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리검사를 하는날입니다,

색종이 4장을 골라서

한장은 길게 8개 다른 한장은 반으로 나누어 한장은 길게 8개 나머지 반은 정사각형으로 8개

그리고 한장은 반원8개 그리고 한장은 세모8개

그동안은 아이들보고 붙이고 싶은데로 붙였는데 이제부터는 주제를 정해서 아이들보고 붙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 하고 나서 그림도 그리라고 하면 아이들은 저렇게 그립니다,



오늘은 정말 열심히 햇습니다,

피터팬을 그렸지요,

음 그런데 심리 검사는 ,,



다음주에 해주신답니다,

그동안 류가 사용한 스케치북 모두 가져고 오라고 하네요,

그럼 류의 심리를 보아주신다고 해요, 아마 엄마의 마음도 많이 나오겟지요

다음다음주가 기다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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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7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울보 2006-02-17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오늘 미술시간에는 투호만들기를 했습니다,



분유통에다 모양을 꾸미고요,

저기위에보이는것은 오뎅꼬치할때 그것이랍니다,

그것을 이쁘게 꾸며서,,,



열심히 만들고,,오늘은 자기가 다 한다고 해서 저야 풀칠하는것 스카치테이프 붙이는것만 도와주었네요,



다 만들고 나서 놀이중,,

뒤에 계시는 분이 선생님입니다,



오늘 미술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갓다지요,

류도 좋아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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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0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울보 2006-02-1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만들었지요 만두님,,
 

오늘은 관찰화를 했습니다,

연만들기를 했지요, 아니지요 연의 특징을 알고 연을 날리\는 아이들을 그린것이지요,



연은 한지로 만들었습니다,

방패연과 가오리연,,

남자 아이랑 여자아이가 연을 날리는것인데 여자아이는 욕심스럽게 연을 두개나 들었다고 하니까,

여자는 자기고 남자아이는 오빠랍니다, 그리고 연은 하나 엄마 갖다주려고 하는것이라네요,,호호

한지로 연도 만들고 크레파스로 아이들을 그렸습니다,

혼자서 잘하네요, 이제는 제법합니다,

봄학기만 하고 그만 둘까 생각중이지요,,



이제 제법얼굴그리는것은 능숙하네요,

눈. 코.입 머리카락 귀 ..호호,

눈썹도 이제는 빼지 않고 잘그려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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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2-0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그런가요,,,,,
 

오늘은 미술시간에 엄마 아빠 얼굴을 그렸습니다,

원래는 잡지책에 있는 얼굴사진을 오려서 그림을 그리고 붙이고 하는것인데,

선생님이 아주 간단하게 신문지 한장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지요,



류가 그림 엄마 아빠입니다,

아빠의 얼굴은 신문지를 오려서 만들었고요,

그 얼굴에서 꺼낸 눈 코입은 엄마 얼굴에 붙였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검정색종이로 붙였어요ㅡ,ㅡ,



아빠는 안경도 썼답니다,



엄마는 땡땡이 원피스를 입었지요,,

어때요,

오늘은 혼자서 아주 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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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27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히피드림~ 2006-01-27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이상하게 만두님 밑으로만 가면 댓글이 짧아진다는....^^;)

세실 2006-01-2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안경쓴 아빠, 땡땡이 원피스 입은 엄마~~~ 똑같아요~~~ 아빠랑 엄마가 웃는 얼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울보 2006-01-2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펑크님 호호 이해해요,
만두님 땡큐,,
 

이번주에는 겨울잠을 자는 땅속동물을 그렸습니다,



류의 바위는 보라랑 분홍색이네요,

선생님이 기본그림을 복사를 해주셔셔,,아이들은 그곳에 색칠이랑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 보이는곳은 개미집이구요, 저기 노란색 동굴에는 누가있을까요,,



두마리 곰이있답니다,

그리고 저기 바위속에는 뱀이 잠들어있데요,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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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도 그리네요. 우리 예린이는 그냥 땅표시한데다 구불구불 잠자는 뱀이라고 그려놓던데.... 역시 전문가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

울보 2006-01-2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그래도 책에서 본것이 있어서 겨울잠을 자는동물들을 꽤알더라구요,
바람돌이님 에이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주셔서그러지요,