에 배치해 황제의 권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게 합니다. 한국의 단청이 연상되는 화려한 문양들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모든 보물을 다 가진 황제는 어느 날 책에서 '나이팅게일'이라는 새에 대해 알게 됩니다. 온나라를 발칵 뒤집어서 황제의 앞에 온 나이팅게일은 아름다운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지요. 황제의 마음에 든 나이팅게일은 온갖 명예와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궁궐에서 살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이 과연 행복했을까요?







짧은 이야기 속에 생과 사, 예술의 효용, 자유의 소중함,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 등을 녹여낸 안데르센의 글도 글이지만 이것을 그림으로 살려낸 그림 작가의 솜씨도 참으로 놀랍습니다. 알라딘 독자들에게 보여줄 그림을 고르면서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그림을 먼저 보여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었지요.

-알라딘류화선(yukineco@aladin.co.kr)

*페이지 제작에 사용한 이미지를 제공해주신 웅진주니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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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겠지요,,

백일의 백배, 만 일 동안 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얼레꼴레' 나라.(혹시라도 찾아나서는 사람을 위해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100% 있다고 보증할 수도 없고, 있다고 해도 그곳에 당신에게 보인다는 보증도 할 수 없다) 이 나라의 아이들은 너무도 얌전하고 착한 아이들이어서, 우등생이 되려면, 우리 세상의 말썽꾼이 되어야 한다.

버릇없고 게걸스럽게 음식 먹기, 하늘이 두쪽 나도 씻지 않기,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말대꾸 하기, 방을 돼지우리 만들기, 징징대로 투덜대기, 아무데서다 벌러덩 드러눕고 화를 내며 발버둥치기, 툭하면 물건을 부수고 집어 던지기. 이 정도로는 멀었다. 이 학교 최고의 학생 '멋대로 대왕'이 되기 위해서는 이것보다 더한 제멋대로 학생이 되어야 한다.

미하엘 엔데가 생전에 남긴 글에 폴커 프레드리히가 그림을 그려 2002년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 엔데 사후에 발표된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유를 억누르는 학교와 어른들의 권위를 통렬하게 풍자한 그림책.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유머과 글 속에 담겨있다.

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 그림책 보물창고 6 | 원제 Tranquilla Trampeltreu (1982)

<모모>, <끝없는 이야기>의 작가 미하엘 엔데 원작의 그림책. 동물의 왕 사자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길을 떠난 끈기있는 거북이의 모험담이다. 주변의 온갖 유혹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표를 달성하고야 마는 주인공 트랑퀼라를 통해 꿈을 간직하고 이루어 내는 교훈적 내용을 담았다. 거미, 달팽이, 도마뱀,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신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으로 묘사되었다.

갖고 싶은 채은 자꾸 생긴다,

책이 자꾸 나와서 그러겠지만,

오늘은 여기저기 구경하고 갖고 싶은책들 눈구경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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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5-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위에 책은 사드릴수 있는데^^

울보 2005-05-2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아닙니다,,

울보 2005-05-2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싸더라구요,,천천히 사도 되는데요,,,

icaru 2005-05-2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저는 집에 있는 모모 부텀 읽고... ㅋㅋ

인터라겐 2005-05-2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욕심을 부리려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 새책나온거 보면 저두 막 사구 싶다니깐요..

2005-05-26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저 방금 스팀청소기 취소했어요..
아직 배송안왔거든요,,,기분이 아주 좋은데요..
좋은 소식 알려 주셔셔 감사해요,

울보 2005-05-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요즘 유독 아이책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 하는것 같아요,,

울보 2005-05-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그렇게 할게요,,,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벨 이마주 60
D.K. 래이 그림, 존 W. 피터슨 글, 김서정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한참전에 서점에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올라온 리뷰도 보았다, 사람에게 어딘가가 아프다는것 그것중에서도 들을수 없다는것 들을 수없기에 말할수 없다는것 얼마나 크나큰 고통일까?

생각해본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듣지 못하는 남매를 둔 아버지이 아주 지극정성의 노력으로 말할수 있고 조금씩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한번인가 보았는데 11살 8살 이었던가. 자존심 강한 오빠와 활발한 여동생 . 그래도여동생은 보청기 종류의 일종인가 본데 그것을 통해서 조금의 소리나마 들을 수 있었다. 오빠도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오빠는 그것을 끼고도 잘 들을수 없자 참 많이 실망을 했다. 하지만 부모는 아주 잘 설명을 해주었다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실히 마음이 짠 해졌다,

처음 부모는 그마음이 어떠했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건강한것에 고마움을 느끼는것이 너무 많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

언니와 동생 어릴적에 언니와 동생은 참 땔래야 땔수 없는 존재이다. 동생들은 언니가 엄마이자.친구이자. 모든것이다. 그런데 드지 못하는동생. 언니가 보기에는 참 불편한 존재일수 도 있다. 하지만 언니는 언제나 동생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는 모습이다 그리고 동생을 이해해주려는 마음이 아주 많이 녹아 있다.

듣지 못한다는것이 얼마나 불편한가를 이해하고 자신과 동생의 차이점을 아주 자세히 하나 하나 적어 놓은 아이. 언니의 동생사람하는 마음이 하나가득 느껴진다. 동생을 배려 하고 어떻게 하면 동생과 이야기 할수 있는지도 잘 아는 아이 듣지 못하는 동생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텐데 친구들에게도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아이, 두아이의 모습이 참 이쁘다,

우리는 말이 아닌 표정과 느낌과 행동으로 이야기 할수 있다는것도 어린 언니는 벌써 안다. 사람은 작은 동작과 표정 눈으로 이야기 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아이

아마 이아이는 자라서도 사랑이 아주 많은 아이가 되겠지. 그리고 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줄 알고.

우리 아이도 이 언니처럼 타인의 작은 아픔도 감싸 안아줄줄 알고 말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줄 알고 조금 불편한 이들을 만나면 도와줄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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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아이를 옳바르게 키우기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4살이 된 지금 날씨가 따뜻해지고 밖으로 나가 놀려고만 하는 아이를 데리고 종종 놀이터랑 공원으로 놀러도다니고산책도 다닌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를 찾아보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요즘음 엄마들이 4살만 되어도 벌써 놀이방으로 학원으로 보내는 모양이다. 언젠가 마태우스님이 유치원비가 너무 비싸다고 했던가 정말 유치원비는 왜 그리 비싼지, 그리고 엄마들은 모두가 맞벌이를 하는지 아이들을 4살부터 놀이방을 보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주위는 엄마들이 주로 집에 있다. 그래서 그 또래들을 엄마가 돌보고 있다. 그런데 어떤 맘은 아이랑 놀아주기 귀찮다고 놀이방을 보낸다고 한다. 참 그렇다,

놀이방이 한달에 적은 곳은 150000원에서 200000원이 넘는곳도 있다고 한다. 모르겠다. 아직 우리 신랑이 자리를 잡은 처지가 아니라 월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벌써 부터 그 많은 돈을 아이에게 드리면서 까지 보내야 하는것인가. 그렇다고 엄마들이 출근을 하는경우가 아닌경우도 참 많다..

그런 모습을 볼때 아하 저집은 살만한가보구나가먼저 나온다, 우리 옆집맘이 그래도 우리는 서울에서 집이라도 있잖아라고 이야기 할때 참 그렇다. 아직도 어머님네 집살때 해드린 대출받은 돈도 다 갚지 못했는데 무슨...참 이런이야기를 신랑이 들으면 마음이아프겠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다,

예전에는 이런 걱정을 하면서 살까라는 생각은 하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얼마나 마음도 무겁고 답답했는지 모른다.하지만 지금은 서서히 적응 중이다. 하다 보니 잘해지더라..

오늘도 내주위의 엄마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명이 지금 동생을 임신중이라 내년5살이 되면 어딘가를 보낼생각인가 보다. 난 내년에도 그냥 데리고 있으려고 하는데, 그냥 엄마랑 놀고 배우고 싶어하는것을 하나 정도 가르치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참 5살짜리를 가르치면 또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유치원도 그렇다. 원비에 교재비에 입학금에 처음에 들어갈때 백만원정도의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참 그돈이 왜 다 필요한건지,,그리고 다달이 급식비에 원비. 그리고 자잴구래한것들...

참 아이 키우는것이 너무 만만하지가 않다,

우리는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살면서 집걱정과 아이의 교육걱정을 하면서 사는것 같다,

그것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하지만 너무 그것에 억매여 살면 삶이 재미있을까?

모두들 나랑 다른걸까?

참 의문이다,

그냥 오늘은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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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5-2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ㅠ.ㅠ
저도 주변의 다른집 보면 무슨 돈으로 저렇게 사나??부러워요..
아낀다고 아껴도 사는게 뻔한데..다른집들은 잘 쓰고 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아이들 보며 웃고 살아요..
저는 물론 아이때문에 화낼때가 더 많지만요..

울보 2005-05-2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러려고 해요 그런데 가끔드는생각이라 오늘은 그저 글로 적어본것 뿐이지요, 저도 아이가 자라면 아마 그렇게 되겠지요,,ㅎㅎㅎ

울보 2005-05-2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것 같아요,제주변에도 요즘 교육환경 비판하면서 학원보내기를 꺼리면서 대안학교를 운운 하더니 알고 보았더니 일주일에 세번 한달이면 12번을 가는데 55만원이 넘는다지요,,유치원생을 ,,참 그렇더라구요, 학교 들어가면서 그만 둘거라고 하더니 일년은 더해야 겠데요,,그 돈이면 일년이면 얼마래요,
그리고 우리 아래층에 아주 말썽꾸러기 꼬마가 있는데 할머니가 그 아이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셔요,,알고 보았더니 며느리가 입양한 아이라고 하더군요,
오빠랑 나이차이도 많고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누군가가 은근슬쩍 물어보았더니 그러더래요,,
며느리가 직장을 다녀서 할머니가 낮에 보시는데 참 그 모습을 보면 이쁘더라구요,
올해는 많이 얌전해 졌던데..
아마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문제들때문에 이기적이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아이낳기를 꺼리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balmas 2005-05-26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 키우는 게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죠? 주위에서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어헉, 새벽별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 ...

울보 2005-05-26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 걱정되시나요,,

조선인 2005-05-26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돈먹는 하마. ㅠ.ㅠ

울보 2005-05-2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새벽별님 말에 찬성인데 ...너무 그런가요,조선인님,,,

조선인 2005-05-26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맞는 말이라 슬프다는 거죠. 뭐. ㅋㅋㅋ

울보 2005-05-2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저도 슬프고 아이들이 안되었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